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라는 체스게임입니다.

우리나라는 체스보다 장기를 더 선호 하지만 체스가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익숙해지면 장기보다 더 쉽고 더 재미가 있는 체스게임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체스가 다 똑같지 먼 리뷰가 필요하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사람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플레시 게임부터 공짜 체스게임이 널려있는데 이렇게 용량이 큰 체스게임이 왜 리뷰를 해야되는 게임인지 지금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어드벤처, 퀵게임 두가지 게임모드가 존재합니다.

 

 

어드벤처 게임을 시작하면 RPG 게임을 보는듯한 지도가 나옵니다.

체스 룰을 가지고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체스 RPG라고 할수있습니다.

 

 

첫번째 지역으로 들어가면 지역안에 맵이 하나더 존재합니다. 여러가지 장소에서 전투를 시작하는데 퍼즐형식의 전투를 즐길수있습니다.

클리어 방식에 따라 랭크를 받는데 랭크가 낮으면 다시 클리어 해서 랭크를 올릴수있습니다.

 

 

전투모드입니다. 전투는 체스룰을 기본으로 합니다. 체스말이 캐릭터고 체스룰대로 공격이 가능합니다.

공격시 화려한 스킬로 적과 싸움을합니다. 기본적으로 시나리오는 퍼즐식으로 미션을 클리어 하면됩니다.

맵을 진행할수록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지며 체스실력을 향상시킬수있습니다.

 

 

미션에 따라 제한시간안에 클리어하는 미션도 존재합니다. 적을 죽이는것이 목적이 아닌 오브젝트를 파괴하는 미션들과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미션등등

여러가지 퍼즐식의 미션들이 상당히 많이 있으며 미션을 클리어하면 퀵모드의 옵션들이 잠금해제 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보스도 나오는데 보스도 근처에 오면 공격을 하기때문에 보스를 피하면서 클리어해야되는 상당히 어려운 미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체스느낌보다 턴방식 퍼즐 RPG게임을 하는 기분을 낼수있습니다. 맵도 상당히 다양하며 여러가지 패턴의 퍼즐형식의 게임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퀵모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퀵모드는 여러가지 게임모드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다.

퀵게임은 여러가지 모드를 선택할수있고 컴퓨터나 네크워크로 일반유저랑 대전도 가능합니다.

AI랑 대전시 난이도 설정이 가능하며 7단계 임파서블 난이도시 알파고 빰치는 인공지능을 만날수있습니다.

그리고 종족을 고를수있고 맵을 고를수있는데 종족과 맵은 어드벤쳐를 클리어하면서 추가할수있습니다.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첫번째 모드는 클레식 체스 모드입니다. 일반 체스랑 동일한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체크메이트를 하면 게임이 끝나는 간단한 룰입니다.

종족별로 개성있는 스킬로 적을 제압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체스를 배우고싶으신분들에게도 재미있게 배울수있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도 7단계로 다양하게 즐길수있으니 자신의 실력에 맞춰서 도전할수있습니다.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두번째 모드는 도전모드입니다. 체스를 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모드입니다. 어마무시한 폰 군대와 싸움입니다. 폰은 대각선으로 공격이 가능하기때문에 머리를 잘써서 클리어해야됩니다. 폰이나 다른말을 희생시켜서 최대한 빨리 비숍이나 퀸으로 후방을 잡고 치는 방법으로 클리어하시면됩니다.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세번째 모드는 폰배틀 모드입니다. 폰만가지고 시작을하는데 최대한 적의 진로를 막고 먼저 반대편으로 도착하는 사람이 이기는 간단한 룰입니다.

폰은 대각선을 공격한다는걸 이용해서 적을 유인하며 진로를막고 클리어하시면됩니다.

 

체스

 

네번째 모드는 레이싱 모드입니다. 장애물을 피해서 상대편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하면 이기는 룰입니다.

간단하지만 상당히 머리를 써야 되는 레이싱 모드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체스

 

마지막은 폰과 비숍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모드입니다. 모서리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사람이 이기는 룰입니다.

이렇게 5가지 모드가 존재하며 여러가지 패턴의 게임을 즐길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그럼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체스라는 간단한 게임을 기반으로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만든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단점은 체스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사실 찾기 힘들정도로 완벽한 게임입니다.

많은 체스게임이 나왔지만 이정도 퀄리티로 나온 게임이 전무하다 싶기때문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장기나 바둑 혹은 체스같은 보스게임을 좋아하시는분 체스방식의 퍼즐을 풀어보고 싶은분들이라면 이게임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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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소개해 드릴 게임은 Pit People이라는 자유도 높은 SRPG 게임을 하나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은 턴방식 시뮬레이션이지만 독특한 방식으로 턴이 진행이됩니다.

캐릭터 바이 캐릭터가 아닌 턴 바이 턴입니다.

모든 캐릭터의 명령을 내리고 턴을 종료하는 방식이고 턴을 종료하면 명령을 내린 모든 캐릭터가 공격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왜 자유도가 높다고 하느냐?

내가 원하는 적을 포획해서 팀을 만들수있는것이 이 게임의 최고 장점입니다.

 

 

 게임 프로필을 생성하면 인트로덕션 챕터를 스킵할수도있고 진행을 할수도있습니다.

튜토리얼 개념이니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하다고 생각할수있지만 플레이를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매력이 있는 게임이라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인트로덕션 챕터는 기본적인 전투방법과 적을 포획하는것 그리고 맵을 돌아다니는법 등등을 차근 차근 배울수있습니다.

 

 

전투 시스템입니다. SRPG 기반에 턴방식 전투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공격을 하게되면 따로 공격 명령을 내리는것이 아니라 적에게 다가가면 자동으로 공격을 하게됩니다. 원거리랑 근거리랑 같이 공격할수있는 캐릭터라면 적과 한칸앞이면 근거리공격 두칸떨어져있으면 원거리 공격 이런방식으로 공격이 되며 공격이 가능한 위치면 적의 색이 변합니다.

 

 

대포나 탈것을 타게되서 공격을 할때면 타겟을 지정할수있습니다. 적이 타고있는 경우 넘기기 캐릭터를 이용해서 적을 넘겨서 탈수가 있습니다.

힐러나 서포트 혹은 탱커등 각각 특수한 능력들이 있어서 팀조합을 짜는데 상당히 고민을 해야됩니다.

예를들어 큰방패를 들고있는 탱커는 적의 원거리공격을 막을수있고 힐러는 아군 치료가 가능하고 그물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는 적을 우리편으로 만들수있습니다.

 

 

적이 이동속도가 느린경우 도망다니면서 힐러로 우리편 HP를 채워주고 도망다니면서 적을 잡을수가 있습니다. 트롤같은 캐릭터의 경우 도망만 다녀도 HP를 회복할수있습니다. 한턴이 끝나면 자동으로 회복이 됩니다. 여러가지 종족이 있는데 종족별로 특수한 능력이 있기때문에 최대한 강한 캐릭터를 우리편으로 영입해야됩니다. 갈수록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어떠한 적이든 그물을 가지고있는 캐릭터와 마을에서 케이지를 사서 영입할 적을 마지막으로 남겨두고 그물캐릭터가 그물을 던지면 영입이 가능합니다.

영입이 완료가되면 영입한 적에대한 인포메이션이 나오는데 특수한 능력과 몇개의 슬롯을 차지하는지 나옵니다. 유닛이 큰경우 강하지만 슬롯을 많이 차지합니다.

 

 

적을 우리편으로 영입이 되면 파티를 짤수있습니다. 총 6명의 동료를 파티로 모집할수있는데 트롤같은 경우 동료 슬롯을 2를 차지하기 때문에 5명만 파티가 가능합니다. 만약 2슬롯짜리 3개의 캐릭터를 사용하게되면 3명만 동료로 모집할수있기 때문에 조합에 크고 강하지만 모집 패널티가 존재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무기를 장착할수있는 캐릭터들은 무기를 바꿔줄수있습니다. 무기마다 특성이 있는데 큰 방패같은 경우 적의 활을 막아주며 방패를 버리고 근거리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동시에 장착할수도있습니다. 원거리 무기마다 사거리와 데미지가 다르기때문에 적의 패턴에 따라 조합을 다르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게가 100%를 초과하면 장착이 안되기때문에 무게에 신경써서 조합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무기도 상당히 다양한 무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탬버린이라던지 당구공 혹은 적을 얼릴수있는 마법무기도 있고 여러가지 성능이 좋은 숨겨진 무기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좋은 무기나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다른 종족 날개라던지 얼굴이라던지도 상당히 많은 아이템이 숨겨져있습니다.

필드 퀘스트나 아이템상점 혹은 전투에 승리하고 보상으로 얻을수있으니 아이템 찾는 재미도 빠질수없습니다.

 

 

마을에 마켓을 이용하면 아이템이나 유닛을 고용할수있습니다. 랜덤으로 상당히 강력한 무기나 유닛이 등장하기 때문에 골드여유가 있으면 자주 들어가서 쇼핑을 하는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마을에서 나가기전에 퀘스트를 받거나 우리편으로 적을 모집할수있는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할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맵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진행할수있는 퀘스트는 빠르게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마을입니다. 마을에서는 팀을 편성할수도있고 콜로세움에서 대량의 골드가 걸린 대전을 즐길수있으며 새로모집한 동료나 아이템을 테스트해볼 대전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친구들과 대전도 즐길수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템도 설정할수있으며 크레이지 모드도 즐길수있습니다.

 

 

퀘스트를 받게되면 퀘스트 진행하는 위치는 레이더로 쉽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주변에 적들이 상당히 많기때문에 잘피해가시면됩니다.

적들중에 빨간색적은 상당히 강력하고 적머리위에 물방울 표시가 나오는건 적들이 나보다 약하다는 소리입니다.

대부분의 적은 피해갈수있고 영입을 원하는 적이 있다면 최대한 물방울 표시로 나오는 적들을 상대하는것이 유리합니다.

 

 

퀘스트를 필드퀘스트와 마을퀘스트 그리고 스토리 퀘스트가 있습니다. 스토리 퀘스트는 상당히 어렵기때문에 천천히 진행하시는게 좋고 필드퀘스트를 골라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필드퀘스트를 알고싶을때는 F1키를 누르시면 지도가 나옵니다. 지도에서 표시된 두루마리가 모두 필드 퀘스트입니다.

 

 

필드 퀘스트 난이도입니다. 3개정도는 할만하고 4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해골 2개~3개 위주로 깨면서 좋은 아이템과 동료를 모아서 더 높은 난이도를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필드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필드를 돌아다니다보면 상당히 큰 몹을 만날수있습니다. 클리어 하면 상당히 좋은 보상을 받을수있으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친구들끼리 멀티도 가능하며 AI와 대전도 가능하고 콜로세움을 도전해서 골드도 얻을수있습니다. 풍부한 컨텐츠와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상당히 중독성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Pit People을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아기자기함과 조합의 자유로움을 뽑을수있겠습니다 적을 우리편으로 만들어서 싸우는 방식은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각종 다양한 아이템으로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만들어서 조합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퀘스트로 중독성이 상당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캐릭터들 레벨업 상승에 대한 효과가 상당히 적어서 애정있는 캐릭터 키우는것이 좀 힘들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적들이 쉬운적과 어려운적과의 캡이 상당합니다. 중간 중간 세이브가 불가능하여 세이브 노가다도 불가능하기때문에 나름 노가다도 필요합니다.

 

SRPG를 좋아하시거나 타임머신이 필요하신분이라면 이게임을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Pit People의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퍼즐형 시뮬레이션 RPG 라고할수있는 Into the Breach를 소개합니다.

Into the Breach는 파워돌 같은 로봇 시뮬레이션이지만 상당히 난이도 높은 퍼즐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머리를 굴려야 되는데 이런점이 이게임의 큰 장점이자 단점이 되겠습니다.

 

 

 

게임 시작 화면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간단한 프로필 작성후 바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의 룰은 간단합니다. 건물을 최대한 적게 부시고 적의 공격 패턴을 피하는 간단한 룰이지만 나름 난이도가 높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로봇3마리를 볼수있습니다. 3마리가 팀입니다. 다른 로봇 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코인이 필요하고 코인을 모아서 원하는 팀을 고를수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난이도 EASY 모드를 추천합니다. 우선 최대한 빨리 잠금해제 하여 다른 로봇을 사용해보고 익숙해지면 난이도를 높히시면 되겠습니다.

 

 

체인지 스쿼드를 해보시면 위에 스샷처럼 락을 풀기위해서는 코인이 필요한데 코인을 얻는법은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해서 얻을수있습니다.

미션클리어 하고 락을 풀면 팀마다 다른 미션이 생기는데 그 미션으로 코인을 모으시면 됩니다.

 

 

첫번째 팀같은경우 한번에 배틀에서 3명의 적을 물에 빠트려라 , 대시펀치로 5명의 적을죽이던지 아니면 대시펀치 원거리로 적을 죽여라 , 첫번째 섬을 클리어해라 이렇게 3가지를 만족시키면 코인을 3개를 얻을수있고 글로벌 미션이 따로 존재합니다. (대시펀치는 기본무기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얻을수있습니다. 대시펀치를 얻으면 원거리 대시공격이 가능합니다.)

글로벌 미션은 어떤 팀으로도 수행이 가능한데 한번 엔딩을 보면 코인하나주고 게임을 진행하다 파일럿 레벨업을 맥스로 만들면 코인을 준다던지 글로벌 미션을 수행하여 코인을 얻을수있습니다.

 

 

코인으로 다른 팀들 락을 풀어봤습니다. 이지모드로 클리어를하고 팀 코인 3개 받고 총 6개 코인을 얻어서 2개짜리 3개짜리 오픈을 하였는데 로봇 팀마다 스킬도 다르고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듯한 기분을 낼수있습니다. 팀들도 도전미션 3개가 존재하니 도전하는 있습니다.

 

 

게임 진행방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적턴이되면 와같이 적이 공격을 하고 적이출현을 합니다. 하지만 바로 공격을 하는것이 아니고 내턴이 끝나고 공격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전에 위와 같은 상황을 수습을 하는것이 이게임의 목적입니다.

 

 

위와같이 다음턴에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적을 부시는것이 목표입니다. 로봇마다 스킬이 다른데 공격을 하면서 밀어버리는 로봇이 있고 그냥 공격을 하는 로봇이 있습니다. 위에 스샷의 로봇은 데미지를 2를 주고 1칸을 밀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밀리면서 우리편 로봇하고 충돌이 될수도있고 반대로 적에게 충돌을 시킬수도있습니다. 혹은 적이 나오는 입구를 막아서 나오는적과 충돌을 시킬수도있습니다.

나오는 적과 충돌이 될경우에는 1턴후에 적이 나오기 때문에 잘이용을 하시면 큰 효과를 낼수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맵들중에 랜덤으로 하늘에서 포트가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포트를 먹으면 게임을 클리어한후에 랜덤으로 아이템이 나옵니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코어를 준다던지 혹은 새로운 무기를 준다던지 둘다 줄수도있습니다. 무조건 먹고 게임을 클리어 하시면됩니다.

 

 

코어를 받으면 업그레이드를 할수있습니다. 인스톨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포인트를 줄수있고 HP를 2칸 늘리던가 이동거리 1칸을 늘리던가 아니면 기술포인트를 줄수도있습니다. 한칸은 코어1개 2칸은 코어2개 3칸은 코어3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신중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위와같이 무기스킬을 업그레이드하면 4방향으로 적을 밀수있는 기본스킬에 자체 쉴드도 생성됩니다.

 

 

그럼 이번에는 파워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적이 건물을 공격하게되면 게임 왼쪽 상단에 파워 게이지가 감소를 합니다. 이 게이지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계속 누적되기때문에 최대한 건물에 피해를 안당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적을 밀어서 다른곳을 공격하게 한다던지 해서 건물이 부셔지는것을 최소화 하는것이 최대 목표입니다.

 

 

전투맵입니다. 맵을 클리어 하면서 별을 받을수있는 조건을 만족하면 별을 줍니다. 나중에 별로 쇼핑을 할수있으니 최대한 별을 많이 받을수있게 미션을 신경쓰며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경우 댐을 폭파시키거나 데미지를 안받고 깨거나 한다던지 미션은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파괴하거나 지키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미션을 플레이하다 위에 보면 리셋턴이라고 턴을 한번 되돌릴수 있습니다.

배틀 한번당 한번만 되돌릴수있으니 최대한 신중하게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지도를 클리어하면 내가 얻은 별가지고 쇼핑을 할수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시키는 코어는 3별이들고 파워에너지 늘리는건 1별 그리고 신무기는 2별을 받는데 가끔 세일하는 무기도 있습니다.

 

 

대지도입니다. 대지도를 클리어하면 다음맵이 오픈하는데 더 강력하고 다른 패턴의 적을 만날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무기나 HP를 업그레이드 하고 진행해야 조금 수월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술 운영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배틀 맵을 보면 물이 있고 산이 있고 건물과 숲이있고 그외 함정이 있고 적이 나오는 구멍이 있습니다. 건물이 부셔지면 전체 파워가 감소하니 주의를 하며 근접적들을 밀어서 물에 빠지게 만들던가 아님 적의 구멍을 막던가 산에 부딧치게 만들어서 데미지를 더줄수있습니다. 혹은 숲을 태워서 불을 질러 적에게 불데미지를 줄수있고 함정이 있는 맵이면 폭탄으로 유인해서 적을 폭파 시킬수 있습니다. 

 

Into the Breach 처음은 어려워도 조금만 익숙해지면 적응이되서 아주 쉽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은 다양한 무기와 공격패턴 그리고 퍼즐식의 플레이 코인으로 새로운 팀을 오픈해서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며 더욱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락을 풀면 나중에는 원하는로봇 3개 조합해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단순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한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머리쓰는 게임을 싫어하시는분에게는 아주 호불호가 갈릴 게임입니다. 단순하지만 상당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예를들어 내 유닛은 3마리인데 적이 5마리가 필드에 있으면 막기가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적이 못나오게 몸으로 때우면서 구멍을 막던가 적으로 구멍을 막아서 최대한 적이 늦게 나오게 해야 쉬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런점이 슈퍼로봇대전,파워돌을 생각하고 플레이하시는 분들에게 거부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내 로봇 터지는거면 도망다니면서 키우면되지만 적이 건물을 공격해서 파워가 떨어져 게임오버되면 상당히 짜증이나고 특히 이어서 하는 개념이 아닌 죽으면 처음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됩니다.

게임을 하다 나가서 이어할수는 있어도 죽고 다시 그 스테이지에서 시작이 불가능 하다 이야기입니다. 이런점이 상당히 스트레스를 줄수있습니다.

 

이상으로 Into the Breach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신작 모바일게임 검은사막M을 리뷰해드리겠습니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게임으로 2014년 12월에 PC버전으로 먼저 출시되었습니다.

검은사막이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하고있기 때문에 검은사막M역시 출시전부터 여러 사람들이 기대를 해왔던 게임입니다.

거기에 펄어비스 사장님 매출1위를 기록하지 못하더라도 별 뽑기를 넣지않겠다는 과금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기때문에 요즘게임들처럼 초월, 별등급 등등의 무분별한 과금시스템을 포기하고 새로운 육성방식과 게임성으로 승부한다는 마인드로 더욱더 미래가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검은사막

 

그럼 본격적으로 게임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게임을 설치를 하는도중 직업소개 영상을 보실수있습니다. 

직업은 5가지 직업이 있는데 모든 직업이 화려한 스킬이펙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검은사막

 

그렇게 게임을 시작하게되면 가문명을 생성할수 있고 가문은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름을 신중하게 선택하셔야됩니다.

가문명을 입력하고 서버를 선택하면 본격적으로 캐릭터 생성이 가능합니다.

 

 

검은사막

 

 

캐릭터는 워리어, 레인저, 위치, 자이언트, 발키리 이렇게 5가지 직업이 있고 각각 직업들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서 캐릭터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머리색이 하얗게 뜨는건 리뷰하는 플레이어에 그래픽 문제기 때문에 더 이쁜 캐릭터를 보여주지 못하는점을 사과드립니다.

 

 

위와같이 캐릭터 마다 커스텀아이징이 가능하며 이쁘고 사실적인 캐릭터를 앨범에 저장하여 자랑도 할수있고 다른사람들의 커스텀아이징으로 만든 캐릭터를 구경할수있습니다. 검은사막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사실적인 나만의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캐릭터를 생성하고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부터 차근차근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모바일게임 특성상 편의성이 생명인데 편의성은 상당히 좋은것을 알수있습니다. 

 

 

전투스킬이 초반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르고 화려하게 나가는것이 신선했습니다. 따로 마나물약을 안먹어도 마나가 빠르게 차며 스킬쿨타임도 낮은편이라 전투를 상당히 빠른템포로 스펙타클하게 진행이 됩니다. 자동전투도 상당히 잘되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잠재력돌파 컨텐츠를 소개해보게습니다. 무기나 방어구를 돌파하는 방법이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보통 확률형 강화시스템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개개인의 운때문에 좌절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누구는 수십장을 발라도 강화가 실패하며 누구는 한번에 강화가 성공하는 운적인 요소가 상당했지만 잠재력 돌파 시스템은 다릅니다.

재료를 더 소비하더라도 원하는 확률을 맞춰놓고 돌파를 시도할수있습니다. 높은 돌파수치가 적용될수록 확률은 낮아지지만 재료를 더 모해서 원하는 확률로 맞춰서 돌파를 할수있다는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료만 넉넉하면 무조건 100%를 맞추고 성공할수있습니다.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100%로 돌파를 하던지 적은 재료로 운으로 빠르게 돌파하던지 두가지 성향의 유저를 다 만족시키는 시스템이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빠질수없는 펫시스템입니다. 반려동물은 동물마다 여러가기 기술을 습득할수있는데 높은 세대의 애완동물일수록 더 많은 기술을 습득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분양을 통해서 다른 팻도 분양이 가능합니다. 고양이라던지 혹은 새들이라던지 다양한 펫들 만날수있습니다.

 

 

이번에는 흑정령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검은사막이라는 이름처럼 검은정령한마리를 대리고 다니는데 남는 아이템을 통해서 레벨업을 할수있고 특정 레벨이 되면 전투에 도움이 되는 강력한 스킬을 익힐수있습니다.

 

 

검은사막의 가장 큰 매력인 영지시스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퀘스트를 어느정도 진행을 하면 영지를 하사받게됩니다.

일반모드로 영지를 돌아다닐수도있지만 관리모드를 통해서 영지 관리도 가능합니다. 영주가 되서 영지민을 모집하고 건설을 통해서 유용한 건물들을 건설할수있고 친구들의 영지를 구경할수도있습니다.

 

 

나만의 땅이 있다면 주민도 중요하겠죠 주민도 역시 고용할수있습니다. 처음에는 5명까지 고용이 가능하지만 숙소를 건설하면 영지민을 추가로 1명씩 더 고용할수있습니다.

영지를 건설하거나 영지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자원이 필요하는데 자원을 채집시키는 일도 시킬수있습니다. 주민들도 랜덤으로높은 등급에 주민이 나오는데 일반주민에 비해서 능력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검은사막

 

건설을 하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한데 재료는 직접 채집을 하거나 혹은 영지민에게 부탁을 할수도있습니다. 건물을 건설만 하는것이 아니라 증축을 할수있어서 상당히 많은 재료가 필요합니다. 장비 돌파를 위해 필요한 블랙스톤도 영지를 통해서 수급이 가능하니 영지의 중요성을 알수있습니다.

 

 

영지에서 건물을 생성하려면 땅이 필요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영지확장이 필요한데 지휘소 레벨업을 하면 영지를 확장할수있습니다.

기존 건물을 이동이나 회전을 시키거나 혹은 재배치를 통해서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필요한데 RPG게임이지만 심시티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텃밭에 작물을 심거나 영지민들의 일을시키며 레벨업을 시켜주거나 영지민 충성도를 올려준다던지 영지 관리에 대해서는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영지를 가지게 되면 이제 토벌을 즐길수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아이템이 드랍되고 전투력에 따라서 난이도를 조절할수도 있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더 좋은 보상을 받을수있고 고대금주화도 얻을수있는데 고대금주화로 특별한 아이템을 구매할수있습니다.

 

검은사막

토벌은 필드에서 만나던 정예몹들이 등장하는데 전투력 차이가 심한편이 아니라면 큰어려움 없이 자동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샤카투 상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토벌에서 얻은 금주화로 수수께끼 무기나 방어구 혹은 악세사리 등등을 구매할수있는데 랜덤으로 높은 등급의 템이 나옵니다. 최고등급 템을 얻을수있는 기회를 잡을수있으니 꾸준히 토벌후 방문해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검은사막

 

마지막으로 미궁입니다. 미궁은 파티플레이로 진행하는 컨텐츠로 상당히 좋은 보상을 받을수있습니다.

가장 높은 난이도에서는 최고등급 직업무기를 얻을수있으며 광원석도 높은 등급으로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컨텐츠중에서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미궁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한데 재료는 흑정령 퀘스트등을 통해서 수급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게임의 장점은 다양한 컨텐츠와 돌파시스템 그리고 재미있는 전투시스템과 영지를 들수있겠습니다.

다른 MMORPG와 차별화된 많은 컨텐츠들이 즐길거리를 충분하게 제공합니다.

전투력 올리는것이 상당히 세분화되있어서 지식이나 돌파 그리고 정령업등 정체기가 없이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강해질수있는 기회가있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시스템입니다.

전투는 상당히 편하게 자동이지만 영지는 상당히 관리를 해줘야됩니다. 전투하는 도중에도 영지에가서 스톤을 회수해야되거나 체집을 완료해야되고 영지인들에게 명령을 내려야된다는등 전투는 스피디있게 진행이되지만 영지는 상당히 에너지를 소모하게 합니다.

그냥 RPG만 하고싶으신분들이라면 상당히 귀찮은 컨텐츠라 할수있겠습니다.

 

건설시뮬이나 심시티를 좋아하시거나 화끈한 전투를 즐기고싶으신분이라면 한번쯤 검은사막을 플레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검은사막M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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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게임은 NBA Playgrounds 라는 게임으로 스트리트후프라는 고전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을 연상하는 게임입니다.

NBA 특성답게 NBA 슈퍼스타들을 선택하여 길거리 농구를 즐기는데 재미있는점은 아케이드 요소가 강하다는 점입니다.

스포츠 게임에서 이런점은 패미콤게임의 열혈시리즈의 추억도 생각나게하는 그런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게임 시작화면을 보시면 사실주의 캐릭터 랜더링이 아닌 약간의 툰느낌이 강한 비사실적 랜더링을 추구했습니다.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캐리커쳐의 캐릭터들의 NBA의 사실적인 스타들과 비사실적인 게임 환경의 콜라보로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이 탄생했습니다.

 

 

게임화면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여러가지 모드가있는데 EXHIBITION 모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HIBITION 모드는 내가 가지고있는 카드들을 가지고 컴퓨터랑 대전을 즐길수 있습니다. 

 

 

내팀 2명 상대팀 2명을 내가가진 카드중에서 골라줘야됩니다. 나는 좋은카드 컴퓨터는 구린카드 골라줘야 게임을 연습하는데 편합니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편이라 어느정도 연습을 통해서 진행을 해야되는데 가장 쉬운방법은 2점포인트 높은 캐릭터들로 근접 슈팅만 죽어라 넣으면 됩니다.  캐릭터 세부 스텟에 관해서는 아래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게임방식은 단순합니다. 2:2 길거리 농구인데 점수 많이 넣고 이기면되는데 이게임이 필사기가 있어서 한방에 역전도 가능합니다.

필사기 게이지가 다 차면 랜덤으로 버프가 걸리는데 슛을넣으면 점수가 2배가 된다던지 공에 화려한 이펙트가 생기면서 슛의 적중률이 올라간다던지 이럴경우 덩크를 해도 화려한 개인기를 보여주며 덩크를 합니다.

 

 

간단하게 게임의 룰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레전드카드 골든스테이트에 스테판 커리입니다. 무한도전에도 나와서 NBA를 잘모르시는분도 다 알만한 스타라고 생각됩니다. 카드등급은 일반등급, 에픽등급 ,그리고 레전드 등급이 있는데 역시 레전드 카드는 상당히 높은 스텟을 가지고있습니다.

위와같이 커리는 대표적으로 3점슛을 잘쏘는걸로 유명하죠 그래서 3점슛 포인트가 10점 만점입니다

이 점수가 높을수록 더 쉬운 슛이 가능합니다. 슛을 쏘면 위와같은 게이지가 나오는데 초록색 게이지 중간에 맞춰야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커리는 덩크는 점수가 낮기때문에 중간에 맞춰도 65%의 성공률이지만 덩크가 10인캐릭터는 중간에 맞추면 거의 100% 성공한다 생각하시면됩니다.

 

카드속성은 공격부분 방어부분 그외부분 3가지로 나뉩니다.

 

공격부분은 DNK는 덩크 , 2PT는 2점슛, 3PT는 3점슛으로 3가지가 있습니다.

방어부분은  STL은 스틸 , BLK는 블락 2가지 부분입니다.

그외부분은 SPD는 스피드, STM은 스테미나, RBO는 리바운드입니다.

 

방어형으로 적의 공격을 막고 역공을 하시던지 아니면 방어를 버리고 무조건 공격으로 많은 점수를 따는 플레이를 할지 선택하셔서 플레이하시면됩니다.

  

 

그럼 캐릭터를 얻는 방법 카드팩 시스템입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을 하면 5개의 카드팩을 받을수있고 여기서 나오는 NBA 영웅들을 게임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카드팩은 레벨업과 특정이벤트를 달성하면 받을수있습니다. 카드팩에 종류는 일반카드팩과 황금카드팩이 존재하는데 황금카트팩은 좋은카드가 나올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게임의 매력적인 요소라고 할수있습니다. 패키지 게임이지만 모바일 부분유료화 게임처럼 카드팩 까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카드팩하나당 5장의 카드가 나옵니다. 만약 보유하고 있는 카드면 경험치로 환산이 되며 위와같이 에픽이랑 레전드 카드를 동시에 뽑는 행운을 누릴수 있습니다.  캐릭터 수집하는 재미도 무시못하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스샷은 황금카드팩을 까고 찍은 스샷입니다.

 

 

이번에는 메뉴에 두번째 모드인 TOURNAMENTS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토너먼트는 미션을 클리어 하고 황금트로피를 얻으면서 스테이지를 깨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뉴욕만 오픈이 되있고 뉴욕의 맵을 다 클리어하면 다음 맵이 오픈됩니다.

 

 

8강 ,4강, 세미파이널, 파이널 이렇게 4경기를 이겨야 다음 스테이지가 오픈이되고 황금 트로피를 받기위해서는 경기중 미션을 수행해야됩니다.

Q를 눌러보면 미션이 나오는데 한게임에 덩크를 몇번해라 블락을 몇번 혹은 3점슛을 몇번던져라 등등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황금트로피를 얻을수있습니다.

 

 

결승까지 승리하면 새로운 맵이 열리고 황금카드팩을 받을수있습니다. 황금카드팩은 위에서 설명해 드렸지만 상당히 좋은 카드들이 많이 나옵니다.

다들 지역들도 다 클리어하시고 좋은 카드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카드 콜렉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모은 카드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있고 가진 카드들 능력치를 확인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아직 뉴올이나 오클 그리고 필라같은 팀의 카드는 얻지못했는데 센안토니오의 카와이나, 골스의 커리 혹은 듀란트, 클리블랜드의 르브론제임스 같은 카드들을 못써본것이 살짝 아쉽습니다.  아마 전설등급으로 나올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럼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리면서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심플하고 간단한 게임성입니다. 비 실사적인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게이지만 잘 맞추면 쉽게 들어가는 슛 만화같은 화려한 게인기 등등이 이게임의 매력이라 할수있습니다.  거기에 카드 수집이라는 콜렉션을 만족시켜줄만한 컨텐츠를 가지고있어서 도전의욕과 보상도 훌륭합니다.

 

단점은 높은 난이도를 들수있습니다. 게임용 패드를 쓰시는분은 조금 편하게 즐기실수도있지만 키보드로 즐기시는분에게는 좀 어려울수있습니다.

필자도 키보드로 즐기는데 방어는 포기하고 올 공격으로 성공률 90%이상의 슛을 쏘지만 상대도 90퍼가 넘는 슛이나 덩크 성공률로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난이도야 좋은카드와 연습하면 충분하게 극복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케이드 농구를 좋아하시는분들과 NBA에 관심이 있는분들이라면 이게임을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NBA 플레이그라운즈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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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게임 에일리언 슈터2를 리뷰해드리겠습니다.

에어리언 슈터는 총든 디아블로 게임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엄청난 적이 몰려옵니다.

일당백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건 일당만이라고 할수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캠페인 , 서바이버 두가지 모드를 즐길수있습니다. 서바이버 모드는 어느정도 캠패인을 진행하시고 시작을 해야지 처음부터 도전하기에는 엄청 높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그럼 캠페인 모드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캠페인 모드를 시작하면 을 하나 고르고 시작할수 있습니다.

재생은 전투중 체력 회복속도가 증가합니다.

학습은 전투중 스킬을 빠르게 배우고 숨겨진 것을 더 잘 찾을수있습니다.

결제가는 전투중 더 많은 돈을 찾거나 획득할수있습니다.

야시력은 전투중 조명이 없어도 어둠속의 적을 찾을수있습니다.

흡혈귀는 적의 체력을 흡수할수있습니다.

최면술사는 적을 혼란에 빠트릴수있습니다.

정찰자는 숨겨진 아이템이나 장소를 더 빨리찾을수있습니다.

권투선수는 주먹으로 적에게 강한 데미지를 줄수있습니다.

 

여러 퍽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남자나 여자 캐릭터를 고를수있는데 남자는 체력과 힘이 높고 여자는 지능과 명중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3포인트를 스텟에 찍을수있는데 위에 설명해드린 퍽에 2포인트정도 투자하시는게 좋습니다.

적들을 죽이고 레벨업을 하면 스텟을 더 올릴수있습니다.

 

 

조작키입니다. 조작키에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니 이런점은 친절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면 권총하나들고 시작합니다. 퀘스트를 주는데 이게임은 나름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라 퀘스트 내용처럼 폭발물을 찾아서 지하로 들어가는것이 아닌 비밀장소를 통해서 들어갈수도있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퀘스트를 진행할수 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첫번째 맛보기 미션을 클리어하면 상점을 이용할수있는데 많은 무기나 방어구가 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로켓런쳐부터 샷건 그리고 레이저, 기관총 등등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돈을 막쓰지말고 나중에 몰아서 좋은무기로 갈아타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게임 진행하면서 먹을수 있는 무기도 많기 때문에 초반에는 무기에 돈을 투자하는것은 스튜핏~!

 

 

적들이 사방에서 몰려오는 모습입니다. 미션이 올라갈수록 좋은 무기를 구매할수있으며 적들고 상당히 강해집니다.

나중에는 원거리 공격을 하는 에일리언하고 녹가스를 내뿜꺼나 미사일을 쏘는 돌연변이 에어리언도 나옵니다.

그렇게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수많은 적들을 죽이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서바이버 모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바이버 모드는 말그대로 살아남는 것이 목표입니다.

CAREER MODE, STAND FIRM , GUN STAND 3가지 모드가 존재합니다.

그럼 첫번째로 CAREER MODE 에 대해서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일반 캠페인모드보다 서바이버 모드는 상당히 낮은 스텟으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CAREER MODE 모드에서는 상점이 있는것이 아니고 적들 죽이면서 먹는 아이템으로 적들을 상대해야됩니다. 끝도없이 몰려오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음스테이지도 이동합니다. 레벨업을 하면 3포인트를 받고 아이템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그리고 서바이버 모드에서는 특별 아이템들이 드랍되는데 지원동료가 생긴다던지 적들을 다 얼려버린다던지 혼란을 걸어준다던지 공중에서 미사일을 발사해서 적들을 죽여준다던지 하는 특별한 아이템들도 나오기때문에 위험할때 먹으면서 적들과 싸워야됩니다.

총알도 잘나오는편이 아니라 아껴서 사용해야됩니다.   그렇게 오래 살아남는게 서바이버 모드 CAREER MODE 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이번에는 서바이버 모드에 2번째 STAND FIRM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기서는 총알이 따로 없습니다. 총도 권총 하나로 시작하며 레벨업개념도 없습니다. 그냥 때려잡는건데 이 모드에 특별한 점은 보스가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화면이 빨개지면서 보스가 등장합니다. 보스를 잡으면 상위 무기를 드랍합니다.

결국 보스를 잡아서 좋은무기를 먹고 적을 쓸어버리는 개념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GUN STAND 모드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GUN STAND 모드는 디펜스 모드개념으로 가운데 타워가 터지면 끝나는 간단한 룰입니다.

디펜스 게임처럼 WAVE가 있으며 WAVE가 끝나면 업그레이드를 할수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강한무기를 장착하거나 지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1번은 타워무기를 강화할수있고 타워의 HP가 올라갑니다.

2번은 타워에 로켓런처를 달수있고 마우스 오른쪽버튼으로 발사를 할수있습니다.

3번은 타워주변 게이트 부셔진것을 복구시키며 기관총 타워한개를 설치합니다.

4번은 방어막 안에 지원군을 추가합니다.

 

적들도 미사일과 레이저를 쏴대기 때문에 상당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게임의 장점은 단순함입니다. 그냥 벌때처럼 나오는 적들을 죽이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스트레스 풀기도 제격이고 빨간피가 잔인하면 녹색피로 바꿀수도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이라 그래픽이 요즘게임에 비해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엄청난 난이도 서바이버같은경우 난이도 조절이 있었음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이상으로 Alien Shooter 2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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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게임은 모바일게임으로 소울 오브 히어로즈 입니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해외에서 먼저 출시가 되었고 2월 22일날 프리오픈한 게임입니다.

수집형 RPG 게임으로 여러 국가랑 대전을 할수있다는 컨셉이 특징입니다.

북미에서는 호평을 받은 게임으로 한국에서 만들었지만 북미에서 먼저 서비스를 해서 좋은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그럼 게임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게임을 시작하면 서버와 언어를 선택할수있는데 역시 외국에서 먼저 서비스하는 게임답게 언어는 영어랑 한글을 지원합니다.

서버는 한국서버 2개 , 미국 동부와 서부 서버 , 아시아 서버 2개 이렇게 총 6개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메뉴화면이 나오는데 우선은 어느정도 레벨업이 되어야 사용이 가능한것 처럼 보입니다.

 

 

새로 오픈한 게임답게 이벤트도 화끈하게 진행하고 있는데 24시간만 접속을 하면 한국형 전설영웅 심청이를 얻을수있습니다.

그외 20시간 접속하면 전설 무기 선택권을 22시간 접속을 하면 전설 방어구 선택권을 주는데 상당히 대박아이템들을 퍼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몇일후 오픈할 검은사막과 지금 서비스하고있는 듀량고랑 여러 대작게임들을 겨냥한 이벤트가 아닌가 조심히 추측해봅니다.

이유야 무엇이든 타 이벤트와 다르게 오픈하자마자 전설캐릭터를 퍼주는 게임은 처음이라 이런 혜자 게임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멍꿀르~!

 

 

그럼 탐험을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탐험을 누르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이런 수집류 RPG 게임을 시작함에 있어 가장중요한것이 메인던전 혹은 탐험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특성상 탐험을 하면서 얻을수있는 보상들이 있는데 아이템을 준다던지 영웅을 준다던지 혹은 골드를 준다던지 적은과금으로 핵과금러의 차이를 따라잡을수 있는 유일한 노가다 터인 만큼 중요하다 할수있습니다.

이게임은 캐릭터 성장을 위한 코어템들과 영웅조각들 그리고 골드들을 줘서 영웅 성장을 위해서는 상당히 많이 파밍해야 된다는걸 느낄수있습니다.

필자는 레벨업을 해야 다른 컨텐츠가 오픈되는줄 알았지만 탐험을 클리어하면 상점이나, 진화 , 퀘스트 여러 컨텐츠가 오픈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탐험맵을 선택하면 영웅들 파티구성을 할수있는 창이 나오는데 총 4인팟 그리고 수호신으로 구성할수 있습니다.

리더스킬을 가지고있는 영웅이 있으면 리더스킬에 따라 여러가지 전투 버프를 받을수있습니다.

 

 

전투방식입니다. 전투는 턴방식 전투일것처럼 보였지만 실시간 전투였습니다. 실시간으로 치고박는 신선한 전투방식에 여타 다른 게임과 차별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이기 때문에 탱커가 중요하고 7일출석을 주는 랜슬롯 영웅이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게임의 영웅들입니다. 방어형, 공격형, 마법형, 지원형의 공격타입의 영웅이 있고 일반, 희귀, 전설 등급의 영웅이 있습니다.

보통 일반 유닛도 성급이 높으면 낮은 성급의 전설영웅보다 좋을수도 있는데 이게임은 무조건 상위등급이 좋습니다.

말그대로 6성의 일반영웅도 1성의 희귀영웅보다 못하다는 소리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공짜로 주는 전설유닛이 1성이라도 최고등급이라 상당히 좋다는걸 이해하시고 게임을 진행하셔야됩니다. 역시 6성 희귀보다 1성 전설이 더 좋습니다.

 

 

수집형 게임의 특성상 소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데 이게임은 10회 소환하는데 2400의 루비가 필요합니다.

3000루비가 55000원의 가격을 하기때문에 뽑기를 하는데는 신중해야됩니다. 1회 소환보다 10회소환을 이용하는것이 상당히 유리합니다.

최소한 희귀영웅 2성이상이나 전설조각이라도 먹을수있기 때문입니다. 전설이 안나와도 조각 10개를 모아서 소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루비를 모은다면 최대한 10뽑을 할수있게 모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게임의 색다른 매력인 수호신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수호신은 상당히 긴 쿨타임을 가지지만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전체공격을 하는 영물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우선 초반에는 수호신 이그닐만 사용이 가능한데 수호신스킬 강화에는 특별한 아이템이 필요하고 패시브를 진화시키는데는 특정 영웅들 성급업이 필요합니다. 안쓰는 일반영웅들도 성급업을 해놓으면 이런 수호신 패시브 진화에 필요할수 있으니 버리지마시고 성급업은 꼭 해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반유닛 성급업을 하면 보상도 쏠쏠하기 때문에 무조건 해야됩니다.

 

 

다음으로 연맹을 뽑을수 있습니다. 연맹에 들어갈때 국가를 선택할수있고 국가간의 대전이기 때문에 연맹전을 즐기시려면 연맹을 필수로 가입해야됩니다.

거기에 연맹에 가입해서 출석만 하는것으로 보상을 받을수있으니 꼭 연맹에 가입해서 출석이라도 꾸준히 하셔서 보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죽음의땅 컨텐츠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죽음의땅에는 보스들이 존재하는데 보스들을 이기면 희귀영웅조각을 얻을수있습니다.

죽음의 땅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보스스테이지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탐험을 통해 일반던전에서 얻을수있습니다.

희귀영웅 조각을 쉽게 수급할수잇는 컨텐츠기 때문에 꾸준히 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도전인데 여기에서 결투장이나 공성전 그외 여러가지 컨텐츠를 이용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아직 오픈 초기라 업데이트가 안된 컨텐츠도 있지만 조만간 오픈될것으로 보이니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캐릭터 성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캐릭터는 최종 SSS급까지 성장이 가능합니다.

C->B->B1->B2->A->A1->A2->A3->S->S1->S2->S3->S4->SS->SS1->SS2->SS3->SS4->SSS 총 최종 18단계로 승급을 해야됩니다.

승급하는 재료는 던전에서 구할수있는데 엄청난 한캐릭당 엄청난 재료파밍을 해야되는 노가다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소탕이 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소탕권하고 열쇠만 넉넉하다면 재료파밍에는 큰 어려움이 없어보입니다.

한달도 안되서 컨텐츠를 정복하는 한국인에 특성상 답답하다고 느낄수 있지만 조금씩 강해지며 오래 즐기실분들한테는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최종 소감과 단점과 장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당히 잘만든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리뷰하는 동안 서버가 계속 터지고 문제가 많았습니다.

거기에 일주일간 출석 체크를 통해 7일차에 받을수있는 전설탱커영웅 랜슬롯을 1일차에 받을수 있는 버그때문에 유저들이 상당히 불만이 많아보였습니다.

물론 아직 프리오픈 단계고 서버문제는 발전 가능성은 충분하기 때문에 버그가 터졌을때 유저들과 소통을 통해서 잘해결되서 롱런하는 게임이 되길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 게임의 특성상 일반유닛은 최종 6성을 찍어도 희귀 1성보다 좋을수없고 희귀6성은 전설 1성보다 좋을수없는 게임이라 일주일후에 지급받는 전설인 랜슬롯을 먼저받은사람과 늦게받을사람과 차이가 벌어지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버그는 상당히 타격이 커보입니다.

저도 리뷰하는 동안 1성 일반탱커를 6성으로 진화시켜서 사용해보았지만 겨우 탐험 4단계에서 막히고 말았습니다.

전설과 다른 등급간의 차이가 커서 높은 전설을 가진 사람과의 격차는 따라가기 힘들꺼같습니다.

더군다나 실시간 전투기때문에 턴방식의 로또를 기대하기도 힘들어보입니다.

 

이게임의 장점은 실시간전투로 답답함을 최소화 했습니다.

턴방식의 너한번 나한번의 전투가 아닌 서로 실시간으로 치고박으니 시원시원한 전투를 즐길수있습니다,

그리고 바쁜사람을 위한 오토와 소탕도 지원을 해주니 그런점도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전설간의 격차와 레벨간의 격차입니다.

이게임은 레벨업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한 노가다도 필요할듯합니다.

거기에 위에도 이야기 하였지만 희귀와 전설간의 차이는 극복할 수 없는 큰 벽이 있기 때문에 전설을 빠르게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나마 신규유저에게 일주일 출석보상인 탱커 전설과 심청이 전설까지 2개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나머지는 노가다로 극복해야 되겠습니다.

 

턴방식의 세븐나이츠, 오버히트 같은 게임에 지치신분들이라면 한번쯤 플레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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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작 액션게임 Seven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even게임은 오픈월드 아이소메트릭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라는 독득한 장르의 게임입니다.

키보드로 방향 조작이 가능한 스타일리쉬한 액션게임이면서 마우스로 공격을 하는 게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럼 한번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Seven The Days Long Gone

 

게임 시작화면입니다. 시작 화면부터 다크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신작게임답게 상당히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게임입니다.

4k까지 지원하는데 리뷰를 하기위해 1280x720으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Seven The Days Long Gone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해보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보통 어떤식으로 게임이 진행하는지 알수있는 튜토리얼 식의 간단한 퀘스트 진행이 시작됩니다.

키보드의 A키는 왼쪽 D키는 오른쪽 W키는 윗쪽 S키는 아래쪽으로 캐릭터가 움직이며 스페이스바는 점프를 하고 C키는 앉을 수 있습니다.

물론 C키를 누른상태에서 움직이면 앉은 상태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우스 왼쪽버튼은  주먹공격을하고 오른쪽버튼은 모래를 뿌립니다. 그리고 쉬프트버튼을 누르면 달려갑니다. 달려가면서 공격을 하면 날라차기를 하며 마우스를 살살 움직이는걸로 화면시점을 조절할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우스를 살짝 살짝 움직이면서 자연스런 공격과 콤보를 날릴수있습니다.

 

Seven The Days Long Gone

 

E키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수도있고 물건을 훔칠수도있으며 기계를 조정한다던지 여러가지 행동에 대한 키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렇게 처음에 긴 줄을 타고 내려가면 마을사람들이 있고 퀘스트를 받을수있습니다.  키를 훔치라는데 어떤식으로 훔쳐야되는지 막힐수가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람에게 E키를 누르고있으면 훔치는 창이 나오고 키를 훔칠수있습니다.

 

Seven The Days Long Gone

 

처음에는 퀘스트식으로 훔치는 개념이라 훔치다 걸려도 큰 패널티가 없습니다만 훔치다 걸리면 전투를 해야됩니다.

아직 무기도 없는 맨손이기 때문에 중립캐릭터들 물건을 잘못훔치다 골로 갈수있습니다.

 

Seven The Days Long Gone

 

다음으로 설명해드릴 키는 Q키입니다 스켄모드라고 보시면됩니다 Q키를 누르고 있으면 주변을 살필수있고 주변캐릭터들을 확인할수있습니다.

나중에 잘숨어다니면 전투도 없이 미션을 클리어 할수도 있고 하기때문에 어디를 보고있고 어느정도 시아를 가지고 있으며 전투력이 어느정도인지 대충 확인이 가능합니다. 무기없는 애들이기때문에 여기서는 그냥 물건좀 훔치고 도망가면됩니다.

오른쪽 하단에 지도에 어느쪽으로 가야되는지 표시가 되기때문에 Q키로 위치를 확인하면서 움직이면 되겠습니다.

 

Seven The Days Long Gone

 

큰지도를 확인하시려면 M키를 누르면 맵이 나오는데 쉽게 어디를 가야되는지 표시가 나옵니다. 대충 지도를 확인하고 움직이면 되겠습니다.

 

Seven The Days Long Gone

 

그리고 적들을 피해 움직이다보면 아래 빨간색 게이지가 차는걸 볼수있는데 이게 다차면 주변에 적들이 공격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빠르게 이동을해서 건너편 건물로 점프를 하여 움직이면 되겠습니다. 맨손인애들은 안아픈데 여기 칼들고있는 적이 한명있어서 도망가야됩니다.

 

 

저렇게 멀리 떨어져있는 장소로 점프를 하기 위해서는 달려가면서 점프를 해야됩니다.

쉬프트키를 누르면서 앞으로 가면서 점프를 하면 멋진 낙법을 하면서 건물을 넘을수있습니다. 떨어지면 사망이기 때문에 세이브는 필수!

 

장애물을 넘고 사다리를 오르고 점프를 하고 본격적인 게임을 하면서 진행해야될 이동에 관한 튜토리얼급 퀘스트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렇게 퀘스트 포인트에 오면 반짝이는 오브젝트가 보이고 도착을하면 미션을 클리어 하게됩니다.

전투도없이 움직인거 뿐인데도 재미를 느낄정도로 이게임은 재미있습니다. 게임빌에서 90점을 줬다던데 갓겜인정합니다.

 

 

첫번째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이제 두번째 미션이 나옵니다. 쌍칼을 주는거보니 이제 적을 죽여야되는 임무라고 생각됩니다.

마우스 왼쪽을 누르면 상칼을 휘두르며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마나를 쓰면서 칼을 들고 돌진합니다.

무기마다 공격 패턴이 다릅니다. 마나소모없이 그냥 오른쪽버튼은 막기인 무기도 있으니 무기들고 테스트를 여러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하단에 파란색 부분이 마나 게이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마우스 휠버튼을 누르면 빠르게 무기나 아이템이 교체가 가능합니다.

크로스보우로 교체를 해보겠습니다. 무기들 마다 특색이 있는데 크로스보우같은 경우는 저격이 가능합니다.

 

Seven The Days Long Gone

 

마우스 왼쪽버튼은 그냥 발사를 하고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고있으면 발사각이 나옵니다.

그렇게 발사각을 맞추고 적에게 쏘면 저격이 가능합니다.

 

 

본격적인 전투방식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전투방식은 말그대로 적을 때려잡을수도있고 암살로 한방에 보낼수가 있습니다.

칼질을 하면 적과 싸움을 하며 이런식으로 뒤에 살며시 다가가면 단검표시가 나오는데 공격키를 누르면 한방에 목을 따버립니다.

1:1 다이다이면 화끈하게 칼질로 보내버릴수있지만 주변에 적들도 많기때문에 조용히 은신으로 처리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적들을 죽였으면 아이템 회수가 가능합니다. 내가 가진 장비보다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있으면 바꿔서 사용하면됩니다.

갑옷이 무거울수록 몸빵은 좋아지는데 이동속도는 낮아지고 각각의 장비마다 특성이 있으니 잘비교하시면서 사용하셔야됩니다.

 

 

감시탑이나 경비초소 같은경우 걸리면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주변에 적들이 몰려옵니다.

지금은 적들이 약해서 상관없는데 나중에 저격을 당하거나 미사일이나 폭탄이 날라올수도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위와같이 앉아서 나무속에 들어가서 은폐도 가능하니 요령것 피해서 가면됩니다.

 

 

그렇게 미션을 클리어하면 이제 교도소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탈출액션이 시작됩니다.

미션을 깨면서 퍼즐적인 요소도 존재하며 색다른 도전들이 기다리고있으니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킬칩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킬칩을 얻을수있습니다.

캐릭터 스킬이나 능력들을 강화시킬수있는데 캐릭터를 투명하게 만든다던지 쉴드를 얻는다던지 다양한 스킬들을 쓸수있습니다.

 

 

게임의 룰은 단순합니다. 적을 피하건, 암살을하건, 싸우건, 미션만 클리어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다양한 시점과 넒은맵 그리고 자유도높은 전투 수많은 무기들과 아이템들 그리고 멋진 미래 분위기 등등

간만에 대작이 출시됬다고 생각하네요.  단하나의 단점을 뽑자면 영어라는점뿐입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 몰라도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이 없는 액션 RPG게임이기 때문에 기초적인 영어만 알아도 게임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메탈기어 솔리드같은 잠행게임을 좋아하시는분들 암살을 좋아하시는분들 혹은 다수랑 싸워도 자신있는분들 이라면 한번쯤 플레이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Seven The Days Long Gone - 의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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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고전명작 게임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퍼스트퀸4는 플로피디스켓을 사용하던 시절에 나온 DOS용 게임입니다.

1994년도에 발매한 이게임은 무려 24년이 지난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명작은 그냥 명작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해도 엄청 재미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DOSBOX라는걸 이용해서 윈도우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즐기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퍼스트퀸 4를 시작하면 오프닝이 나오는데 오프닝과 함께 울려퍼지는 8비트 MIDI 소리가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면서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을 볼수있습니다.

퍼스트퀸4의 첫번째 매력인 다양한 캐릭터들입니다. 도트로 찍어낸 아기자기한 미니 캐릭터들을 지금봐도 이질감이 없이 잘표현했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주인공의 성장을 볼수있는 매력적인 게임이라 할수있습니다. 

 

 

이게임은 대지도와 지역맵이 있습니다. 대지도에서 이동한 지역은 탐색을 통해서 캐릭터들을 움직일수있는데 숨겨진 동료들도 고용할수있고 숨겨진 보물상자에서 아이템을 얻기도 하며 혹은 숨겨진 요소를 통해 다른 이벤트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이동을 할때는 마우스로 이동이 가능하고 컨트롤 키를 이용해서 빠르게 이동을 할수도있습니다.

 

 

퍼스트퀸4의 대지도라고 할수있습니다. 삼국지를 보는듯한 지도에서 빨간색 깃발은 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얀색은 주인공 부대입니다. 시작하면 1부대뿐이고 82부대나 되는 막강한 바르시아를 상대로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여러 나라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 적들의 성들을 함락시키면서 우리부대를 강화시키는게 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이라 할수있습니다.

어느정도 진행이 되면 외교를 통해서 중립국가들이 도움을 주는데 이때 중립국가의 영웅들을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중립국마다 서로 적인 국가들이 있어서 만약 A라는 중립국가와 동료가되면 B라는 중립국가랑은 적이됩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엔딩을 보고 다른회차에서 다른국이랑 손을잡고 플레이해도 다른 재미를 느낄수있습니다.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대지도에서 부대이동을 통해서 가고싶은 지역을 클릭하고 시간경과를 누르면 한칸씩 이동을 하는 개념입니다.

가장 강력한 부대로 이동하면서 적을 치고 반대로 적들도 카리온성을 먹기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성앞 수비도 중요합니다.

 

 

적과 만나면 전투를 하게되는데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이 됩니다. 캐릭터들을 방향키를 통해서 개개인 수동으로 컨트롤도 가능합니다.

근처에 동료가 있으면 지원부대로 참전을 할수도 있고 반대로 적들도 근처에 적이있으면 지원군이 와서 전투가 어려워 질수도 있습니다. 전투중 동료가 사망을 할수도 있고 사망을 하면 동료는 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동료들을 살리면서 플레이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동료가 에너지가 떨어진다면 방향키를 이용해서 그 동료를 선택하고 수동으로 움직여서 적과 멀리 떨어지게 해서 HP를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에게 포위되면 불가능하기때문에 수동컨트롤이 된다고 방심하면 안됩니다.  

 

 

이게임의 또 하나의 매력이라면 수많은 동료들입니다. 탐색을 통해서 특정 지역에 가면 개성있는 동료들이 많이 숨어있습니다.

이런 매력있는 개성있는 동료들을 통해서 강한 파티가 가능합니다. 몇몇 동료들은 소환도 가능하고 특수기술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한 적과 전투하는데 필수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숨겨진 동료들을 찾는 재미도 빠질수 없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숨겨진 아이템도 빠질수없습니다. 소환이 가능한 아이템부터 강력한 마법을 쓸수있는 아이템까지 여러가지 숨겨진 아이템들이 많으니 찾아보는 재미도 보장합니다. 구석구석 빠짐없이 살피면서 강력한 아이템을 찾아서 아이템 수집하는것도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퍼스트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장점은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실시간 전투로 흥미진진함을 느낄수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상당히 높으며 여러가지 숨겨진 요소들을 찾는 재미도 상당합니다.

 

단점은 고전게임이라 튜토리얼이 없고 처음 플레이하시는분들은 어려움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면 공략이 잘 되있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이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만약 처음 퍼스트퀸4를 접하신분들은 고전게임이란 특성상 낮설게 느낄수있으나 조금만 플레이해보면 퍼스트퀸4의 매력에 푹빠질꺼라 생각합니다.

아기자기한 화면에 수많은 동료들과 실시간 전투를 즐길수있는 퍼스트퀸4를 한번 플레이해보는건 어떨까요?

 

퍼스트퀸에 관련된 이슈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일본에서 퍼스트퀸1편을 리메이크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으로 출시했습니다.

언젠간 리메이크된 퍼스트퀸1,2,3,4를 모두 한글판으로 즐길수 있는 그날이 오길 기원하며 이상으로 퍼스트퀸4의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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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협객풍운전 전전이라는 게임입니다.

제가 공략을 해드린 협객풍운전의 후속작입니다.

前(앞으로 나아가다., 이전의, 이전의) 传(전하다, 가르쳐 전하다, 전파하다).

이전의 내용을 전한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꺼같습니다. 말그래도 프리퀄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시대적배경도 협객풍운전의 과거의 내용입니다.

 

 

전작과 다른 후속작 답게 많은 시스템이 발전했습니다.

우선 전작과 다른점은 육성모드가 사라졌습니다.

전작의 경우 프린세스메이커랑 비슷한 주인공 육성모드가 있었지만 이게임은 육성모드를 과감하게 삭제하고 자유도와 스토리에 충실했습니다.

 

 

한글화 카페에서 정품을 인증하면 한글패치를 받을수있는데 아직 100% 한글은 아니지만 게임을 하는데 큰 무리가없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을 한글로 즐길수 있게 지금도 열심히 번역을 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전작과 다르게 주인공 스텟이나 능력을 고르는게 없고 그냥 바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풍도와 전룡교가 청도봉에서 서로 대결을 하는데 여기서 진영을 선택할수있습니다.

풍도와 천룡교 어떤 선택을 하던 메인스토리는 변하는것이 아니나 전투에 승리하면 주인공의 특수 능력이 바뀝니다.

 

청룡교를 선택하면 곡월헌은 옆에 아군이 공격하면 일정확률로 함께공격 그리고 형극은 전장의 형극이 혼자남으면 무조건 폭격입니다.

풍도를 선택하면 곡월헌은 자신이 살아있을때 다른 아군이 죽으면 남아있는 다른 아군을 전장으로 소환합니다. 형극은 폭격을 맞으면 다음공격은 무조건 폭격이구요.

 

풍도가 상당히 좋은 스킬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사실 형극이 기혈이 낮아서 혼자 살아남아서 다 죽이는 그림은 잘안나오기 때문에 천룡교가 매리트 있는 선택은 아닙니다.

 

 

전투시스템입니다.

전투시스템은 전작과 크게 달라진점은 없습니다.

전작의 경우에는 전투중에 내공심법이나 무공도 여러가지 무공을 교체할수있지만 이게임은 전투전에 설정을 해놔야됩니다.

무공은 6가지를 쓸수있고 내공심법은 한가지만 선택할수있습니다.

 

 

동료시스템은 전작과 많이 바뀌었습니다. 전작에서는 주인공 혼자 무쌍이 가능했고 다 쓸어버렸다면 이번작은 동료의 비중이 커졌습니다.

무공이나 아이템도 동료에게 줄수있고 동료들만 배울수있는 강력한 무공역시 존재합니다.

수십명의 동료이 숨어있어서 누굴 대리고 가야될지 행복한 고민도 해야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비급을을 얻을수있는데 숨겨진 비급이나 강력한 비급은 학습조건이 상당히 높습니다.

신법80이상, 혹은 오성 80이상, (오성, 근골) 모두 80이상일때 숨겨진 무공을 찾게될수도있고 혹은 무공들마다 배울수 있는 사람들도 정해져있죠.

혼자만 익힐수있는 무공이나 심법도있습니다.

이런점만 봐도 전작과 다르게 동료들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진걸 알수있습니다.

 

 

전작의 경우는 주인공이 도법 ,지법, 권법, 기공, 금, 독공, 암기, 검법, 부채나 붓도 자유자재로 육성모드를 통해서 익히고 무공 심법 무기역시 주인공을 위해 존재했다면 이번경우는 동료들에게도 강력한 무기와 무공 그리고 심법 세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퀘스트나 임무를 통해서 얻는 명성을 통해서 능력을 증가시킬수 있습니다. 명성포인트 1포인트당 근력, 근골, 오성, 신법, 회피, 반격, 폭격 등등

여러 포인트를 투자해서 주인공과 동료 캐릭터를 육성할수있습니다. 주인공도 중요하지만 동료들에게도 배분을 해줘야 고급무공을 익히고 전투를 쉽게 즐길수있습니다.

동료들이 상당히 많기때문에 만약 동료9명이 모두 차있으면 방출을 통해서 동료를 방출하고 다른 동료를 고용할수도있고 방출했던 동료를 다시 고용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게임의 재미있는 점을 한가지 소개해드리자면 소문이라는 시스템입니다.

전투를 끝내면 랜덤으로 소문들이 나오는데 여기서 적들도 강한 무공을 얻거나 강해지고 혹은 고용을 안한 동료들이 수련이나 기연을 통해서 강해지기도 합니다. 심상운이 약한 동료지만 소문을 통해서 초반에 세수경같은 강력한 무공을 혼자 배워서 강해져있을수도 있습니다.

소문에 원숭이가 서역승려랑 충돌해서 무공서를 얻었다고 소문이 뜨면 원숭이한테 훔치기를 사용하면 무공서를 훔칠수도 있습니다.

 

이게임의 다른 재미는 훔치기입니다. 동료중 도적이 있는데 도적같은 경우는 전투중 데미지를 주면 훔칠수있습니다.

그래서 도적은 필수로 한명정도 대리고 다니는게 강력한 아이템이나 무공을 얻을수있는 재미를 줍니다.

 

 

대지도입니다. 전작은 육성모드가 끝나야 대지도를 갈수있는데 이번작품 초반부터 대지도를 갈수있습니다.

퀘스트나 이벤트를 통해서 대지도의 다른곳들이 오픈이 되고 대지도를 돌아다니다 보면 상당히 많은 이벤트를 볼수있습니다.

희귀 아이템 상인이 아이템을 팔기도 하고 도적과 전투도 벌어지고 이벤트로 기연을 얻어 무공을 알려준다던가 보물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립지역에 가서 전투가 펼쳐지고 오랜시간 흐리고 다시 가보면 리젠이 되있어서 다시 전투도 가능합니다.

 

 

전작의 대지도에 곰몇마리 뿐이고 전투가 부족하다는 단점을 보완해서 무한 전투가 가능합니다.

위에 스샷처럼 돌아다니다보면 풍도유령, 무림인, 거지, 서역승, 도적, 서자기 등등 수많은 전투가 발생하지만 전투가 지겨우면 피할수도있습니다. 

 

 

마을역시 이번에도 비중이 커졌습니다. 마을에서 받는 퀘스트들과 사건들이 새로운 동료를 모집하거나 상승절학을 배울수 있습니다.

성도, 향주, 낙양, 서역마을이 중간베이스이고 일련의 사건들로 새로운 지역이 생기거나 갈수있는 시스템입니다.

마을마다 특색이 있는데 향주객잔에서는 연회를 열어서 동료들 경험치를 올려줄수 있으며 낙양에서는 차를 마시면서 기혈과 내력을 올릴수있습니다.

향주에서는 회복템들을 구매할수있다던지 마을마다 각각 특색이 있다는점이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망우곡에서는 희귀약초로 영구 상승 물약을 만들수있고 , 소요곡에서는 희귀광석을 가지고 재련을 통해서 강한 무기를 만들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그라운드 배경과 그래픽들 진짜 무림에 들어온것같은 환경들과 지역들이 전작보다 상당히 발전했습니다.

OST도 좋지만 전투시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대사들이 무협영화 한편을 보는듯한 느낌을 들게합니다.

그리고 화려한 스킬이펙트들 상승무공으로 적이 뒤로 튕겨져 나가면서 날라가는데 타격감이 살아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전작을 즐기신분들이라면 더 큰재미를 전작을 플레이 해보지 못하신분들도 재미있게 즐길수있는 협객풍운전 전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요즘 무협게임이 많이 출시됬습니다 PC게임 넥슨에 천애명월도라던지 열혈강호 혹은 군왕이라던지 많은 무협게임들이 속속 출시되고있습니다.

그만큼 무협이라는 세계관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2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정품을 사서 100시간을 육박하는 플레이타임으로 큰 재미를 주고 유명로라는 무료 DLC까지 제공되니 일석이조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장점과 단점을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이게임의 장점은 대작 무협영화 한편을 보는듯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들수있습니다.

의천도룡기-> 협객풍운전 -> 협객풍운전 전전으로 김용소설이 만든 세계관을 바탕으로 김용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들어봤을 무공도 존재합니다.

영호충의 독고구검이라던지 구양신공혹은 항룡십팔장등 수많은 무공들을 숨어있고 벽사검법, 고자들이 배우는 규화보전같은 신기한 무공역시 배울수있습니다. 거기에 OST와 더 업그레이드된 무협 배경들이 재미를 UP시킵니다.

 

단점이라면 한글화가 안되서 출시됬다는점 동료 캐릭터들간의 밸런스들 애정을 안주면 버릴수바게 없는 안습동료들 그리고 무협게임을 처음 접하시는분들에게는 어려운 난이도를 뽑을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도 극복할수있게 한글패치를 위해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조만간 100%한글패치가 나올꺼라 생각되구요.

1회차는 좀 강한동료로 클리어하고 다음회차는 안습동료에 애정을 주고 강한무공을 줘서 더 성취감을 느낄수있게 플레이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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