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완다와 거상이라는 PS4 게임을 리뷰해드리겠습니다.

완다의 거상은 이코를 제작한 우에다 후미토의 두 번째 작품으로 최고의 PS2 타이틀 100개 중에서 1위를 하였고

그게임이 리마스터를 거쳐 리메이크까지 상당히 족보있는 게임입니다.

 

완다와 거상

완다의 거상 본편이 2005년에 나왔고 리마스터는 2011년 그리고 리메이크는 2018년에 출시하였습니다.

본편이 나오고 무려 13년이나 지난뒤에 리메이크가 될 정도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럼 완다의 거상이 대체 무슨 게임인데 리마스터에 리메이크까지 하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완다와 거상

게임을 시작하면 무협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독수리가 날아가며 카메라가 줌인됩니다.

그렇게 주인공인 완다는 죽은 소녀를 데리고 어느 신전으로 험한 길을 아르고라는 말을 타고 도착하며

완다와 거상의 본 게임이 시작합니다.

 

완다와 거상

그림에 보이는 게 바로 그 신전입니다.

신전에 도착한 이유는 거대한 보스 몬스터인 거상을 죽이고 소녀를 살리려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난이도는 이지, 노말, 하드 3가지 난이도로 되어있는데 노말이나 하드로 거상을 잡거나 타임어택을 한다면 따로 보상을 받습니다. 

이 부분은 잠시 뒤에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보스 대미지가 크게 들어가며 보스가 입는 피해량이 줄어들고 마지막으로 보스 공략 패턴이 늘어나거나 보스가 흔들림이 심해 추락할 확률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완다와 거상

이제 아이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의 아이템은 모두 거상을 잡고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여왕의 검을 얻기 위해서 하드 타임어택 모드에서 거상 16채를 물리치는 극악의 난이도로 얻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노말로 게임을 시작하였으나 첫 번째 거상에 좌절을 하고 쉬움으로 플레이하였습니다.

그 정도로 만만한 난이도가 아닙니다. 

타임어택은 신전 내부의 석상 앞에서 기도를 하면 도전이 가능하며 1회 차에 아무것도 안 먹은 기본 체력과 악력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렇게 아이템들은 공격력 증가와 완다가 투명해져서 거상이 발견을 못한다던지 거상의 대미지를 줄여준다던지..

낙하 시 추락속도를 줄여준다던지 도마뱀 감지나 과실 감지 이런 아이템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흰 도마뱀 꼬리를 먹으면 악력이 올라가며 과일을 먹으면 체력이 조금 증가합니다.

 

완다와 거상

게임의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우선 검을 들어 빛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무작정 달려가면 엄청 큰 보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 플레이하면 이 게임은 상당하게 불친절합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보스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냥 기승전결 보스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완다와 거상

완다와 거상은 보스를 찾으러 가는 길이 상당히 멀고도 멀어요.

보스 찾아 삼만리 게임을 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보스 찾아가는 길에 몬스터도 없고 간간히 나오는 도마뱀뿐입니다. 그래서 주인공 완다는 상당히 외로워 보입니다.

그렇게 매달리고 구르고 점프를 하며 오르고 올라 보스를 첫 번째 만나게 됩니다.

 

완다와 거상

완다와 거상 플레이하고 처음 만나는 몬스터입니다.

크기 실화인가요?  어마어마한 크기에 압도당합니다. 이걸 어떻게 깨? 

처음 이 몬스터를 공략하다 보면 무슨 이런 게임이 다 있나 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렇게 큰 몬스터도 나중에 가면 귀여울 정도로 거상들 크기는 거대합니다.

지금 보고 있는 거상은 4번째로 작은 거상입니다. 

완다는 그 4번째로 작은 거상에 발가락 수준으로 작습니다.

참고로 가장 큰 거상은 저거에 10배 정도 됩니다. 

이제 크기 실감이 가시나요?

완다와 거상

거상 공략법 하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렇게 다리에 매달려 다리에 빛나는 부분을 칼로 찌르면 거상이 무릎을 꿇습니다. 

이때 암벽등반을 하듯 거상 위로 올라가야 됩니다. 

처음에 필자도 여기서 계속 떨어지고 깔려 죽고 난이도를 낮춰서 진행 후 겨우 클리어하였습니다.

 

완다와 거상

완다가 올라가면 거상은 완다를 떨어트리려고 몸을 흔듭니다. 

이때 주인공은 머리털을 잡고 버텨야 되고 악력에 따라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는 지독하고 혹독한 게임이죠.

그렇게 빛나는 곳을 칼로 찔러서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갈수록 공략해야 되는 부분이 많아지며 찌르기 횟수도 상당히 늘어납니다.

 

완다와 거상

 완다와 거상의 지도입니다. 거상을 공략하면 지도에 표시가 되며 오른쪽 왼쪽에 보이는 심볼들이

거상의 심볼입니다. 총 16개 거상이 존재합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4개의 거상과 지상에서 움직이는 12개의 거상을 깨는 것이 이게임의 목표입니다.

 

완다와 거상

완다와 거상의 무기는 칼이랑 활이 다입니다. 

따로 파밍 하는 것은 없으며 타임어택을 통해서 얻는 강화 아이템들이 다며 보스 패턴에 따라 활과 검을 

바꿔가며 거상을 사냥해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완다와 거상 초반 플레이 영상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어떤 식으로 플레이하는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완다와 거상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보고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완다와 거상의 장점은 리메이크와 리마스터를 반복할 정도로 매력 있는 게임 시스템에 있습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성인데 저는 이런 어려운 공략의 게임은 패스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도전정신을 좋아하고 이런 목표가 확실한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단점이라면 불친절한 게임성과 파밍에 재미가 덜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이게 등산 게임인지 등반 게임인지 헷갈릴 정도로 올라타고 오르고 점프하는 게 

개인적으로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이게임은 칼질보다 점프를 더 많이 해야 됩니다.

 

이상 완다와 거상의 리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Tom Clancy's The Division 2라는 온라인 기반 FPS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온라인 FPS 롤플레잉 게임이라는 신선한 퓨전 장르의 게임이죠.

우선 PS4로 하셔도 폴라웃 76처럼 PSN 가입을 하여 인터넷이 돼야 됩니다.

멀티도 되지만 솔로 플레이도 역시 가능합니다.

그럼 Tom Clancy's The Division 2 가 어떤 게임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디비전 2

내용은 Tom Clancy's The Division 1에서 바이러스로 인구가 많이 죽습니다.

그렇게 디스토피아 배경에 도시를 재건하려는 전략국토부 요원과 약탈하려는 무리들과 싸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 2는 FPS기반이지만 롤플레잉 요소도 존재합니다.

바로 무기랑 장비를 파밍 하며 스킬을 찍을 수 있습니다.

 

디비전 2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에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성별과 외형을 꾸밀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 수염 , 피부톤, 문신 , 의상까지 여러 가지 옵션으로 캐릭터 생성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의상에도 등급이 존재합니다. 

높은 등급 의상은 게임을 하면서 얻는 상자나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디비전 2

Tom Clancy's The Division 2는 은폐 , 엄폐가 기본입니다.

이게임은 일당 백 콘셉트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주인공 혼자서 20~30명의 적을 계속 상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숨어서 은폐를 하며 적이 모여있는데 수류탄을 던지고 엄폐를 통해 적의 공격을 무시하며 

잠입을 통해서 빠르게 처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 스킬들이 존재합니다.

 

디비전 2

일당 백을 하시려면 필수인 건 스킬입니다. 

스킬 중에 터렛과 드론은 게임 난이도를 상당히 낮춰줍니다.

적이 모여둔 지역에 터렛을 던지고 드론을 뛰우면 알아서 적에게 공격을 퍼붓습니다.

이대 드론이나 터렛에 당황하는 적을 저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터렛도 화염방사기 터렛이나 저격 터렛으로 개조도 가능하며 드론 역시 롤플레잉 게임답게 팀플레이를 위해서 

치료해줄 수 있는 드론을 띄울 수 있습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 2의 롤플레잉 요소는 끝이 아닙니다.

팀플레이시 방패를 찍고 탱커를 할 수있고 펄스나 치료드론을 찍고 힐러도 할수있으며 저격수도 가능합니다.

이게임은 만랩까지 튜토리얼이라고 할수 있기 때문에 만렙 후 수준 높은 던전을 팀플레이로 공략하며 파밍 해야 됩니다.

 

디비전 2

아이템 파밍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강한 적들이 나옵니다. 보스도 나오며 이런 보스들이 드랍을 하는 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디아블로 3처럼 기둥이 생기는데 흰색 기둥, 녹색 기둥, 보라색 기둥, 황금기둥 등 아이템 등급을 나타냅니다.

그 외 적의 지역을 점령하여 보급품 모아 둔 곳을 털어 아이템 파밍도 할 수 있으며

후반에 레이드나 제작 설계도면을 통해 제작을 통해 아이템 제작도 가능합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2

상당히 많은 무기가 있습니다.

기관단총, 소총, 샷건, 저격총 등등 많은 무기와 색다른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중률, 안전성, 대미지, 반동, 총알 탄창 무기를 선택하는데 여러 가지 고려해야 될 수치도 있으며

개조를 통해서 배율경이나 탄창 개머리판을 달수 있습니다.

그렇게 무기를 강화시키고 여러 가지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얻은 개조 파츠는 해제후 다른 무기에 다시 장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2

방어구도 고려해야 될 기능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스킬 등급 +1 총 6 부위의 방어구에 스킬을 붙일 수 있으며 방어도나 무기 대미지 증가 등 메인 옵션과 

세트 옵션 그리고 여러 가지 부가 속성들 또한 존재합니다.

터렛이나 드론을 써서 플레이하신다면 스킬 등급을 올리면 드론이나 터렛이 더 강해집니다.

초반에는 레벨 높은 거 쓰시면서 만렙 되면 그때부터는 신중하게 옵션을 선택하여 플레이 방식을 정하고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2

이번에는 인벤토리를 살펴보겠습니다.

무기는 2가지 메인 무기와 한 개의 보조 무기 총 3개를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탄창을 보급이나 드랍으로 계속 보충이 되긴 하지만 난발하면 보스전에서 힘들 수도 있습니다.

스킬은 2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수류탄종류는 한개 장착이 가능합니다.

보호장구는 마스크, 가방, 조끼, 장갑, 권총집, 무릎보호대 이렇게 총 6 부위며 부위별로 여러 가지 옵션들이 존재합니다.

부위별로 특수 옵션이 있는데 마스크 같은 경우는 스킬 가속이라던지 , 조끼는 스킬 지속시간이라던지 폭발물 대미지 증가라던지 가방은 생명력 10프로 증가라던지 부위별로 서로 다른 특수 능력들이 있습니다.

이런 능력을 조합하여 스킬을 강화하던지 폭발물 대미지나 저격 대미지를 강화하던지 

아니면 몸을 강화해서 생존력이나, 딜, 스킬 대미지, 회복능력 여러 가지 다방면으로 다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디비전 초반 1시간 30분 정도 플레이 영상입니다.

보시면 어떤 게임인지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하는지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였고 영상 리뷰 후에도 간간히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온라인으로 팀플레이는 해보지 못했지만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디비전을 플레이하고 있고 

재미있다고 소문이 난 게임이기 때문에 한 번쯤 플레이를 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볼 게임은 파판 7 리메이크 데모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4월 10일 출시되는 파판 7 리메이크는 예약판은 벌써 품절 대란입니다.

일반판이며 디럭스판이며 오든 온라인 몰에 예약상품은 품절 상태며 웃돈을 더 주고 중고나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런 인기의 비결은 바로 파이널 판타지 7이 명작이라는 소리죠.

아마 오프라인에서도 4월 10일에 구하기 힘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왜 이 게임이 이렇게 인기가 많은가?

파이널 판타지 7 은 1997년에 플레이스테이션 1로 출시되었던 고전 게임입니다.

그 후 PC버전으로 이식이 되며 개선판까지 2번이 발매가 되며 닌텐도 스위치 , 엑스박스 원, PS4 , 스마트폰까지 

역대 1000만 장이라는 놀라운 판매량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이라는 애니메이션까지 나오게 되었죠.

 

그리고 장장 파이널 판타지 7이 출시된 지 18년 만에 드디어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가 발매된다고 발표를 합니다.

 

파이널 판타지 7이 리메이크가 되면서 전투 시스템이 달라졌습니다.

기존 파이널 판타지 7은 턴방식입니다.

너 한대 나한대 때리는 턴방식이 아닌 리메이크가 되고 이번 전투 방식은 실시간 액션입니다.

게임 난이도입니다. 똥 손을 위해서 노말보다 아래 난이도가 존재합니다.

클래식 모드는 알아서 움직이고 가드도 자동으로 합니다. 그냥 버튼만 눌러주면 되는 정도라

액션 게임 컨트롤에 미숙하신 분들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오프닝부터가 영화 한 편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최신 게임답게 영상부터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아래는 게임 화면입니다. 

영상과 게임 화면과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액션 게임답게 가드나 회피가 존재합니다.

가드를 안 하면 물약을 엄청 소비하게 됩니다.

자동으로 가드 해주는 클래식 모드를 해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쉬울듯합니다.

특히 보스 스킬들은 상당히 아픕니다.

초반인데도 대미지 팍팍 들어가는 거 보면 후반에 나오는 적은 카드 없이 깨는 건 불가능할듯하네요.

 

파이널 판타지 7을 해보신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동료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숨겨진 얻기 힘든 동료들도 있고요.

그럼 액션 게임인데 어떻게 이런 동료들을 쓸 수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바로 조작 캐릭터 전환이라는 방식입니다.

내가 조작하는 동료가 아니면 알아서 플레이를 해줍니다.

난이도에 따라 더 잘 싸웁니다. 

데모 버전에서는 동료 한 명만 얻을 수 있고 바레트만 플레이를 해볼 수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포탑 같은 경우는 클라우드는 칼을 쓰기 때문에 공격을 하기 힘듭니다.

이럴 때 조작 캐릭터를 바꿔서 원거리 공격을 해줘야 됩니다.

이런 점이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해 주는 듯합니다.

 

파판 7 리메이크에 버스트란 시스템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공격을 하다 보면 적이 버스트가 됩니다. 이때 공격하면 대미지가 많이 들어가죠.

그리고 이때 고유 어빌리티로 공격하면 ATB 게이지를 많이 모을 수 있습니다.

이게임은 액션 게임이지만 ATB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ATB 포인트란 물약이나 마법 스킬들을 ATB 게이지를 소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약도 계속 못 먹습니다.

스킬이나 마법을 난사하다 물약을 못 먹고 사망할 수도 있으니 ATB 게이지가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보스전을 할 때 보스가 강력 공격을 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때 철골 뒤에 숨어서 적의 스킬을 피하는 액션 게임이지만 퍼즐적인 요소도 존재합니다.

공격만 하는 것이 아닌 여러 가지 전투 요소들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그렇게 보스를 잡고 폭파 시간 안에 탈출을 하면 데모 플레이가 종료가 됩니다.

데모 플레이로 전반적인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소환 마법까지 한번 써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사실 파이널 판타지의 꽃은 소환이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데모 플레이 영상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1시간 정도 짧은 플레이타임의 데모만 해봤는데도 예전 생각나서 가슴이 뛰었습니다.

아마 PS1의 파이널 판타지 7을 클리어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4월 10일이 손꼽아 기다릴 거라 생각됩니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는 정품 출시 후 구매하여 리뷰가 아닌 공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UNEPIC이라는 게임입니다.

병맛 게임이라고 불리는 UNEPIC은 보드게임을 하다 오줌이 마려워 오줌 싸러 가다 던전으로 소환되는 

19금 개그 병맛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나온 지 얼마 안 된 이게임을 왜 리뷰를 하느냐?

넵 세일하길래 사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근데 어라 몇천 원도 안 하는데 꿀잼이 자나~! 

그렇게 재미있는 게임 소개를 해드리고자 이렇게 리뷰를 올립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보드게임을 하던 주인공이 맥주를 많이 마시고 오줌을 싸러 화장실을 갔는데.

갑자기 라이터 하나만 가지고 이상한 던전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친구들이 맥주에 약을 탔다고 생각하며 약발이 떨어지는 동안 RPG플레이어가 되겠다며

던전 탐험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던전을 탐험하는 도중 갑자기 악당이 나오며 몸속으로 들어옵니다.

몸을 조정하려는 악당은 되려 주인공 몸에 갇히게 됩니다.

주인공은 뻑큐 머겅을 외치면서 악당을 비웃으며 악당과 한 몸이 되는 여기서부터 병맛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조금 진행하다 보면 칼을 얻는데 주인공은 보스라도 한방에 썰어버릴 듯 

강해 진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손으로 라이터를 한손으로 무기를 들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이게임은 메트로베니아 기반의 게임입니다.

메트로배니아란 메트로이드와 케슬배니아의 합성어로 방대한 맵에 각종 아이템 그리고 퍼즐 요소가 있는 게임입니다.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상인도 있는데 물약 상인 스킬 북상인 마법 스킬 상인 스크롤 상인 특수 아이템 상인 등등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길치나 어려운 퀘스트 깨는 거 힘드신 분은 두루마리 단서를 이용하면 쉽게 퀘스트를 깰 수 있습니다.

매트로배니아 장르 중에 이렇게 친절한 게임은 처음입니다.

 

게임 지도입니다.

이게임은 라이터로 횃불이나 등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만약 맵에 모든 등불을 밝히면 맵에 색이 표시가 되고 하나라도 빠지면 검은색 방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열쇠를 통해서 갈 수 있는 지역은 색이 다릅니다.

광산지역은 빨간색 하수도지역은 초록색 등등 알아보기 쉽게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쉬움과 보통은 자동 세이브가 되니 편합니다.

어려운 난이도 이상은 세이브 지역으로 가서 세이브를 꼭 하셔야 됩니다.

이게임의 장점 중 하나는 맵을 크게 볼 수도 적게 보면서 게임할 수도 있습니다.

전투를 할 때는 맵을 크게 보고 길을 찾을 때는 맵을 작게 보면서 진행을 하는 점이 unepic의 특별함이라 생각합니다.

 

보스 몬스터입니다.

맵을 넓게 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보스랑 대전은 큰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용들도 있고 거인도 있으며 개성 있는 보스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unepic 크레디트 상점이 존재합니다.

강한 무기와 옷 그리고 펫을 구입할 수 있는데 unepic 제작진은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요다도 나오고 펫으로 엔터프라이즈까지 나오다니 와우~!

아마 강력한 성능일 거라 추측됩니다.

불이나 얼음 발사하는 팻만 해도 상당히 강력한데 특수 코인으로 사는 팻을 얼마나 강할지 상상이 안되네요..

unepic 크레디트는 도전과제를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unepic의 인벤토리입니다. 

여러 등급의 무기들과 마법서 스펠들 그리고 펫들을 소환하며 기생충도 가끔 인벤토리에 들어올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하수가 흐르는 던전을 탐험하다 보면 피가 1씩 깎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인벤토리를 보면 거머리가 들어있습니다. 

인벤토리에서 거머리를 클릭하면 팍 하고 터지면서 거머리가 사라집니다.

이런 디테일이 이 게임의 매력을 한층 더 업해주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unepic의 지름길들입니다. 

헤일로를 통해서 세이브 포인트로 가면 왼쪽에 지름길로 갈 수 있는 문이 있습니다.

맵이 방대하기 때문에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 일종에 배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다른 지역에 문을 열어놓으면 언제든지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unepic 언에픽 초반 플레이 영상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플스 4 할인하여 구매하여 플레이해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게임에 욕설과 약간 야한퀘스트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파크라이 뉴던입니다.

파크라이 시리즈는 파크라이 1 , 2  ,3 , 4, 5 그리고 가장 최신작인 뉴던까지 6편의 작품이 있습니다.

꾸준하게 계속 출시한다는건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거죠.


파크라이는 전세계적 핵 재앙으로 부터 17년후..

강렬한 종말 이후 세계에서 포악한 쌍둥이에 맞서 싸우는 내용입니다.

방대한 오픈 월드 기반으로 아포칼립스 장르인 폴아웃과 비슷하다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스크린샷으로 보면 알수있듯..

풀아웃과 비교하기에는 너무 꽃도많고 사람사는 분위기가 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난다고 할수있습니다.

폴아웃은 방사능 오염때문에 물과 식량이 오염된 반면에 방사능 수치가 존재하죠..

하지만 파크라이 뉴던은 종말후 새로 지구가 청정직역으로 변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번에는 파크라이 뉴던의 무기 시스템을 한번 보겠습니다.

무기는 보조무기와 메인무기가 있는데 무기에 대한 자유도는 폴아웃에 비해 상당히 떨어집니다.

필자가 말하는 자유도란 무기의 종류가 아닌 인벤에 여러 무기들을 줍고 여러방식으로 쓰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최신작인 폴아웃 76처럼 제작과 동시에 무기를 다방면으로 커스터마이징 하는것과 다른 시스템입니다. 

물론 파크라이 뉴던도 수많은 무기가 존재하며 제작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메인무기를 줍으면 다른무기랑 체인하면 버리고 다른 무기를 줍는다는 그런 점에서 큰 아쉬움을 느겼습니다.



무기제작시스템입니다.

파크라이뉴던은 무기들이 등급이 존재합니다. 

무기 등급에 따라 필요한 재료가 달라지며 부착물을 바꿔끼는 정도의 방식과 제작으로 무기에 대한 자유도가 상당히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오픈월드의 자유도 높은 아포칼립스 게임 폴아웃과 자꾸 비교를 하게되는점 아쉽게 생각하지만..

총구, 손잡이, 총열, 탄창, 조준경, 등등 어떤 방식으로 제작하냐에 따라 명중률, 무게, 데미지, 탄창용량, 반동 등등 수많은 방식으로 제작이 되는

폴아웃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자유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실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렇다면 이게임은 폴아웃보다 좋은 점은 없냐? 

아닙니다 빠밤~!

파크라이 뉴던은 탈것이 존재합니다.

오픈월드 그 넓은 대륙을 마냥 뛰어다녀야 된다는 말인가? 

탈것이라고는 파워아머만 있는 폴아웃과 달리 파크라이 뉴던은 자동차, 오토바이, 헬기, 보트 어마어마한 탈것이 존재합니다.

거기에 무기와 똑같이 탈것도 등급이 있습니다.

총 4등급으로 나눠지는데 일반 , 희귀, 레어, 유니크 이런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크라이 뉴던의 컨텐츠중 마을에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면 여러가지 높은 등급을 제작을 할수있습니다.

폭발물 시설 업그레이드 하면 강력한 탄환을 만들수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시설물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에탄올이 필요하고 에탄올을 구해서 시설을 강화시켜

강력한 무기와 탈것을 만들어 도적단과 맞서는것이 목표라 할수있습니다. 


필드 맵입니다. 

중요한 시설과 사람들과 목표 그리고 내 탈것과 보물들 퀘스트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맵이 직관적이고 보기 편하기 때문에 타 오픈월드게임 지도들 보다 상당히 보기 편리합니다.



파크라이 뉴던 이게임은 NPC들이 상당히 활적입니다.

오픈월드를 돌아다니다보면 차를 타고 다니는 도적단들을 만날수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공격을 당한다면 도적들이 매복을 하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적을 처치하면 도적이 타고왔던 차량과 도적 무기등을 얻을수있으며 특성을 찍으면 차량 폭파도 가능합니다.

사람들을 납치하고 가는 도적들을 따라가서 사람들을 구해주고 보상도 받을을수있고 강도들도 차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르게 훅들어옵니다.


그리고 특성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특성포인트는 퀘스트나 미션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1등급 산탄총으로 노상강도를 처치하십시오.) 2포인트 

(무지개송어를 잡으십시오. 낚시대 특성이 필요합니다.) 1포인트 

(울버린을 약탈하십시오. 지도 제작 시설에서 지도를 구입해 위치를 파악하십시오) 2포인트

이런 미션들을 통해서 특성포인트를 얻을수있고 이 포인트로 특성을 획득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용병시스템이 있습니다.

이게임은 용병시스템으로 강력한 용병을 고용할수있습니다.

협동을 통해 유저들과 같이 플레이를 할수있지만 독고다이를 좋아하여 솔플을 즐긴다면 용병을 모집하여 같이 전장을 누비는것이 

강도들의 시선을 분산시켜 조금더 쉬운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초반 1시간 30분정도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개인적인 파크라이 뉴던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파크라이 뉴던의 장점은 탄탄한 스토리와 탈것이 존제하는 방대한 오픈월드가 첫번째

그리고 저렴한 가격과 아포칼립스의 종말이후의 분위기지만 꽃과 향기가 가득한 밝은 분위기가 장점입니다.


단점이라면 용병의 멍청한 AI 혼자 차타고 가다 뒤집어진다던가..

그리고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총기 밸런스 샷건으로 곰을 그렇게 맞춰도 안죽습니다.

아마 등급이 낮은 무기라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샷건인데 FPS 좋아하시는 분들은 괴리감이 생길수 있을을듯 합니다.


총점입니다 개인적인 총점은 3.5점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반지의제왕 미들 어스 시리즈의 최신작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작품은 섀도우 오브 모로도로의 후속작으로 오픈월드 방식의 액션 RPG 게임입니다. 게임의 배경은 반지의제왕과 호빗 사이의 배경의 오크들과 화끈한 전투를 즐길수 있는 액션 대작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게임 시작화면입니다. 가이드가 잘되있어서 전투에 대하여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섀도우 오브 워는 오픈월드 방식으로 아캄나이트와 같은 자유도있는 전투를 즐길수있습니다. 은신과 암살 그리고 탈것들과 스킬들과 막기와 반격등등으로 대규모 전투를 멋지게 즐길수있습니다.

 

 

이게임은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기때문에 웬만한장소들은 다 올라갈수있습니다.

그냥 올라만 갈수있는것이 다가아니고 올라가서 적을 암살한다던지 스킬을 쓸수있고

위에있는적을 아래로 떨어트리거나 위에서 아래에 있는 적을 멋지게 죽일수도있습니다. 고지대에서 적을 활로 유인하고 함정을 폭파시켜서 적을 처리할수도있으며 전술적으로 후퇴를 할때도 여러방면으로 유리한 장소들이 고지대입니다.

 

 

스킬창입니다. 어떤스킬 포인트를 주냐에 따라서 스킬이펙트가 달라지고 새로운 기술도 쓸수있습니다. 적을 우리편으로 만들어주는 스킬도 존재하며 몬스터들을 탈수도있고 소환도 할수있습니다. 저렇게 소환스킬을 찍으면 용을 타고 전장을 누빌수있습니다.

 

섀도우 오브 워의 가장 놀라운 시스템인 군대 시스템입니다. 오크들 중에 첩보원오크들이 있는데 그런 오크들의 머리속에서 군대의 정보를 알아낼수있습니다. 정보만 알수있는것이 아니고 살해위협으로 강력한 오크를 만들수있고 일반 오크한테 죽게되면 오크의 레벨이 올라가고 오크대장도 될수있습니다. 그렇게 전설오크도 나올수 있으며 전설오크는 전설장비를 주기때문에 고급오크한테 일부로 죽기도 하면서 오크를 무럭무럭 키워서 좋은 아이템을 얻을수있는 색다른 재미도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크를 죽여도 다시 부활하며 레벨이 올라가며 높은 등급으로 진화하는 오크도 있기 때문에 자유도가 어마무시하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그냥 전투만 즐기면 재미가 없죠 이게임은 여러가지 임무들이 존재합니다.

임무들중에 미니게임처럼 즐길수 있는 임무도 있기 때문에 임무를 클리어하는데도 상당한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오크들에 돌발미션도 빼놓수없는 재미를 느낄수있습니다.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라색이 전설등급 노랑색이 희귀등급 그리고 주황색이 고급등급 흰색은 일반등급입니다. 아이템 미션도 있기 때문에 아이템 레벨을 올리려면 아이템 미션을 깨야됩니다. 그리고 전설은 세트옵션도 좋기때문에 전설을 수집하고싶은 욕구도 생기는 게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설오크를 잘키워야 됩니다.

 

 

오크들이 등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면역을 가지고 나오는 오크들이 많습니다.

원거리 무기도 면역에 이것저것 다 면역으로 나오면 상대하기 정말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오크일수록 잡는 재미가 더 높기 때문에 더 박진감 높은 전투를 할수있습니다. 예를들어 피하기로 오크 머리위로 넘어갈수있는데 넘어가기 면역이 오크는 잡아서 던져버립니다.

 

 

마지막으로 탈것에 대해 설명해드맀습니다. 탈것을 소환도 할수잇지만 적의 몬스터를 길들여서 탈수도있고 타고다니면서 색다른 공격을 할수있습니다.

물어죽인다던지 용을 타게되면 불을 뿜는다던지 탈것을 이용하시면 더 박진감 있는 전투를 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게임의 개인적인 장점과 단점

 

장점은 높은 자유도와 박진감있는 액션그리고 영화같은 배경들 높은 오크들의 AI 등등과 화려한 스킬들

 

단점은 반복되는 전투의 지겨움과 오크들을 어쩔수없이 아이템을 위해 패배하여 키워야된다던지 세이브를 여러개 할수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뽑겠습니다.

 

이게임의 제점수는 10점만점의 8점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콘솔게임 Culdcept Revolt란 게임을 알아보겠습니다.

 

컬트셉트는 우정파괴게임의 모티브가 되는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2016년에 일본에 발매한 이 게임은 20주년을 기념하며 출시를 하였습니다.

 

사진출처 니텐도라이프

 

 

컬트셉트는 세가세턴으로 처음 출시가 되었으며 PS1 시절부터 유저들에게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온 게임으로 보드게임 기반입니다. PS1 , XBOX . DC , NDS 등등 꾸준하게 다른 기종으로 이식이 되었으며 아쉽게도 PS2 컬트셉트 세컨드 익스펜션 만 한글화가 되어 발매하였습니다. 

 

 

            사진출처 perfectly nintendo                       

 

게임방법은 부르마블처럼 보드게임 기반이며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숫자칸으로 이동을 하며 걸린곳에 몬스터를 소환할수 있습니다.

시작할때 무기카드 몬스터카드 마법카드들을 가지고 시작을 할수있으며 만약 주사위를 던져서 적이 소환한 몬스터가 있는곳으로 가게되면 전투를 할수있습니다.

 

사진출처 perfectly nintendo

 

 

전투화면입니다 전투는 간단합니다 ST가 공격력 HP가 방어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수비입장에서는 HP가 공격하는 사람은 ST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템 카드나 마법카드로 적 HP보다 ST를높게 세팅을 하여 전투에 승리하면됩니다.   

 

   사진출처 perfectly nintendo

 

게임의 룰은 간단합니다. 소환된영지에 걸려서 전투를 패배하면 골드를 줘야됩니다.

골드를 가지고 소환된영지를 레벨업할수있습니다.

부르마블처럼 숙박시설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높은 영지에 걸리면 지불해야되는 금액이 커지며 만약 전투에서 승리하면 내땅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력한 몬스터들이 있는 영지를 업그레이드 해야지

약한몬스터가 있는곳을 업그레이드 하면 역관광을 당하면서 패배를 할수있습니다.

 

사진출처 니텐도라이프

 

영지 업그레이드 화면입니다. 400골드를 주고 영지를 3레벨로 올리면 적이 걸리면 전투를 통해서 승리를 하거나 160골드를 지불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적을 파산을 시키면 게임에서 승리할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랑 같이하면 우정파괴게임이라고 할수있는 전략형 보드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컬트셉트 신작이 한글판으로 발매를 하여 멀티로 국적을 불문하고 대전을 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이상 컬트셉트 리볼트의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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