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호러 게임 아웃라스트입니다.

아웃라스트는 2013년에 발매된 게임으로 어마어마한 공포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게임의 리뷰는 임산부와 노약자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아웃라스트

왜? 이게임이 그렇게 공포게임인가?

필자는 공포영화를 좋아하고 즐겨보며 컨저링이나 인시디어스 이런 영화는 불 끄고 봐도 안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영화는 카메라를 따라가며 어디서 튀어나올지 예상이 대부분 됩니다.

하지만 이게임은 내가 캐릭터를 조작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방심하다 뒤로 자빠집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난이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

처음이시라면 보통 난이도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보통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아주 극악의 시련을 당할 수 있을 거라 장담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자동차를 타고 큰 저택 같은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바로 이게임의 무대 메시브 정신병원입니다.

이게임의 공포 포인트 첫 번째 아웃라스트의 주인공은 저널리스트입니다.

그냥 평범한 인간이며 어떤 사람의 제보를 통해서 메시브정신병원에 가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그것이 알고 싶다 처럼 취재를 하러 가는 내용입니다.

 

대표적인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주인공은 군인 혹은 경찰관 등등 무기를 다룰 수 있고 적을 무기로 제압을 할 수 있습니다.

아웃라스트에서는 무기는 없습니다. 캠코더 하나를 들고 무시무시한 정신병원을 누비고 다녀야 됩니다.

바로 이것이 공포 포인트 두 번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웃라스트 공포 포인트 세 번째 바로 캠코더입니다.

이게임은 어두컴컴한 곳은 후레쉬가 아닌 캠코더의 야간 촬영 모드로 전환하여 캠코더로 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캠코더의 야간모드일 때는 배터리가 계속 닳며 배터리가 떨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정신병원을 누비며

배터리를 확보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그렇습니다. 주인공은 저널리스트인 민간인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숨는 것뿐입니다.

적에게 발각이 되면 잔인하게 죽기 때문에 도망가거나 숨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침대 밑 혹은 사물함에 숨어 적이 지나가길 기다려야 됩니다.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적과 내가 할 수 있는 건 도망가거나 숨는 거뿐인 주인공 어떻게 안무서울 수 있나요?

 

난이도가 보통일 때는 적이 나를 인식하는 반경이 작기 때문에 훔쳐보기 기능을 거의 사용 안 해도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높은 난이도를 하게 되면 이렇게 슬쩍 훔쳐봐서 적이 있나 확인해야 됩니다.

사방팔방 돌아다니기 때문에 어디에 있는지 예상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열수 없는 잠겨있는 문도 적은 부시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내가 숨어있어도 적이 나를 발견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보통일 때는 사물함이 두 개가 있다면 내가 오른쪽에 숨으면 왼쪽만 열고 나를 발견하지 못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가면 

오른쪽을 바로 탐색하고 주인공을 패대기 칠 수 있으니 높은 난이도라면 숨는 장소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포게임에 충실한 아웃라스트는 목표를 따라가는 게임입니다.

정신병원 탈출이라는 목표가 있지만 나의 선택과 가는 길에 따라 약간 다른 루트로 진행이 됩니다.

이런 공포스러운 정신병원에서 무기력한 주인공이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 공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외국에서 아웃라스트의 동영상을 3시간 감상한 청소년이 누나를 칼로 수차례 찔러 살인미수인 일도 일어났습니다.

이게임이 얼마나 자극적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1시간 30분 정도 초반 플레이 영상입니다.

어떤 식으로 게임이 진행이 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아웃라스트 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하고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단순합니다. 무기를 찾을필요도 총알이 부족할 일도 없으며 싸울 일도 없습니다.

그저 숨고 도망가고 무기력할뿐입니다. 단순하면서 오지고 지리는 공포를 느끼고 싶으신 분 강추드립니다.

 

단점은 양날의 검이라고 단순하고 똑같은 게임 패턴에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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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시 게임 리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전보다 업그레이드된 게임 리뷰 유튜브로 게임 플레이와 블로그 리뷰를 결합하여

여러분께 조금 더 질 높은 게임 리뷰를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게임은 하스스톤이라는 블리자드 게임 안에 콘텐츠 중 하나 

하스스톤 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하스스톤 전장

하스스톤 전장은 투기장과 똑같이 자신이 카드가 없어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보통 일반 카드 대전은 좋은 카드를 보유하여 뽑기를 유도하지만 전장과 투기장은 강한 카드가 없어도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특히 투기장과 다르게 하스스톤 전장은 별도의 입장료가 없이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스스톤 전장 캐릭터 선택

하스스톤 전장의 첫 번째 매력은 바로 다양한 캐릭터들입니다.

처음에 전장을 시작하면 캐릭터 한 개만 랜덤으로 나오는데 카드팩 30개 구매하면 슬롯 3개가 오픈됩니다.

카드팩 30개 현질 해야 되느냐? 하스스톤은 일일 퀘스트만 꾸준하게 깨도 카드팩 30개 사는 거 일도 아닙니다.

그렇게 다양한 스킬을 가진 캐릭터를 가지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용은 브레스를 쏘듯 모든 적에게 피해를 1씩 준다던지 도둑 라팜은 처음으로 죽인 적의 카드를 강화 효과 없이 내 거로 훔쳐온다던지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린 스킬들이 존재합니다.

 

특수 능력을 쓰려면 코인을 소모하는데 각각 영웅 특수 능력에 따라서 골드 소모가 없는 특수 능력 또한 존재합니다.

 

시작화면입니다.

시작은 선술집에서 시작을 하고 1 레벨 유닛 3개를 랜덤으로 제공합니다.

왼쪽에 대전 상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총 8명이서 동시에 플레이가 가능하며 랜덤으로 상대가 턴마다 바뀝니다.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것이 코인입니다. 

3 코인으로 유닛을 고용할 수 있으며 유닛을 되팔면 코인 1개를 보상으로 줍니다.

상단에 별은 선술집을 강화합니다.

선술집을 강화하여 별 성급을 올릴 수 있으며 성급이 올라가면 더 강한 유닛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 전장 룰

유닛들은 각각 종족과 능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마 야수 멀록 기계 그리고 중립 영웅 이런 종족들을 고용하여 종족 간 각기 다른 스킬들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기계덱은 합체 유닛과 합체도 가능하며 야수덱은 버프를 받은 야수를 소환한다던지..

악마덱은 악마가 죽으면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유닛도 존재하고 개성이 넘치는 유닛들을 조합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스스톤 전장 전투

하스스톤 전장의 전투 방식입니다. 유닛을 배치하게 되면 가장 앞에 있는 유닛부터 공격을 서로 주고받습니다.

하지만 도발 유닛이 있으면 첫 번째 유닛을 건너뛰고 도발 유닛을 공격을 합니다.

아니면 공격력이 가장 낮은 유닛을 공격하는 특별한 유닛도 있으며 양옆에 유닛을 동시에 공격하는 유닛도 존재합니다.

보통 유닛을 보면 오른쪽 왼쪽 숫자가 있는데 오른쪽은 생명력을 의미하며

왼쪽은 공격력을 의미합니다. 

적의 공격력보다 내 생명력이 낮으면 유닛은 죽습니다. 

물론 내 생명력은 적보다 낮지만 내 공격력이 적의 생명력보다 높으면 적도 죽습니다.

여기서 예외인 속성이 독입니다.

독성을 가지고 있는 유닛의 공격력이 2라고 해도 생명력이 100인 유닛을 때리면 한방에 죽습니다.

또한 천상의 보호막은 적의 공격을 1번 막아줍니다.

내가 천상의 보호막을 가지고 있으면 적이 나를 공격하면 공격을 한번 막아주지만 내 공격력에 적은 피해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지만 배치와 조합도 신경 써야 되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하스스톤전장

대미지 계산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술집을 강화하면 별이 높은 유닛을 뽑을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유닛별과 그리고 선술집 별이 합쳐져서 

대미지를 줍니다.

예를 들어 별 1개 유닛 3마리 살아남고 선술집 레벨에 4라면 (선술집 레벨 4)+유닛(1+1+1)=7의 대미지를 줍니다.

그렇게 높은 성급의 유닛이 많이 살아남으면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 전장은 생존 서바이벌로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면 승리를 하게 되고 최종 4인에 들어도 승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8명이서 시작하여 최종 4인에 들어도 승리한 것과 같습니다.

최종 4인에 들면 전장 평점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우승을 하면 가장 큰 평점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 전장

4인 안에 들면 평점이 올라가며 매칭도 비슷한 평점들끼리 매칭이 되기 때문에

평점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상대방도 실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최종 4인에 들기 힘이 들며

패배를 하면 다시 평점이 깎여 내려가기 때문에 비슷한 상대끼리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전장 플레이

하스스톤 전장 3판 플레이한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어떤 게임인지 좀 더 쉽게 알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하스스톤 전장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장점은 무료 게임이라는 점 그리고 과금 요소가 없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기에 플레이 시간이 30분 미만이라 라이트 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뽑을 수 있겠습니다.

단점은 운이 상당히 많이 작용합니다.

악마덱을 하는데 새로고침을 해도 악마가 안 나온다던지 상성 덱인 상대방을 계속 만난다던지

 

하지만 블리자드에서 계속 패치를 통해 카드 추가와 밸런스 패치를 하기 때문에 아직 베타 버전이니

정식 버전이 나오기까지 많은 피드백을 받아 수정이 될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하스스톤 전장 리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Bioshock Infinite 라는 게임으로 호러액션게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아주 재미있는 호러 영화 한편을 감상하는 느낌도 주고 있습니다.

Bioshock Infinite는 바이오쇼크 3번째 작품으로 만약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셨으며 1편과 2편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모두 개인적으로 수작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기회가되면 이전작품도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배를 타고 어떠한 실험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주인공 부커는 등대에 도착을 합니다.

누군가를 만나려고 등에게 가보지만 사람은 살해가 되있었고 등대위에는 이상한 만 있습니다.

 

 

남자가 가지고 있던 이상한 박스에는 묘한 단서가 숨겨져 있습니다. 천국에 관한것과 엘리자베스에 관한것 그 단서를 가지고 종에에 적힌 모양의 순서아 횟수대로 등대에 종을 칩니다. 

 

 

그렇게 등대위에서 로켓이 발사가 되며 로켓은 승천을 하게되고 할렐루야라는 소리와함께 하늘나라에 도착을 합니다.

Bioshock Infinite 게임이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이 정체모를 하늘나라에 도착하면 찬송가가 울려퍼지며 천국에 도착한 느낌을 받지만 어딘가 이상합니다.

 

 

천국인줄 알아던 헤븐은 잔인하고 무서운곳입니다. 적들을 상대하며 엘리자베스를 찾아서 이 이상한 곳에서 탈출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우리의 엘리자베스입니다. 미스터리한 소녀인데 엘리자베스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엘리자베스는 아이템을 찾는 능력이 있어서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엘리자베스가 숨겨진 아이템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전투시 전투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총알을 던져준다던지 근처에 총을 던져준다던지 가끔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엘리자베스는 전투중 사망하게되면 부활을 시켜줍니다.

 

 

첫번째로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로봇자판기를 볼수있습니다. 로봇자판기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첫번째로 아이템을 판매하는 자판기입니다.

이게임의 특수능력은 소금을 이용한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염분이나 , hp를 회복하는 아이템들 혹은 종알들을 판매합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로봇입니다.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수있는 로봇이 있습니다.

무기의 데미지를 증가시켜준다던지 사거리를 늘려준다던지 혹은 기술의 데미자나 특수옵션을 부여하는 랜덤의 로봇들이 나옵니다.

 

 

장비역시 빠지면 섭섭하죠 여러가지 랜덤인 옵션의 장비가 존재합니다. 4개의 장비를 장착할수있으며 장비마다 여러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무기나 특수능력에 관한 많은 옵션들의 장비들을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어떤 장비를 장착하냐에 따라 조금더 쉬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게임은 레벨업이 따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텟을 올리려면 물약이 필요합니다.

물약에 따라 체력, 방어막, 그리고 소금으로 사용하는 기술에관한 염분게이지를 올릴수있습니다.

 

 

화끈한 총싸움말고도 비거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기술은 마나가 아닌 염분을 사용하는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있습니다.

아마 바이오쇼크 전작에 바다세상과 관련되서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기존작을 하신분들이라면 이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재미있는 이동수단이 레일을 들수있습니다.

하늘에 떠있는 도시라 이동수단으로 놀이기구를 연상시키는 레일로 움직이며 적을 죽일수도있으며 레일위에서 점프를 해서 적을 죽이는것도 가능합니다.

게임을 즐기는데 재미있는 요소들과 멋진 스토리가 이게임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해줍니다.

 

그럼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액션게임이면서 상당히 탄탄하고 멋진 스토리를 가지고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면서 스토리에 감탄하면서 몰입감있는 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OST도 훌륭하며 단점이 거의 보이지않는 게임성까지 개인적으로 100점만점에 90점을 주고 싶은 게임입니다.

단점으로 하나만 고르자면 수많은 무기중 2개만 사용가능하는 점이지만 그것마저 염분을 이용한 스킬과 적을 죽이고 무기교체가 가능하다는점으로 단점이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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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Nanoui 라는 게임으로 액션 RPG 게임입니다.

콘솔기반으로 나온 게임이라 게임패드가 있으면 더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빠른 액션을 즐길수있습니다.

2018년 출시작이라 60프레임까지 지원을 하며 부드럽고 화끈한 액션을 즐길수있습니다.

 

 

Nanoui는 일반게임과 멀티게임을 지원을 하며 일반게임을 하면 4개의 세이브 슬롯을 지원합니다.

일반게임도 4개의 패드를 연결하면 4인플레이를 지원하며 더 화끈한 액션을 즐길수있습니다.

 

 

4개의 세이브슬롯중 하나를 선택을 하면 캐릭터를 고를수가 있습니다.

캐릭터 직업은 바바리언, 마법사, 기사, 궁수 4개의 직업중에 하나를 선택할수있습니다. 

직업마다 특성이 살아 있고 여러가지 콤보공격이 가능하며 다양한 스킬이 존재합니다.

여러명이 플레이할경우 똑같은 캐릭터도 선택이 가능하며 혼자할때와 다르게 똑같은 캐릭터를 선택시 캐릭터 색을 고를수있습니다.

 

 

메인 맵입니다. 여러가지 갈림길이 있고 이동키를 통해서 이동을 할수있습니다.

맵마다 난이도가 있기때문에 난이도가 높은곳은 나중에 클리어하고 쉬운곳을 클리어하면서 레벨업을 통해서 스텟을 올리고 도전하면 됩니다.

 

 

단순한 그래픽이 컨셉인지 모르지만 60프레임 신작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조잡한 그래픽을 볼수있습니다. 광원은 상당히 눈이아픕니다.

전투화면입니다. 전투는 횡스크롤 액션이며 필드를 상당히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던전같은 경우는 함정도 잘피해서 가야되며 구르기, 점프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패턴이동이 가능합니다.

점프해서 공격, 혹은 달라가면서 슬라이딩하여 하단공격이 가능하고 막기도 가능합니다.

 

 

파란색 구슬을 모아서 필사기도 시전이 가능합니다. 필사기도 여러가지 스킬이 존재하며 강력한 스킬로 다수의 적을 상대할때 유용합니다.

파란색 구슬은 고블린이나 혹은 중간중간 HP랑 구슬을 회복시켜주는 토템같은걸 이용하여 채울수있습니다.

적을 처치하다보면 HP 회복도 가능한 음식들이 드랍되며 HP 회복물약이나 마나회복물약은 게임을 클리어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맵중에서 보스맵역시 존재합니다. 보스맵은 강력한 보스를 공략해야되며 보스는 여러가지 패턴을 가지고있습니다.

보스뿐만 아니라 다른 적들도 소환을 하며 다수의 적을 막고 잘 피하며 클리어를 해야됩니다. 스텟이 낮으면 상당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스텟은 레벨업을 통해서 올릴수있습니다.

 

 

맵을 클리어하면 레벨이 얼마나 올랐는지 골드를 얼마나 벌었는지 혹은 몇명을죽였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오며 물약을 소모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볼수있습니다.  높은 점수로 클리어했다고 더 좋은 보상이 있는것은 아니며 파티플레이를 할때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어느정도 기여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레벨업을 하면 스킬포인트를 받을수있습니다.

스킬포인트로 4가지 스킬에 대한 포인트를 투자할수있는데 HP ,공격력, 방어력, 마법력 이렇게 단순하게 올릴수있습니다.

마법같은경우는 구슬을 사용해서 쓰는 필사기에 대한 대미지라고 보시면됩니다.

 

 

스킬입니다. 레벨업을 하다보면 언락된 스킬들이 락이 풀리면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첫번째 웨폰이라고 되있는 스킬을 4가지를 선택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웨펀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버튼으로 바꿔가면서 사용이 가능하고 어빌리티는 특수능력인데 이거역시 단하나만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울티메이트가 구슬을 사용해서 공격할수있는 필사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마지막으로 맵중에서 아레나가 있습니다.

아레나는 투기장맵이며 상당히 많은 적들이 등장합니다. 맵을 잘이용하고 도망다니면서 적들에게 피해를 적게받고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Nanoui게임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게임입니다.

여러가지 스킬이 있지만 다 사용이 불가능하며 맵을 상당히 넓게 사용이 가능하나 단순한 스킬로 재미를 줄여줍니다.

친구랑 같이 플레이를 하면 더 재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싱글플레이는 단순하며 지루합니다.

중간중간 어려운 보스맵으로 약간의 재미를 느낄수있지만 여러개 스킬에 조합이아닌 단순한 한두개의 스킬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재미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키보드가 아닌 패드로 게임을 하면 다른 느낌을 받을수있을지 모르나 키보드로는 단숨함을 극복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상으로 Nanoui의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Dark Quest 2라는 던전 RPG 게임을 소개해드립니다.

Dark Quest 2는 영문판이지만 크게 어려움이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며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편에 속하며 약간의 퍼즐도 있습니다.

그럼 어떤 게임인지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게임 시작화면입니다. 이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에디터 기능이 포함되있다는 사실입니다. 에디터를 통해서 던전을 유저가 직접 만들수도있고 스팀워크를 통해서 플레이를 해볼수도있습니다. 에디터에 대해서는 조금후에 다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 프로필을 등록하고 난이도를 고를수있습니다.

 

 

난이도는 3가지 난이도가 존재하는데 가장 어려운 난이도 하드코어는 우리편 캐릭터가 죽으면 부활이 안되기 때문에 상당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EASY모드는 모든 캐릭터가 3칸의 HP를 더 가지고 시작을 합니다.

적이 더 강해지거나 데미지가 변하는것이 아니고 부활이 되냐? HP를 더 가지고 시작을 하냐? 이런 차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EASY모드로 즐기셔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던전입니다. 던전은 각각의 에어리어가 존재하며 각각의 캐릭터를 한명씩 컨트롤해서 움직여야됩니다.

만약 적이 있는 에어리어는 턴방식으로 전투가 발생하며 이동에 제한이 생기며 그 외에는 무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몹이 있는 장소에 도착을 하면 몇몇 은신몹을 제외하고 선턴으로 공격을 하게 되있습니다. 은신몹은 튀어나와서 먼저 공격을 합니다.

혹은 상자나 드럼통에서 나오는 몹역시 먼저 공격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공격할때 배치가 중요한데 캐릭터마다 각각 특수 능력이 존재합니다.

드워프 같은경우는 화살을 튕겨내서 데미지를 준다던지 화살을 높은 확률로 막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워프가 앞에 있으면 화살데미지를 최소화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맵에 따라 적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맵이 있으며 함정이 아주 많은 맵이 있고 미로인 맵도 있고 여러가지 패턴의 맵이 있습니다.

여러번 클리어가 가능하니 맵에따라 적이 많이 있는 맵에서는 힐러를 고용하고 강력한 적이 있는 맵에서는 메이지가 좋으며 함정이 많은데는 궁수와 드워프가 좋습니다. 어느정도 진행을 하다보면 너무 어려워서 진행이 불가능한데 이럴때는 노가다를 통해서 아이템이나 스킬업을 해서 도전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마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마을 -> 던전 -> 마을 -> 던전 을 무한 반복하는 게임입니다. 마을에서 스킬업을 하거나 아이템과 물약을 구매하고 그리고 버프를 받을수있고 부활을 할수있습니다. 우선 스킬업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던전에서 파란물약을 얻을수있는데 이 물약이 스킬업 재료입니다. 아래에 물약을 마우스로 드레그를 통해서 원하는 스킬을 업시킬수있습니다.

모든 스킬이 물약이 1개가 소모되며 모든 캐릭터가 동일합니다. 스킬은 총 3렙까지 올릴수있으며 패시브랑 액티브 스킬이 존재합니다.

 

 

캐릭터마다 유용한 스킬들이 있는데 드워프같은경우는 원거리 공격을 무력화 시키거나 함정을 제거하는데 아주 유용한 캐릭터입니다.

원거리 방어스킬 3개를 다찍으면 마법까지 막을수있는 스킬도 있고 상대화살을 튕겨내기로 튕겨서 데미지를 준다던지 마법역시 튕겨낼수있습니다.

또한 골드를 더 벌수있는 스킬도 있고 숨겨진 트렙을 볼수있습니다.  함정 해체도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성기사는 부활도 가능하며 1렙일때는 부활할때 1칸의 HP를 회복하지만 3렙스킬을 다찍으면 모든칸의 HP가 다 회복되며 부활이됩니다.

던전마다 인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조합에 신경써서 클리어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아이템 제작이 가능합니다. 아이템은 직업아이템과 공용아이템이 있는데 직업아이템은 그 직업만 사용이 가능하며 마법데미지를 올려준다던지 궁수가 공격할때 화살의 사거리를 올려준다던지 등등 직업들의 아이템과 장착하면 2칸의 HP를 올려주는 공용 템이라던지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구매할수있습니다.

 

 

동료는 모두 모집이 가능하며 다음 모집을 하기위해서는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모집을 할수있습니다. 한번 클리어한 던전을 클리어할경우는 해당이 안되며 처음 클리어하는 던전을 몇회 클리어햇을때 다음 동료를 모집할수있습니다. 드워프는 던전에서 퀘스트를 통해서 모집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성기사나 마법사를 모집하시는게 게임 진행을 위해서 좋습니다.

 

 

다음으로 부활입니다. 부활은 가진돈의 20%나 털어가기때문에 부활을 하기전에 최소한 골드를 아이템이나 물약을 사는데 투자하시고 부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드코어모드를 즐기시는분은 기사로 부활을 시키면서 진행을 하셔야됩니다. 하드코어는 부활이 안됩니다.

 

 

그리고 150골드를 이용해서 버프를 받을수있습니다. 버프는 랜덤으로 받을수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풀립니다.

HP한칸을 올려준다던지 공격력을 올려준다던지 스킬공격력을 올려준다던지 여러가지 랜덤의 버프를 받을수있으니 어려운 던전 클리어하기 전에 버프를 받는것이 유용합니다.

 

 

던전 맵입니다. ? 맵에는 상당히 많은 돈과 보물이 숨겨져있으며 한번 클리어한 맵을 다시 도전이 가능합니다.

같은 던전 도전이 계속 될수록 난이도는 올라가며 적들 HP와 공격력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도전한 던전에서 스킬업이 가능한 파란물약과 골드 수급이 가능하니 쉬운던전들을 여러번 반복해서 스킬업과 아이템구매 노가다를 통해서 더 어려운던전을 진행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스팀워크를 통해서 유저들이 만든 커스텀맵도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새로운 던전을 계속 탐험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게임의 에디터를 소개해드립니다. 에디터는 쉽게 던전을 제작할수있는 시스템입니다.

몬스터부터 오브젝트까지 모든 손쉽게 배치를 통해서 제작이 가능하며 몬스터들와 오브젝트들을 배치한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서 속성을 조절할수있습니다. 몬스터 드랍아이템부터 공격력 방어력 사정거리까지 색다른 게임도 만들수있습니다.

예를들면 던전을 돌아다니면서 동료가 참여하는 방식의 게임도 가능하며 스위치나 발판을 이용해서 퍼즐게임도 만들수있습니다.

 

Dark Quest 2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게임의 장점은 마을과 던전 딱 두개로 이루어진 단순한 시스템으로 길찾기나 다른마을로 이동을 한다던지 이런 시간낭비 요소를 다 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디터를 이용해서 이게임의 메인인 던전을 제작이 가능하고 무궁무진하게 많고 다양한 게임을 커스텀아이징 할수있습니다.

 

단점은 캐릭터 레벨업 개념이 아니라 쉬운모드를 해도 던전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지는걸 느낄수있으며 한번 클리어한 던전 노가다를 통해서 스킬포인트를 충당해야된다는점 그리고 동료를 한명씩 이동시켜야되는 불편한 점들이 단점으로 뽑을수있겠습니다.

 

하지만 중독성있고 재미있는 게임시스템으로 몰입감이 상당하며 함정을 제거하며 신중하게 탐험해야되는 점들이 게임에 몰입감을 더해줍니다.

턴방식 RPG와 던전게임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이게임을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Dark Quest 2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1934년에 발매된 미국의 모노폴리(Monopoly)라는 보드게임이 가정용으로 출시되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노폴리는 부르마블의 시초가 되는 게임으로 여러가지 파생된 게임들이 많이 출시됬습니다.

모바일게임으로 모두의 마블과 주사위의신 등등 여러가지 게임들은 모노폴리가 어머니라고 할수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모노폴리 게임은 여러가지 기종으로 자주 출시되었지만 모노폴리 플러스는 최근에 출시된 게임답게 그래픽이 상당하게 발전됬습니다.

부드러운 에니메이션과 사실적인 보드판으로 게임을 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즐길수있습니다.

Monopoly Plus의 게임은 XBOX와 PS4등 콘솔 그리고 PC버전까지 많은 버전으로 이식되었습니다.

 

 

Monopoly Plus 게임은 로컬모드랑 온라인 모드 두가지 모드가 존재합니다.

로컬모드는 AI나 친구들 대전이며 온라인모드는 세계 여러나라 친구들과 대전을 즐길수있습니다.

 

 

그리고 세이브 슬롯이 3개 존재합니다. 친구들과 게임을 하다 저장을 할수있고 혼자 잠깐 즐기고 저장을 할수있습니다.

일반 종이 보드게임으로 모노폴리나 부르마블 게임을 한판 끝날때까지 오래 잡고있어야 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어서 할수있으니 세이브를 통한 라트하게 즐길수 있게 편의성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렇게 새로시작을 하면 3가지 모드중에 한가지를 선택할수있습니다.

풀3D 화려한 그래픽에 도시에서 모노폴리를 즐기던지 아님 클래식한 보드판에서 게임을 즐기던지 혹은 귀여운 토끼들에 세상에서 보드게임을 즐기던지 하는 3가지 모드가 존재합니다. 단순한걸 좋아하시면 클레식으로 진정한 모노폴리를 즐기고 싶으시면 메인을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3가지 모드중에 게임을 선택을 하면 다시 8가지 룰을 가지고 게임을 할수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잘알고있는 기본적인 모노폴리 클레식룰과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수있는 스피드 다이룰 그리고 그리고 부가적으로 여러가지 룰이있는데 모든 땅의 건물을 경매를 통해서 구매하는 룰과 주사위가 안보이는 룰 그리고 프리파킹에 걸렸을때 세금을 면제하는 룰이라던지 돈을 더 주는 룰 등등 여러가지 룰을 선택해서 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다른 룰을 즐기시기 전에 가장 기본적을 클래식룰이 기존 모노폴리의 룰이기 때문에 클레식을 즐기시고 다른 모드를 도전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8가지 룰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이제 플레이어를 고를수있습니다. 네크워크가 아니고 기본적으로 플레이 할경우에도 AI나 유저를 넣을수있습니다.

주사위를 던지는 게임이기때문에 키보드랑 컴퓨터한개로 6명의 유저가 즐길수있으며 혼자 5명의 AI와 상대를 할수있고 AI와 2인플레이도 가능합니다.

AI의 인공지능 난이도역시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높은 난이도의 AI를 상대할수있습니다.

 

 

이제 게임을 시작하면 누가 먼저 플레이를 할것인가를 정하는 주사위를 던집니다. 높은수가 나오면 시작할때 먼저 출발을 합니다.

 

 

Monopoly Plus 의 세상입니다. 기차나 자동차가 움직이고 하늘에서 열기구와 모노레일까지 상당히 퀄리티 있는 살아움직이는 도시를 배경으로 주사위를 던지면 주사위의 눈 만큼 이동을 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고른 말을 가지고 이동을 하는데 상당히 수준높은 백그라운드 즉 높은 퀄리트의 게임 배경을 볼수있습니다. 게임 음악까지 좋기때문에 일석이조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번에는 비딩시스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두의 마과 부르마블과 달리 이게임은 경매 시스템이있습니다.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건물에 대한 낙찰가가 높아지는데 여기서 심리전이 상당히 높습니다. 가격은 돌아가면서 올릴수있는데 1원 10원 100원단위로 올릴수있습니다.

건물의 가격은 400인데 바로옆칸에 건물이 있다던가 혹은 목이 좋으면 더 높은가격으로 올려서 상대에게 부담을 주거나 높은 가격이라도 꼭 구매해야되는 약간의 머리를 써야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게 땅을 구매하면 상대가 내 땅에 걸리게되면 돈을 지불하고 그렇게 나의땅을 늘려가고 상대의 돈을 고갈시키는 것이 이게임의 목적입니다.

같은땅에 걸리게되면 땅에 집이나 호텔을 건설할수있고 내가 부동상에 투자한만큼 상대가 지불해야 되는 가격은 계속 올라갑니다.

그리고 주변 땅의 칼라를 맞추어 구매하여 SET을 만들면 추가로 더 큰 금액을 받을수있습니다.

단순하게 주사위를 던져서 모두의마블과 부르마블처럼 부동산 투자 게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클레식 보드입니다. 클레식 보드를 고르면 기본적인 모노폴리 보드에서 플레이를 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끼 보드입니다. 토끼 보드는 건물대신 토끼를 사며 귀여운 토끼들의 일러스트의 보드에서 게임을 즐길수있는 확장보드의 개념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이게임은 영문판이긴 하지만 브루마블과 모두의마블 같은 게임을 즐기신분이라면 크게 어려움이 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Monopoly Plus 장점은 단순한 보드게임일수있지만 친구들끼리 즐기면 우정 파괴게임이라고 할수있는 심리전을 즐길수있습니다.

친구가없어도 론 네크워크 플레이도 가능하기때문에 전세계 사람들과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많은 언어를 지원하지만 한글에 대한 지원이 없고 이런류의 한글판 게임이 많이 때문에 Monopoly Plus 영문판을 즐길 이유가없다는 점을 들수있습니다. 하지만 경매시스템이라던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옵션이 준비되어있기때문에 보드게임을 좋아하시면 한번쯤 플레이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이상으로 Monopoly Plus의 리뷰를 끝내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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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라는 체스게임입니다.

우리나라는 체스보다 장기를 더 선호 하지만 체스가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익숙해지면 장기보다 더 쉽고 더 재미가 있는 체스게임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체스가 다 똑같지 먼 리뷰가 필요하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사람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플레시 게임부터 공짜 체스게임이 널려있는데 이렇게 용량이 큰 체스게임이 왜 리뷰를 해야되는 게임인지 지금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어드벤처, 퀵게임 두가지 게임모드가 존재합니다.

 

 

어드벤처 게임을 시작하면 RPG 게임을 보는듯한 지도가 나옵니다.

체스 룰을 가지고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체스 RPG라고 할수있습니다.

 

 

첫번째 지역으로 들어가면 지역안에 맵이 하나더 존재합니다. 여러가지 장소에서 전투를 시작하는데 퍼즐형식의 전투를 즐길수있습니다.

클리어 방식에 따라 랭크를 받는데 랭크가 낮으면 다시 클리어 해서 랭크를 올릴수있습니다.

 

 

전투모드입니다. 전투는 체스룰을 기본으로 합니다. 체스말이 캐릭터고 체스룰대로 공격이 가능합니다.

공격시 화려한 스킬로 적과 싸움을합니다. 기본적으로 시나리오는 퍼즐식으로 미션을 클리어 하면됩니다.

맵을 진행할수록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지며 체스실력을 향상시킬수있습니다.

 

 

미션에 따라 제한시간안에 클리어하는 미션도 존재합니다. 적을 죽이는것이 목적이 아닌 오브젝트를 파괴하는 미션들과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미션등등

여러가지 퍼즐식의 미션들이 상당히 많이 있으며 미션을 클리어하면 퀵모드의 옵션들이 잠금해제 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보스도 나오는데 보스도 근처에 오면 공격을 하기때문에 보스를 피하면서 클리어해야되는 상당히 어려운 미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체스느낌보다 턴방식 퍼즐 RPG게임을 하는 기분을 낼수있습니다. 맵도 상당히 다양하며 여러가지 패턴의 퍼즐형식의 게임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퀵모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퀵모드는 여러가지 게임모드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다.

퀵게임은 여러가지 모드를 선택할수있고 컴퓨터나 네크워크로 일반유저랑 대전도 가능합니다.

AI랑 대전시 난이도 설정이 가능하며 7단계 임파서블 난이도시 알파고 빰치는 인공지능을 만날수있습니다.

그리고 종족을 고를수있고 맵을 고를수있는데 종족과 맵은 어드벤쳐를 클리어하면서 추가할수있습니다.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첫번째 모드는 클레식 체스 모드입니다. 일반 체스랑 동일한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체크메이트를 하면 게임이 끝나는 간단한 룰입니다.

종족별로 개성있는 스킬로 적을 제압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체스를 배우고싶으신분들에게도 재미있게 배울수있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도 7단계로 다양하게 즐길수있으니 자신의 실력에 맞춰서 도전할수있습니다.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두번째 모드는 도전모드입니다. 체스를 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모드입니다. 어마무시한 폰 군대와 싸움입니다. 폰은 대각선으로 공격이 가능하기때문에 머리를 잘써서 클리어해야됩니다. 폰이나 다른말을 희생시켜서 최대한 빨리 비숍이나 퀸으로 후방을 잡고 치는 방법으로 클리어하시면됩니다.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세번째 모드는 폰배틀 모드입니다. 폰만가지고 시작을하는데 최대한 적의 진로를 막고 먼저 반대편으로 도착하는 사람이 이기는 간단한 룰입니다.

폰은 대각선을 공격한다는걸 이용해서 적을 유인하며 진로를막고 클리어하시면됩니다.

 

체스

 

네번째 모드는 레이싱 모드입니다. 장애물을 피해서 상대편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하면 이기는 룰입니다.

간단하지만 상당히 머리를 써야 되는 레이싱 모드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체스

 

마지막은 폰과 비숍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모드입니다. 모서리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사람이 이기는 룰입니다.

이렇게 5가지 모드가 존재하며 여러가지 패턴의 게임을 즐길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그럼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체스라는 간단한 게임을 기반으로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만든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단점은 체스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사실 찾기 힘들정도로 완벽한 게임입니다.

많은 체스게임이 나왔지만 이정도 퀄리티로 나온 게임이 전무하다 싶기때문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장기나 바둑 혹은 체스같은 보스게임을 좋아하시는분 체스방식의 퍼즐을 풀어보고 싶은분들이라면 이게임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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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소개해 드릴 게임은 Pit People이라는 자유도 높은 SRPG 게임을 하나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은 턴방식 시뮬레이션이지만 독특한 방식으로 턴이 진행이됩니다.

캐릭터 바이 캐릭터가 아닌 턴 바이 턴입니다.

모든 캐릭터의 명령을 내리고 턴을 종료하는 방식이고 턴을 종료하면 명령을 내린 모든 캐릭터가 공격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왜 자유도가 높다고 하느냐?

내가 원하는 적을 포획해서 팀을 만들수있는것이 이 게임의 최고 장점입니다.

 

 

 게임 프로필을 생성하면 인트로덕션 챕터를 스킵할수도있고 진행을 할수도있습니다.

튜토리얼 개념이니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하다고 생각할수있지만 플레이를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매력이 있는 게임이라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인트로덕션 챕터는 기본적인 전투방법과 적을 포획하는것 그리고 맵을 돌아다니는법 등등을 차근 차근 배울수있습니다.

 

 

전투 시스템입니다. SRPG 기반에 턴방식 전투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공격을 하게되면 따로 공격 명령을 내리는것이 아니라 적에게 다가가면 자동으로 공격을 하게됩니다. 원거리랑 근거리랑 같이 공격할수있는 캐릭터라면 적과 한칸앞이면 근거리공격 두칸떨어져있으면 원거리 공격 이런방식으로 공격이 되며 공격이 가능한 위치면 적의 색이 변합니다.

 

 

대포나 탈것을 타게되서 공격을 할때면 타겟을 지정할수있습니다. 적이 타고있는 경우 넘기기 캐릭터를 이용해서 적을 넘겨서 탈수가 있습니다.

힐러나 서포트 혹은 탱커등 각각 특수한 능력들이 있어서 팀조합을 짜는데 상당히 고민을 해야됩니다.

예를들어 큰방패를 들고있는 탱커는 적의 원거리공격을 막을수있고 힐러는 아군 치료가 가능하고 그물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는 적을 우리편으로 만들수있습니다.

 

 

적이 이동속도가 느린경우 도망다니면서 힐러로 우리편 HP를 채워주고 도망다니면서 적을 잡을수가 있습니다. 트롤같은 캐릭터의 경우 도망만 다녀도 HP를 회복할수있습니다. 한턴이 끝나면 자동으로 회복이 됩니다. 여러가지 종족이 있는데 종족별로 특수한 능력이 있기때문에 최대한 강한 캐릭터를 우리편으로 영입해야됩니다. 갈수록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어떠한 적이든 그물을 가지고있는 캐릭터와 마을에서 케이지를 사서 영입할 적을 마지막으로 남겨두고 그물캐릭터가 그물을 던지면 영입이 가능합니다.

영입이 완료가되면 영입한 적에대한 인포메이션이 나오는데 특수한 능력과 몇개의 슬롯을 차지하는지 나옵니다. 유닛이 큰경우 강하지만 슬롯을 많이 차지합니다.

 

 

적을 우리편으로 영입이 되면 파티를 짤수있습니다. 총 6명의 동료를 파티로 모집할수있는데 트롤같은 경우 동료 슬롯을 2를 차지하기 때문에 5명만 파티가 가능합니다. 만약 2슬롯짜리 3개의 캐릭터를 사용하게되면 3명만 동료로 모집할수있기 때문에 조합에 크고 강하지만 모집 패널티가 존재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무기를 장착할수있는 캐릭터들은 무기를 바꿔줄수있습니다. 무기마다 특성이 있는데 큰 방패같은 경우 적의 활을 막아주며 방패를 버리고 근거리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동시에 장착할수도있습니다. 원거리 무기마다 사거리와 데미지가 다르기때문에 적의 패턴에 따라 조합을 다르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게가 100%를 초과하면 장착이 안되기때문에 무게에 신경써서 조합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무기도 상당히 다양한 무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탬버린이라던지 당구공 혹은 적을 얼릴수있는 마법무기도 있고 여러가지 성능이 좋은 숨겨진 무기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좋은 무기나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다른 종족 날개라던지 얼굴이라던지도 상당히 많은 아이템이 숨겨져있습니다.

필드 퀘스트나 아이템상점 혹은 전투에 승리하고 보상으로 얻을수있으니 아이템 찾는 재미도 빠질수없습니다.

 

 

마을에 마켓을 이용하면 아이템이나 유닛을 고용할수있습니다. 랜덤으로 상당히 강력한 무기나 유닛이 등장하기 때문에 골드여유가 있으면 자주 들어가서 쇼핑을 하는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마을에서 나가기전에 퀘스트를 받거나 우리편으로 적을 모집할수있는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할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맵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진행할수있는 퀘스트는 빠르게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마을입니다. 마을에서는 팀을 편성할수도있고 콜로세움에서 대량의 골드가 걸린 대전을 즐길수있으며 새로모집한 동료나 아이템을 테스트해볼 대전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친구들과 대전도 즐길수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템도 설정할수있으며 크레이지 모드도 즐길수있습니다.

 

 

퀘스트를 받게되면 퀘스트 진행하는 위치는 레이더로 쉽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주변에 적들이 상당히 많기때문에 잘피해가시면됩니다.

적들중에 빨간색적은 상당히 강력하고 적머리위에 물방울 표시가 나오는건 적들이 나보다 약하다는 소리입니다.

대부분의 적은 피해갈수있고 영입을 원하는 적이 있다면 최대한 물방울 표시로 나오는 적들을 상대하는것이 유리합니다.

 

 

퀘스트를 필드퀘스트와 마을퀘스트 그리고 스토리 퀘스트가 있습니다. 스토리 퀘스트는 상당히 어렵기때문에 천천히 진행하시는게 좋고 필드퀘스트를 골라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필드퀘스트를 알고싶을때는 F1키를 누르시면 지도가 나옵니다. 지도에서 표시된 두루마리가 모두 필드 퀘스트입니다.

 

 

필드 퀘스트 난이도입니다. 3개정도는 할만하고 4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해골 2개~3개 위주로 깨면서 좋은 아이템과 동료를 모아서 더 높은 난이도를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필드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필드를 돌아다니다보면 상당히 큰 몹을 만날수있습니다. 클리어 하면 상당히 좋은 보상을 받을수있으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친구들끼리 멀티도 가능하며 AI와 대전도 가능하고 콜로세움을 도전해서 골드도 얻을수있습니다. 풍부한 컨텐츠와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상당히 중독성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Pit People을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아기자기함과 조합의 자유로움을 뽑을수있겠습니다 적을 우리편으로 만들어서 싸우는 방식은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각종 다양한 아이템으로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만들어서 조합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퀘스트로 중독성이 상당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캐릭터들 레벨업 상승에 대한 효과가 상당히 적어서 애정있는 캐릭터 키우는것이 좀 힘들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적들이 쉬운적과 어려운적과의 캡이 상당합니다. 중간 중간 세이브가 불가능하여 세이브 노가다도 불가능하기때문에 나름 노가다도 필요합니다.

 

SRPG를 좋아하시거나 타임머신이 필요하신분이라면 이게임을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Pit People의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퍼즐형 시뮬레이션 RPG 라고할수있는 Into the Breach를 소개합니다.

Into the Breach는 파워돌 같은 로봇 시뮬레이션이지만 상당히 난이도 높은 퍼즐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머리를 굴려야 되는데 이런점이 이게임의 큰 장점이자 단점이 되겠습니다.

 

 

 

게임 시작 화면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간단한 프로필 작성후 바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의 룰은 간단합니다. 건물을 최대한 적게 부시고 적의 공격 패턴을 피하는 간단한 룰이지만 나름 난이도가 높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로봇3마리를 볼수있습니다. 3마리가 팀입니다. 다른 로봇 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코인이 필요하고 코인을 모아서 원하는 팀을 고를수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난이도 EASY 모드를 추천합니다. 우선 최대한 빨리 잠금해제 하여 다른 로봇을 사용해보고 익숙해지면 난이도를 높히시면 되겠습니다.

 

 

체인지 스쿼드를 해보시면 위에 스샷처럼 락을 풀기위해서는 코인이 필요한데 코인을 얻는법은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해서 얻을수있습니다.

미션클리어 하고 락을 풀면 팀마다 다른 미션이 생기는데 그 미션으로 코인을 모으시면 됩니다.

 

 

첫번째 팀같은경우 한번에 배틀에서 3명의 적을 물에 빠트려라 , 대시펀치로 5명의 적을죽이던지 아니면 대시펀치 원거리로 적을 죽여라 , 첫번째 섬을 클리어해라 이렇게 3가지를 만족시키면 코인을 3개를 얻을수있고 글로벌 미션이 따로 존재합니다. (대시펀치는 기본무기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얻을수있습니다. 대시펀치를 얻으면 원거리 대시공격이 가능합니다.)

글로벌 미션은 어떤 팀으로도 수행이 가능한데 한번 엔딩을 보면 코인하나주고 게임을 진행하다 파일럿 레벨업을 맥스로 만들면 코인을 준다던지 글로벌 미션을 수행하여 코인을 얻을수있습니다.

 

 

코인으로 다른 팀들 락을 풀어봤습니다. 이지모드로 클리어를하고 팀 코인 3개 받고 총 6개 코인을 얻어서 2개짜리 3개짜리 오픈을 하였는데 로봇 팀마다 스킬도 다르고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듯한 기분을 낼수있습니다. 팀들도 도전미션 3개가 존재하니 도전하는 있습니다.

 

 

게임 진행방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적턴이되면 와같이 적이 공격을 하고 적이출현을 합니다. 하지만 바로 공격을 하는것이 아니고 내턴이 끝나고 공격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전에 위와 같은 상황을 수습을 하는것이 이게임의 목적입니다.

 

 

위와같이 다음턴에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적을 부시는것이 목표입니다. 로봇마다 스킬이 다른데 공격을 하면서 밀어버리는 로봇이 있고 그냥 공격을 하는 로봇이 있습니다. 위에 스샷의 로봇은 데미지를 2를 주고 1칸을 밀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밀리면서 우리편 로봇하고 충돌이 될수도있고 반대로 적에게 충돌을 시킬수도있습니다. 혹은 적이 나오는 입구를 막아서 나오는적과 충돌을 시킬수도있습니다.

나오는 적과 충돌이 될경우에는 1턴후에 적이 나오기 때문에 잘이용을 하시면 큰 효과를 낼수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맵들중에 랜덤으로 하늘에서 포트가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포트를 먹으면 게임을 클리어한후에 랜덤으로 아이템이 나옵니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코어를 준다던지 혹은 새로운 무기를 준다던지 둘다 줄수도있습니다. 무조건 먹고 게임을 클리어 하시면됩니다.

 

 

코어를 받으면 업그레이드를 할수있습니다. 인스톨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포인트를 줄수있고 HP를 2칸 늘리던가 이동거리 1칸을 늘리던가 아니면 기술포인트를 줄수도있습니다. 한칸은 코어1개 2칸은 코어2개 3칸은 코어3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신중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위와같이 무기스킬을 업그레이드하면 4방향으로 적을 밀수있는 기본스킬에 자체 쉴드도 생성됩니다.

 

 

그럼 이번에는 파워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적이 건물을 공격하게되면 게임 왼쪽 상단에 파워 게이지가 감소를 합니다. 이 게이지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계속 누적되기때문에 최대한 건물에 피해를 안당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적을 밀어서 다른곳을 공격하게 한다던지 해서 건물이 부셔지는것을 최소화 하는것이 최대 목표입니다.

 

 

전투맵입니다. 맵을 클리어 하면서 별을 받을수있는 조건을 만족하면 별을 줍니다. 나중에 별로 쇼핑을 할수있으니 최대한 별을 많이 받을수있게 미션을 신경쓰며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경우 댐을 폭파시키거나 데미지를 안받고 깨거나 한다던지 미션은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파괴하거나 지키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미션을 플레이하다 위에 보면 리셋턴이라고 턴을 한번 되돌릴수 있습니다.

배틀 한번당 한번만 되돌릴수있으니 최대한 신중하게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지도를 클리어하면 내가 얻은 별가지고 쇼핑을 할수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시키는 코어는 3별이들고 파워에너지 늘리는건 1별 그리고 신무기는 2별을 받는데 가끔 세일하는 무기도 있습니다.

 

 

대지도입니다. 대지도를 클리어하면 다음맵이 오픈하는데 더 강력하고 다른 패턴의 적을 만날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무기나 HP를 업그레이드 하고 진행해야 조금 수월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술 운영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배틀 맵을 보면 물이 있고 산이 있고 건물과 숲이있고 그외 함정이 있고 적이 나오는 구멍이 있습니다. 건물이 부셔지면 전체 파워가 감소하니 주의를 하며 근접적들을 밀어서 물에 빠지게 만들던가 아님 적의 구멍을 막던가 산에 부딧치게 만들어서 데미지를 더줄수있습니다. 혹은 숲을 태워서 불을 질러 적에게 불데미지를 줄수있고 함정이 있는 맵이면 폭탄으로 유인해서 적을 폭파 시킬수 있습니다. 

 

Into the Breach 처음은 어려워도 조금만 익숙해지면 적응이되서 아주 쉽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은 다양한 무기와 공격패턴 그리고 퍼즐식의 플레이 코인으로 새로운 팀을 오픈해서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며 더욱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락을 풀면 나중에는 원하는로봇 3개 조합해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단순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한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머리쓰는 게임을 싫어하시는분에게는 아주 호불호가 갈릴 게임입니다. 단순하지만 상당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예를들어 내 유닛은 3마리인데 적이 5마리가 필드에 있으면 막기가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적이 못나오게 몸으로 때우면서 구멍을 막던가 적으로 구멍을 막아서 최대한 적이 늦게 나오게 해야 쉬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런점이 슈퍼로봇대전,파워돌을 생각하고 플레이하시는 분들에게 거부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내 로봇 터지는거면 도망다니면서 키우면되지만 적이 건물을 공격해서 파워가 떨어져 게임오버되면 상당히 짜증이나고 특히 이어서 하는 개념이 아닌 죽으면 처음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됩니다.

게임을 하다 나가서 이어할수는 있어도 죽고 다시 그 스테이지에서 시작이 불가능 하다 이야기입니다. 이런점이 상당히 스트레스를 줄수있습니다.

 

이상으로 Into the Breach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게임은 NBA Playgrounds 라는 게임으로 스트리트후프라는 고전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을 연상하는 게임입니다.

NBA 특성답게 NBA 슈퍼스타들을 선택하여 길거리 농구를 즐기는데 재미있는점은 아케이드 요소가 강하다는 점입니다.

스포츠 게임에서 이런점은 패미콤게임의 열혈시리즈의 추억도 생각나게하는 그런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게임 시작화면을 보시면 사실주의 캐릭터 랜더링이 아닌 약간의 툰느낌이 강한 비사실적 랜더링을 추구했습니다.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캐리커쳐의 캐릭터들의 NBA의 사실적인 스타들과 비사실적인 게임 환경의 콜라보로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이 탄생했습니다.

 

 

게임화면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여러가지 모드가있는데 EXHIBITION 모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HIBITION 모드는 내가 가지고있는 카드들을 가지고 컴퓨터랑 대전을 즐길수 있습니다. 

 

 

내팀 2명 상대팀 2명을 내가가진 카드중에서 골라줘야됩니다. 나는 좋은카드 컴퓨터는 구린카드 골라줘야 게임을 연습하는데 편합니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편이라 어느정도 연습을 통해서 진행을 해야되는데 가장 쉬운방법은 2점포인트 높은 캐릭터들로 근접 슈팅만 죽어라 넣으면 됩니다.  캐릭터 세부 스텟에 관해서는 아래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게임방식은 단순합니다. 2:2 길거리 농구인데 점수 많이 넣고 이기면되는데 이게임이 필사기가 있어서 한방에 역전도 가능합니다.

필사기 게이지가 다 차면 랜덤으로 버프가 걸리는데 슛을넣으면 점수가 2배가 된다던지 공에 화려한 이펙트가 생기면서 슛의 적중률이 올라간다던지 이럴경우 덩크를 해도 화려한 개인기를 보여주며 덩크를 합니다.

 

 

간단하게 게임의 룰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레전드카드 골든스테이트에 스테판 커리입니다. 무한도전에도 나와서 NBA를 잘모르시는분도 다 알만한 스타라고 생각됩니다. 카드등급은 일반등급, 에픽등급 ,그리고 레전드 등급이 있는데 역시 레전드 카드는 상당히 높은 스텟을 가지고있습니다.

위와같이 커리는 대표적으로 3점슛을 잘쏘는걸로 유명하죠 그래서 3점슛 포인트가 10점 만점입니다

이 점수가 높을수록 더 쉬운 슛이 가능합니다. 슛을 쏘면 위와같은 게이지가 나오는데 초록색 게이지 중간에 맞춰야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커리는 덩크는 점수가 낮기때문에 중간에 맞춰도 65%의 성공률이지만 덩크가 10인캐릭터는 중간에 맞추면 거의 100% 성공한다 생각하시면됩니다.

 

카드속성은 공격부분 방어부분 그외부분 3가지로 나뉩니다.

 

공격부분은 DNK는 덩크 , 2PT는 2점슛, 3PT는 3점슛으로 3가지가 있습니다.

방어부분은  STL은 스틸 , BLK는 블락 2가지 부분입니다.

그외부분은 SPD는 스피드, STM은 스테미나, RBO는 리바운드입니다.

 

방어형으로 적의 공격을 막고 역공을 하시던지 아니면 방어를 버리고 무조건 공격으로 많은 점수를 따는 플레이를 할지 선택하셔서 플레이하시면됩니다.

  

 

그럼 캐릭터를 얻는 방법 카드팩 시스템입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을 하면 5개의 카드팩을 받을수있고 여기서 나오는 NBA 영웅들을 게임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카드팩은 레벨업과 특정이벤트를 달성하면 받을수있습니다. 카드팩에 종류는 일반카드팩과 황금카드팩이 존재하는데 황금카트팩은 좋은카드가 나올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게임의 매력적인 요소라고 할수있습니다. 패키지 게임이지만 모바일 부분유료화 게임처럼 카드팩 까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카드팩하나당 5장의 카드가 나옵니다. 만약 보유하고 있는 카드면 경험치로 환산이 되며 위와같이 에픽이랑 레전드 카드를 동시에 뽑는 행운을 누릴수 있습니다.  캐릭터 수집하는 재미도 무시못하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스샷은 황금카드팩을 까고 찍은 스샷입니다.

 

 

이번에는 메뉴에 두번째 모드인 TOURNAMENTS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토너먼트는 미션을 클리어 하고 황금트로피를 얻으면서 스테이지를 깨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뉴욕만 오픈이 되있고 뉴욕의 맵을 다 클리어하면 다음 맵이 오픈됩니다.

 

 

8강 ,4강, 세미파이널, 파이널 이렇게 4경기를 이겨야 다음 스테이지가 오픈이되고 황금 트로피를 받기위해서는 경기중 미션을 수행해야됩니다.

Q를 눌러보면 미션이 나오는데 한게임에 덩크를 몇번해라 블락을 몇번 혹은 3점슛을 몇번던져라 등등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황금트로피를 얻을수있습니다.

 

 

결승까지 승리하면 새로운 맵이 열리고 황금카드팩을 받을수있습니다. 황금카드팩은 위에서 설명해 드렸지만 상당히 좋은 카드들이 많이 나옵니다.

다들 지역들도 다 클리어하시고 좋은 카드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카드 콜렉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모은 카드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있고 가진 카드들 능력치를 확인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아직 뉴올이나 오클 그리고 필라같은 팀의 카드는 얻지못했는데 센안토니오의 카와이나, 골스의 커리 혹은 듀란트, 클리블랜드의 르브론제임스 같은 카드들을 못써본것이 살짝 아쉽습니다.  아마 전설등급으로 나올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럼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리면서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심플하고 간단한 게임성입니다. 비 실사적인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게이지만 잘 맞추면 쉽게 들어가는 슛 만화같은 화려한 게인기 등등이 이게임의 매력이라 할수있습니다.  거기에 카드 수집이라는 콜렉션을 만족시켜줄만한 컨텐츠를 가지고있어서 도전의욕과 보상도 훌륭합니다.

 

단점은 높은 난이도를 들수있습니다. 게임용 패드를 쓰시는분은 조금 편하게 즐기실수도있지만 키보드로 즐기시는분에게는 좀 어려울수있습니다.

필자도 키보드로 즐기는데 방어는 포기하고 올 공격으로 성공률 90%이상의 슛을 쏘지만 상대도 90퍼가 넘는 슛이나 덩크 성공률로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난이도야 좋은카드와 연습하면 충분하게 극복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케이드 농구를 좋아하시는분들과 NBA에 관심이 있는분들이라면 이게임을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NBA 플레이그라운즈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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