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AFK아레나 라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AFK아레나는 2020년 2월 12일에 출시한 방치형 수집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구적인 일러스트와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한번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AFK아레나

 

AFK 아레나는 세로 모드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시작하자마자 바로 모험을 시작하려는 주인공을 볼 수 있습니다.

방치형 게임답게 핸드폰을 꺼놔도 자동으로 사냥이 가능합니다.

AFK아레나

AFK 아레나 캐릭터는 총 5명까지 배치가 가능합니다. 

캐릭터 선택 아래에 보시면 진영들이 있는데 진영들마다 상성이 존재합니다.

레오프론, 트라이브, 와일더스, 그레이브본, 반신, 악마 여섯 가지 진영이 존재하며

상성 진영 상대로 25% 추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레오프론은 트라이브에게 추가피해, 트라이브는 와일더스에게 추가피해

와일더스는 그레이브본에게 그레이브본은 레오프론에게 추가피해를 주며

반신은 악마에게 악마는 반신에게 추가피해를 줍니다.

 

AFK아레나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이 가능하며 2배속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고 수동으로 진행 시에는 스킬만 눌러주는 정도입니다.

탱커와 버퍼 디버퍼 그리고 딜러 힐러 직업군을 잘 배치해야 게임 난이도가 쉬워집니다.

 

AFK아레나

AFK아레나 캐릭터들 레벨업은 수동으로 레벨을 올려줘야 되며 10 렙업을 할 때마다 영웅의 가루가 필요합니다.

나머지는 사냥을 통해서 빠른 수급이 가능하나 영웅의 가루는 분해, 자동사냥, 일일 퀘스트와 상점 등등에서 

얻기가 조금 힘들기 때문에 많이 확보해놔야 나중에 좋은 영웅을 얻을 때 빠르게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템은 간편 착용을 통해서 더 좋은 아이템으로 자동으로 장착이 가능합니다.

AFK아레나

AFK아레나는 방치형 게임이자 수집형 게임이기 때문에 가챠 역시 존재합니다.

이게임의 특별한 점은 영웅 소원 리스트로 원하는 영웅 종족별로 5개씩 희망 명단을 설정할 수 있으며

영웅을 뽑을 때 높은 확률로 희망 명단 내의 영웅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픽 영웅 획득 확률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뽑은 없는 영웅 위주로 소원일 빌어 중복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운빨이라는 게 소원을 빌어도 중복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복 유닛을 그냥 버리는 것이 아니며 성급업에 쓰이기 때문에 소원으로 중복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AFK아레나

AFK아레나의 가장 재미있는 콘텐츠 중 하나인 미궁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미궁은 강력한 아이템으로 팀을 강화시키며 적과 싸우면서 올라가는 콘텐츠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보물상자가 있는 적들하고 싸움을 하면 유물을 모을 수 있는데 

이 유물들은 흡혈이라던지 힐이라던지 딜이라던지 여러 방면으로 팀을 강화시키고 미궁을 올라가는데 도움을 줍니다.

AFK아레나

유물들은 3개 중에 하나씩 선택이 가능하며 유물마다 종족을 강화시키는 유물과 특정 유닛을 강화시키는 유물

그리고 전체 적용되는 유물들이 존재하며 유물마다 중복 효과 적용이 가능해서 흡혈만 잘 모아도 힐러가 필요 없습니다.

이런 특별한 유물을 모으고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해서 APK아레나 콘텐츠 중 가장 재미있는 콘텐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AFK아레나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콘텐츠는 시련의 탑입니다.

시련의 탑은 층층마다 상주하는 적을 물리치는 콘텐츠인데 영웅의 가루 수급이 가능한 곳입니다.

보상이 좋기 때문에 올라갈 수 있는 데로 쭉쭉 올라가는 것이 플레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좋은 템도 나오기 때문에 스토리 밀기도 유리합니다.

AFK아레나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것이 PVP 콘텐츠라 생각합니다.

이름이 AFK아레나이기 때문에 아레나도 이게임에 가장 중요한 콘텐츠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아레나는 초보존 고급 아레나는 중수 존 챔피언 아레나는 고수전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다이아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귀찮아도 돌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AFK아레나

마지막으로 초반 1시간 반정도 플레이 영상을 첨부합니다.

어떤게임인지 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꺼라 생각합니다.

AFK아레나의 제 평점은 5점만점중에 3.5점 드리겠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 점수를 조금 짜게 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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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완다와 거상이라는 PS4 게임을 리뷰해드리겠습니다.

완다의 거상은 이코를 제작한 우에다 후미토의 두 번째 작품으로 최고의 PS2 타이틀 100개 중에서 1위를 하였고

그게임이 리마스터를 거쳐 리메이크까지 상당히 족보있는 게임입니다.

 

완다와 거상

완다의 거상 본편이 2005년에 나왔고 리마스터는 2011년 그리고 리메이크는 2018년에 출시하였습니다.

본편이 나오고 무려 13년이나 지난뒤에 리메이크가 될 정도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럼 완다의 거상이 대체 무슨 게임인데 리마스터에 리메이크까지 하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완다와 거상

게임을 시작하면 무협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독수리가 날아가며 카메라가 줌인됩니다.

그렇게 주인공인 완다는 죽은 소녀를 데리고 어느 신전으로 험한 길을 아르고라는 말을 타고 도착하며

완다와 거상의 본 게임이 시작합니다.

 

완다와 거상

그림에 보이는 게 바로 그 신전입니다.

신전에 도착한 이유는 거대한 보스 몬스터인 거상을 죽이고 소녀를 살리려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난이도는 이지, 노말, 하드 3가지 난이도로 되어있는데 노말이나 하드로 거상을 잡거나 타임어택을 한다면 따로 보상을 받습니다. 

이 부분은 잠시 뒤에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보스 대미지가 크게 들어가며 보스가 입는 피해량이 줄어들고 마지막으로 보스 공략 패턴이 늘어나거나 보스가 흔들림이 심해 추락할 확률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완다와 거상

이제 아이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의 아이템은 모두 거상을 잡고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여왕의 검을 얻기 위해서 하드 타임어택 모드에서 거상 16채를 물리치는 극악의 난이도로 얻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노말로 게임을 시작하였으나 첫 번째 거상에 좌절을 하고 쉬움으로 플레이하였습니다.

그 정도로 만만한 난이도가 아닙니다. 

타임어택은 신전 내부의 석상 앞에서 기도를 하면 도전이 가능하며 1회 차에 아무것도 안 먹은 기본 체력과 악력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렇게 아이템들은 공격력 증가와 완다가 투명해져서 거상이 발견을 못한다던지 거상의 대미지를 줄여준다던지..

낙하 시 추락속도를 줄여준다던지 도마뱀 감지나 과실 감지 이런 아이템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흰 도마뱀 꼬리를 먹으면 악력이 올라가며 과일을 먹으면 체력이 조금 증가합니다.

 

완다와 거상

게임의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우선 검을 들어 빛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무작정 달려가면 엄청 큰 보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 플레이하면 이 게임은 상당하게 불친절합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보스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냥 기승전결 보스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완다와 거상

완다와 거상은 보스를 찾으러 가는 길이 상당히 멀고도 멀어요.

보스 찾아 삼만리 게임을 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보스 찾아가는 길에 몬스터도 없고 간간히 나오는 도마뱀뿐입니다. 그래서 주인공 완다는 상당히 외로워 보입니다.

그렇게 매달리고 구르고 점프를 하며 오르고 올라 보스를 첫 번째 만나게 됩니다.

 

완다와 거상

완다와 거상 플레이하고 처음 만나는 몬스터입니다.

크기 실화인가요?  어마어마한 크기에 압도당합니다. 이걸 어떻게 깨? 

처음 이 몬스터를 공략하다 보면 무슨 이런 게임이 다 있나 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렇게 큰 몬스터도 나중에 가면 귀여울 정도로 거상들 크기는 거대합니다.

지금 보고 있는 거상은 4번째로 작은 거상입니다. 

완다는 그 4번째로 작은 거상에 발가락 수준으로 작습니다.

참고로 가장 큰 거상은 저거에 10배 정도 됩니다. 

이제 크기 실감이 가시나요?

완다와 거상

거상 공략법 하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렇게 다리에 매달려 다리에 빛나는 부분을 칼로 찌르면 거상이 무릎을 꿇습니다. 

이때 암벽등반을 하듯 거상 위로 올라가야 됩니다. 

처음에 필자도 여기서 계속 떨어지고 깔려 죽고 난이도를 낮춰서 진행 후 겨우 클리어하였습니다.

 

완다와 거상

완다가 올라가면 거상은 완다를 떨어트리려고 몸을 흔듭니다. 

이때 주인공은 머리털을 잡고 버텨야 되고 악력에 따라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는 지독하고 혹독한 게임이죠.

그렇게 빛나는 곳을 칼로 찔러서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갈수록 공략해야 되는 부분이 많아지며 찌르기 횟수도 상당히 늘어납니다.

 

완다와 거상

 완다와 거상의 지도입니다. 거상을 공략하면 지도에 표시가 되며 오른쪽 왼쪽에 보이는 심볼들이

거상의 심볼입니다. 총 16개 거상이 존재합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4개의 거상과 지상에서 움직이는 12개의 거상을 깨는 것이 이게임의 목표입니다.

 

완다와 거상

완다와 거상의 무기는 칼이랑 활이 다입니다. 

따로 파밍 하는 것은 없으며 타임어택을 통해서 얻는 강화 아이템들이 다며 보스 패턴에 따라 활과 검을 

바꿔가며 거상을 사냥해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완다와 거상 초반 플레이 영상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어떤 식으로 플레이하는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완다와 거상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보고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완다와 거상의 장점은 리메이크와 리마스터를 반복할 정도로 매력 있는 게임 시스템에 있습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성인데 저는 이런 어려운 공략의 게임은 패스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도전정신을 좋아하고 이런 목표가 확실한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단점이라면 불친절한 게임성과 파밍에 재미가 덜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이게 등산 게임인지 등반 게임인지 헷갈릴 정도로 올라타고 오르고 점프하는 게 

개인적으로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이게임은 칼질보다 점프를 더 많이 해야 됩니다.

 

이상 완다와 거상의 리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Tom Clancy's The Division 2라는 온라인 기반 FPS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온라인 FPS 롤플레잉 게임이라는 신선한 퓨전 장르의 게임이죠.

우선 PS4로 하셔도 폴라웃 76처럼 PSN 가입을 하여 인터넷이 돼야 됩니다.

멀티도 되지만 솔로 플레이도 역시 가능합니다.

그럼 Tom Clancy's The Division 2 가 어떤 게임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디비전 2

내용은 Tom Clancy's The Division 1에서 바이러스로 인구가 많이 죽습니다.

그렇게 디스토피아 배경에 도시를 재건하려는 전략국토부 요원과 약탈하려는 무리들과 싸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 2는 FPS기반이지만 롤플레잉 요소도 존재합니다.

바로 무기랑 장비를 파밍 하며 스킬을 찍을 수 있습니다.

 

디비전 2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에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성별과 외형을 꾸밀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 수염 , 피부톤, 문신 , 의상까지 여러 가지 옵션으로 캐릭터 생성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의상에도 등급이 존재합니다. 

높은 등급 의상은 게임을 하면서 얻는 상자나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디비전 2

Tom Clancy's The Division 2는 은폐 , 엄폐가 기본입니다.

이게임은 일당 백 콘셉트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주인공 혼자서 20~30명의 적을 계속 상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숨어서 은폐를 하며 적이 모여있는데 수류탄을 던지고 엄폐를 통해 적의 공격을 무시하며 

잠입을 통해서 빠르게 처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 스킬들이 존재합니다.

 

디비전 2

일당 백을 하시려면 필수인 건 스킬입니다. 

스킬 중에 터렛과 드론은 게임 난이도를 상당히 낮춰줍니다.

적이 모여둔 지역에 터렛을 던지고 드론을 뛰우면 알아서 적에게 공격을 퍼붓습니다.

이대 드론이나 터렛에 당황하는 적을 저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터렛도 화염방사기 터렛이나 저격 터렛으로 개조도 가능하며 드론 역시 롤플레잉 게임답게 팀플레이를 위해서 

치료해줄 수 있는 드론을 띄울 수 있습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 2의 롤플레잉 요소는 끝이 아닙니다.

팀플레이시 방패를 찍고 탱커를 할 수있고 펄스나 치료드론을 찍고 힐러도 할수있으며 저격수도 가능합니다.

이게임은 만랩까지 튜토리얼이라고 할수 있기 때문에 만렙 후 수준 높은 던전을 팀플레이로 공략하며 파밍 해야 됩니다.

 

디비전 2

아이템 파밍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강한 적들이 나옵니다. 보스도 나오며 이런 보스들이 드랍을 하는 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디아블로 3처럼 기둥이 생기는데 흰색 기둥, 녹색 기둥, 보라색 기둥, 황금기둥 등 아이템 등급을 나타냅니다.

그 외 적의 지역을 점령하여 보급품 모아 둔 곳을 털어 아이템 파밍도 할 수 있으며

후반에 레이드나 제작 설계도면을 통해 제작을 통해 아이템 제작도 가능합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2

상당히 많은 무기가 있습니다.

기관단총, 소총, 샷건, 저격총 등등 많은 무기와 색다른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중률, 안전성, 대미지, 반동, 총알 탄창 무기를 선택하는데 여러 가지 고려해야 될 수치도 있으며

개조를 통해서 배율경이나 탄창 개머리판을 달수 있습니다.

그렇게 무기를 강화시키고 여러 가지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얻은 개조 파츠는 해제후 다른 무기에 다시 장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2

방어구도 고려해야 될 기능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스킬 등급 +1 총 6 부위의 방어구에 스킬을 붙일 수 있으며 방어도나 무기 대미지 증가 등 메인 옵션과 

세트 옵션 그리고 여러 가지 부가 속성들 또한 존재합니다.

터렛이나 드론을 써서 플레이하신다면 스킬 등급을 올리면 드론이나 터렛이 더 강해집니다.

초반에는 레벨 높은 거 쓰시면서 만렙 되면 그때부터는 신중하게 옵션을 선택하여 플레이 방식을 정하고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om Clancy's The Division2

이번에는 인벤토리를 살펴보겠습니다.

무기는 2가지 메인 무기와 한 개의 보조 무기 총 3개를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탄창을 보급이나 드랍으로 계속 보충이 되긴 하지만 난발하면 보스전에서 힘들 수도 있습니다.

스킬은 2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수류탄종류는 한개 장착이 가능합니다.

보호장구는 마스크, 가방, 조끼, 장갑, 권총집, 무릎보호대 이렇게 총 6 부위며 부위별로 여러 가지 옵션들이 존재합니다.

부위별로 특수 옵션이 있는데 마스크 같은 경우는 스킬 가속이라던지 , 조끼는 스킬 지속시간이라던지 폭발물 대미지 증가라던지 가방은 생명력 10프로 증가라던지 부위별로 서로 다른 특수 능력들이 있습니다.

이런 능력을 조합하여 스킬을 강화하던지 폭발물 대미지나 저격 대미지를 강화하던지 

아니면 몸을 강화해서 생존력이나, 딜, 스킬 대미지, 회복능력 여러 가지 다방면으로 다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디비전 초반 1시간 30분 정도 플레이 영상입니다.

보시면 어떤 게임인지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하는지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였고 영상 리뷰 후에도 간간히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온라인으로 팀플레이는 해보지 못했지만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디비전을 플레이하고 있고 

재미있다고 소문이 난 게임이기 때문에 한 번쯤 플레이를 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볼 게임은 파판 7 리메이크 데모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4월 10일 출시되는 파판 7 리메이크는 예약판은 벌써 품절 대란입니다.

일반판이며 디럭스판이며 오든 온라인 몰에 예약상품은 품절 상태며 웃돈을 더 주고 중고나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런 인기의 비결은 바로 파이널 판타지 7이 명작이라는 소리죠.

아마 오프라인에서도 4월 10일에 구하기 힘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왜 이 게임이 이렇게 인기가 많은가?

파이널 판타지 7 은 1997년에 플레이스테이션 1로 출시되었던 고전 게임입니다.

그 후 PC버전으로 이식이 되며 개선판까지 2번이 발매가 되며 닌텐도 스위치 , 엑스박스 원, PS4 , 스마트폰까지 

역대 1000만 장이라는 놀라운 판매량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이라는 애니메이션까지 나오게 되었죠.

 

그리고 장장 파이널 판타지 7이 출시된 지 18년 만에 드디어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가 발매된다고 발표를 합니다.

 

파이널 판타지 7이 리메이크가 되면서 전투 시스템이 달라졌습니다.

기존 파이널 판타지 7은 턴방식입니다.

너 한대 나한대 때리는 턴방식이 아닌 리메이크가 되고 이번 전투 방식은 실시간 액션입니다.

게임 난이도입니다. 똥 손을 위해서 노말보다 아래 난이도가 존재합니다.

클래식 모드는 알아서 움직이고 가드도 자동으로 합니다. 그냥 버튼만 눌러주면 되는 정도라

액션 게임 컨트롤에 미숙하신 분들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오프닝부터가 영화 한 편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최신 게임답게 영상부터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아래는 게임 화면입니다. 

영상과 게임 화면과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액션 게임답게 가드나 회피가 존재합니다.

가드를 안 하면 물약을 엄청 소비하게 됩니다.

자동으로 가드 해주는 클래식 모드를 해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쉬울듯합니다.

특히 보스 스킬들은 상당히 아픕니다.

초반인데도 대미지 팍팍 들어가는 거 보면 후반에 나오는 적은 카드 없이 깨는 건 불가능할듯하네요.

 

파이널 판타지 7을 해보신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동료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숨겨진 얻기 힘든 동료들도 있고요.

그럼 액션 게임인데 어떻게 이런 동료들을 쓸 수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바로 조작 캐릭터 전환이라는 방식입니다.

내가 조작하는 동료가 아니면 알아서 플레이를 해줍니다.

난이도에 따라 더 잘 싸웁니다. 

데모 버전에서는 동료 한 명만 얻을 수 있고 바레트만 플레이를 해볼 수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포탑 같은 경우는 클라우드는 칼을 쓰기 때문에 공격을 하기 힘듭니다.

이럴 때 조작 캐릭터를 바꿔서 원거리 공격을 해줘야 됩니다.

이런 점이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해 주는 듯합니다.

 

파판 7 리메이크에 버스트란 시스템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공격을 하다 보면 적이 버스트가 됩니다. 이때 공격하면 대미지가 많이 들어가죠.

그리고 이때 고유 어빌리티로 공격하면 ATB 게이지를 많이 모을 수 있습니다.

이게임은 액션 게임이지만 ATB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ATB 포인트란 물약이나 마법 스킬들을 ATB 게이지를 소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약도 계속 못 먹습니다.

스킬이나 마법을 난사하다 물약을 못 먹고 사망할 수도 있으니 ATB 게이지가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보스전을 할 때 보스가 강력 공격을 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때 철골 뒤에 숨어서 적의 스킬을 피하는 액션 게임이지만 퍼즐적인 요소도 존재합니다.

공격만 하는 것이 아닌 여러 가지 전투 요소들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그렇게 보스를 잡고 폭파 시간 안에 탈출을 하면 데모 플레이가 종료가 됩니다.

데모 플레이로 전반적인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소환 마법까지 한번 써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사실 파이널 판타지의 꽃은 소환이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데모 플레이 영상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1시간 정도 짧은 플레이타임의 데모만 해봤는데도 예전 생각나서 가슴이 뛰었습니다.

아마 PS1의 파이널 판타지 7을 클리어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4월 10일이 손꼽아 기다릴 거라 생각됩니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는 정품 출시 후 구매하여 리뷰가 아닌 공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UNEPIC이라는 게임입니다.

병맛 게임이라고 불리는 UNEPIC은 보드게임을 하다 오줌이 마려워 오줌 싸러 가다 던전으로 소환되는 

19금 개그 병맛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나온 지 얼마 안 된 이게임을 왜 리뷰를 하느냐?

넵 세일하길래 사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근데 어라 몇천 원도 안 하는데 꿀잼이 자나~! 

그렇게 재미있는 게임 소개를 해드리고자 이렇게 리뷰를 올립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보드게임을 하던 주인공이 맥주를 많이 마시고 오줌을 싸러 화장실을 갔는데.

갑자기 라이터 하나만 가지고 이상한 던전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친구들이 맥주에 약을 탔다고 생각하며 약발이 떨어지는 동안 RPG플레이어가 되겠다며

던전 탐험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던전을 탐험하는 도중 갑자기 악당이 나오며 몸속으로 들어옵니다.

몸을 조정하려는 악당은 되려 주인공 몸에 갇히게 됩니다.

주인공은 뻑큐 머겅을 외치면서 악당을 비웃으며 악당과 한 몸이 되는 여기서부터 병맛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조금 진행하다 보면 칼을 얻는데 주인공은 보스라도 한방에 썰어버릴 듯 

강해 진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손으로 라이터를 한손으로 무기를 들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이게임은 메트로베니아 기반의 게임입니다.

메트로배니아란 메트로이드와 케슬배니아의 합성어로 방대한 맵에 각종 아이템 그리고 퍼즐 요소가 있는 게임입니다.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상인도 있는데 물약 상인 스킬 북상인 마법 스킬 상인 스크롤 상인 특수 아이템 상인 등등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길치나 어려운 퀘스트 깨는 거 힘드신 분은 두루마리 단서를 이용하면 쉽게 퀘스트를 깰 수 있습니다.

매트로배니아 장르 중에 이렇게 친절한 게임은 처음입니다.

 

게임 지도입니다.

이게임은 라이터로 횃불이나 등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만약 맵에 모든 등불을 밝히면 맵에 색이 표시가 되고 하나라도 빠지면 검은색 방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열쇠를 통해서 갈 수 있는 지역은 색이 다릅니다.

광산지역은 빨간색 하수도지역은 초록색 등등 알아보기 쉽게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쉬움과 보통은 자동 세이브가 되니 편합니다.

어려운 난이도 이상은 세이브 지역으로 가서 세이브를 꼭 하셔야 됩니다.

이게임의 장점 중 하나는 맵을 크게 볼 수도 적게 보면서 게임할 수도 있습니다.

전투를 할 때는 맵을 크게 보고 길을 찾을 때는 맵을 작게 보면서 진행을 하는 점이 unepic의 특별함이라 생각합니다.

 

보스 몬스터입니다.

맵을 넓게 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보스랑 대전은 큰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용들도 있고 거인도 있으며 개성 있는 보스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unepic 크레디트 상점이 존재합니다.

강한 무기와 옷 그리고 펫을 구입할 수 있는데 unepic 제작진은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요다도 나오고 펫으로 엔터프라이즈까지 나오다니 와우~!

아마 강력한 성능일 거라 추측됩니다.

불이나 얼음 발사하는 팻만 해도 상당히 강력한데 특수 코인으로 사는 팻을 얼마나 강할지 상상이 안되네요..

unepic 크레디트는 도전과제를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unepic의 인벤토리입니다. 

여러 등급의 무기들과 마법서 스펠들 그리고 펫들을 소환하며 기생충도 가끔 인벤토리에 들어올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하수가 흐르는 던전을 탐험하다 보면 피가 1씩 깎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인벤토리를 보면 거머리가 들어있습니다. 

인벤토리에서 거머리를 클릭하면 팍 하고 터지면서 거머리가 사라집니다.

이런 디테일이 이 게임의 매력을 한층 더 업해주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unepic의 지름길들입니다. 

헤일로를 통해서 세이브 포인트로 가면 왼쪽에 지름길로 갈 수 있는 문이 있습니다.

맵이 방대하기 때문에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 일종에 배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다른 지역에 문을 열어놓으면 언제든지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unepic 언에픽 초반 플레이 영상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플스 4 할인하여 구매하여 플레이해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게임에 욕설과 약간 야한퀘스트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붕괴 3RD입니다.

붕괴 3RD는 중국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붕괴학원2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붕괴학원2는 국내에서는 제목이 카와이헌터Z 미소녀 액션 게임이라고 2014년에 출시 후 

2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 비운의 게임입니다.

 

중국에서 만든 게임인데 퀄리티가 떨어지는 양산형 게임이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게임을 플레이해보신다면 의문이 쏙 들어가는 매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무엇이 이게임이 그렇게 매력적인 게임으로 만들었는지 하나하나 시스템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이게임의 장르에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게임은 액션 RPG 게임입니다.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칼로 베고, 피하고, 때리고, 쏘는, 타격 작렬 게임입니다.

나한 번 때리고 너 한번 때리는 턴제 RPG 게임과 달리 어려운 난이도도 컨트롤만 있으면 깰 수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비행기 위에서 건물 위에서 무너지는 빌딩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맵에서 전투가 펼쳐집니다.

단순한 필드가 아닌 색다른 공간에서 펼쳐지는 액션~!

컨트롤하면서 길 찾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길치들은 가라 정해진 구역에 몹을 다 잡아야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제한구역 시스템~! 

길 찾고 몹찾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그럴 일이 없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횡스크롤 액션 맵도 나옵니다. 

고전게임 던전앤드레곤을 연상시키는 횡스크롤로 2가지 버전의 게임을 동시에 즐기는 느낌이 들게 해 줍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시점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건 니어오토마타라는 게임에서도 볼 수 있는데 기회가 되면 그 게임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게임의 매력 두 번째 시스템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무기는 아이템으로 레벨업을 시킬 수 있으며 진화도 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기 종류가 쌍권총 , 중화기, 대검, 태도, 십자가, 낫, 건틀릿 여러 가지 종류가 존재합니다.

거기에 무기의 등급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타 게임에서도 볼 수 있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붕게3rd는 무기들의 스킬도 따로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무기들이 각기 다른 스킬들로 여러가지 방식으로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강력한 cc기로 적을 멈추게 만든다던지 아니면 지속적인 딜을 준다던지 하는 여러 방식의 플레이가 가능한 게 이게임의

두 번째 매력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공중에 뜬 타깃을 공격 시 물리 대미지 40% 증가라던지

결빙 산탄을 발사하여 부채꼴 범위 내에 적을 3.80초 얼린다던지

대포 같은 경우에는 15발까지 연속으로 쓰는 스킬을 가진 무기도 존재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시스템은 가챠시스템입니다.

부분 유료화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이 가챠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논란이 되는 이중 가챠라던지 10 연차가 없다던지 이런 문제는 없습니다.

10 연차도 가능하며, 천장 보장 시스템도 있습니다. 

단점은 뽑기로 무조건 캐릭터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캐릭터 경험치라던지 아이템도 같이 나온다는 게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 없는 중복 캐릭터 계속 나오는 것보다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이 나오는 것도 바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시스템은 천장 보장이 있을 때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천장 보장이란 특정 횟수 뽑기 이후에 무조건 좋은 카드가 나오는 걸 말합니다) 

이게임의 매력 세 번째 상성 시스템입니다.

SF게임답게 적의 종류가 기계, 생물, 이능이라는 3가지 속성이 존재합니다.

기계는 생물에 강하고 , 생물은 이능에 강하며, 이능은 기계에 강합니다.

액션 게임이지만 가위바위보 시스템을 적용해서 상대에 따라 캐릭터를 바꾸며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캐릭터는 3명을 데리고 다닐 수 있는데 적에 속성에 맞게 기계 생물 이능한테 강한 캐릭터를 바꿔가며 플레이를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역속성이면 딜도 안 들어가고 맞으면 더 아프기 때문에 상성을 잘 생각하며 플레이를 해야 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냥 캐릭터 바꾸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캐릭터 연계기도 존재합니다.

위에 스샷처럼 캐릭터가 반짝일 때 캐릭터를 교환하면 스킬을 씁니다.

그리고 필사기 연계역시 가능합니다.

캐릭터를 교대해도 필사기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체리엇 필사기로 적을 모으고 다른 캐릭터로 교체를 하여 

필사 기를 쓰면 적을 더 쉽게 죽일 수 있는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전투를 좀 더 박진감 있게 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초반 플레이 영상을 첨부합니다.

 

마지막으로 붕괴 3RD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하고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모바일 붕괴 3RD의 장점은 숨겨진 시스템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캐릭터의 중요부위를 여러 번 터치하면 호감도에 따라 때리면서 강제로 로그인 화면으로 돌려보냅니다.

그 외 모바일 게임으로 볼 수 없었던 스타일리시한 SF 액션 알피지며 10 연차 가챠 시스템

10연차 없는 게임들이 많이 나와서 당연한 건데 이제는 10 연차도 장점이 돼버린 시대입니다.

그리고 붕괴 3RD PC버전이 나왔다는 점에서 모바일이 아닌 피시로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개성 있는 무기 , 그리고 캐릭터들로 지루하지 않은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단점으로는 극악의 난이도 후반부에 가면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서 등급 높은 캐릭터가 필요합니다.

무기 역시 후반에 가면 쓰는 무기와 안 쓰는 무기가 나눠 질정도로 밸런스 효율이 안 좋습니다.

거기에 모바일 게임 특성상 꼭 필요한 오토플레이가 안된다는 점이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단점에도 즐기기에 충분한 장점들이 많기 때문에 한 번은 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평점은 5점 중에서 4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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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호러 게임 아웃라스트입니다.

아웃라스트는 2013년에 발매된 게임으로 어마어마한 공포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게임의 리뷰는 임산부와 노약자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아웃라스트

왜? 이게임이 그렇게 공포게임인가?

필자는 공포영화를 좋아하고 즐겨보며 컨저링이나 인시디어스 이런 영화는 불 끄고 봐도 안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영화는 카메라를 따라가며 어디서 튀어나올지 예상이 대부분 됩니다.

하지만 이게임은 내가 캐릭터를 조작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방심하다 뒤로 자빠집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난이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

처음이시라면 보통 난이도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보통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아주 극악의 시련을 당할 수 있을 거라 장담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자동차를 타고 큰 저택 같은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바로 이게임의 무대 메시브 정신병원입니다.

이게임의 공포 포인트 첫 번째 아웃라스트의 주인공은 저널리스트입니다.

그냥 평범한 인간이며 어떤 사람의 제보를 통해서 메시브정신병원에 가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그것이 알고 싶다 처럼 취재를 하러 가는 내용입니다.

 

대표적인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주인공은 군인 혹은 경찰관 등등 무기를 다룰 수 있고 적을 무기로 제압을 할 수 있습니다.

아웃라스트에서는 무기는 없습니다. 캠코더 하나를 들고 무시무시한 정신병원을 누비고 다녀야 됩니다.

바로 이것이 공포 포인트 두 번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웃라스트 공포 포인트 세 번째 바로 캠코더입니다.

이게임은 어두컴컴한 곳은 후레쉬가 아닌 캠코더의 야간 촬영 모드로 전환하여 캠코더로 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캠코더의 야간모드일 때는 배터리가 계속 닳며 배터리가 떨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정신병원을 누비며

배터리를 확보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그렇습니다. 주인공은 저널리스트인 민간인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숨는 것뿐입니다.

적에게 발각이 되면 잔인하게 죽기 때문에 도망가거나 숨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침대 밑 혹은 사물함에 숨어 적이 지나가길 기다려야 됩니다.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적과 내가 할 수 있는 건 도망가거나 숨는 거뿐인 주인공 어떻게 안무서울 수 있나요?

 

난이도가 보통일 때는 적이 나를 인식하는 반경이 작기 때문에 훔쳐보기 기능을 거의 사용 안 해도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높은 난이도를 하게 되면 이렇게 슬쩍 훔쳐봐서 적이 있나 확인해야 됩니다.

사방팔방 돌아다니기 때문에 어디에 있는지 예상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열수 없는 잠겨있는 문도 적은 부시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내가 숨어있어도 적이 나를 발견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보통일 때는 사물함이 두 개가 있다면 내가 오른쪽에 숨으면 왼쪽만 열고 나를 발견하지 못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가면 

오른쪽을 바로 탐색하고 주인공을 패대기 칠 수 있으니 높은 난이도라면 숨는 장소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포게임에 충실한 아웃라스트는 목표를 따라가는 게임입니다.

정신병원 탈출이라는 목표가 있지만 나의 선택과 가는 길에 따라 약간 다른 루트로 진행이 됩니다.

이런 공포스러운 정신병원에서 무기력한 주인공이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 공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외국에서 아웃라스트의 동영상을 3시간 감상한 청소년이 누나를 칼로 수차례 찔러 살인미수인 일도 일어났습니다.

이게임이 얼마나 자극적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1시간 30분 정도 초반 플레이 영상입니다.

어떤 식으로 게임이 진행이 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아웃라스트 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하고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단순합니다. 무기를 찾을필요도 총알이 부족할 일도 없으며 싸울 일도 없습니다.

그저 숨고 도망가고 무기력할뿐입니다. 단순하면서 오지고 지리는 공포를 느끼고 싶으신 분 강추드립니다.

 

단점은 양날의 검이라고 단순하고 똑같은 게임 패턴에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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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파크라이 뉴던입니다.

파크라이 시리즈는 파크라이 1 , 2  ,3 , 4, 5 그리고 가장 최신작인 뉴던까지 6편의 작품이 있습니다.

꾸준하게 계속 출시한다는건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거죠.


파크라이는 전세계적 핵 재앙으로 부터 17년후..

강렬한 종말 이후 세계에서 포악한 쌍둥이에 맞서 싸우는 내용입니다.

방대한 오픈 월드 기반으로 아포칼립스 장르인 폴아웃과 비슷하다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스크린샷으로 보면 알수있듯..

풀아웃과 비교하기에는 너무 꽃도많고 사람사는 분위기가 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난다고 할수있습니다.

폴아웃은 방사능 오염때문에 물과 식량이 오염된 반면에 방사능 수치가 존재하죠..

하지만 파크라이 뉴던은 종말후 새로 지구가 청정직역으로 변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번에는 파크라이 뉴던의 무기 시스템을 한번 보겠습니다.

무기는 보조무기와 메인무기가 있는데 무기에 대한 자유도는 폴아웃에 비해 상당히 떨어집니다.

필자가 말하는 자유도란 무기의 종류가 아닌 인벤에 여러 무기들을 줍고 여러방식으로 쓰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최신작인 폴아웃 76처럼 제작과 동시에 무기를 다방면으로 커스터마이징 하는것과 다른 시스템입니다. 

물론 파크라이 뉴던도 수많은 무기가 존재하며 제작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메인무기를 줍으면 다른무기랑 체인하면 버리고 다른 무기를 줍는다는 그런 점에서 큰 아쉬움을 느겼습니다.



무기제작시스템입니다.

파크라이뉴던은 무기들이 등급이 존재합니다. 

무기 등급에 따라 필요한 재료가 달라지며 부착물을 바꿔끼는 정도의 방식과 제작으로 무기에 대한 자유도가 상당히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오픈월드의 자유도 높은 아포칼립스 게임 폴아웃과 자꾸 비교를 하게되는점 아쉽게 생각하지만..

총구, 손잡이, 총열, 탄창, 조준경, 등등 어떤 방식으로 제작하냐에 따라 명중률, 무게, 데미지, 탄창용량, 반동 등등 수많은 방식으로 제작이 되는

폴아웃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자유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실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렇다면 이게임은 폴아웃보다 좋은 점은 없냐? 

아닙니다 빠밤~!

파크라이 뉴던은 탈것이 존재합니다.

오픈월드 그 넓은 대륙을 마냥 뛰어다녀야 된다는 말인가? 

탈것이라고는 파워아머만 있는 폴아웃과 달리 파크라이 뉴던은 자동차, 오토바이, 헬기, 보트 어마어마한 탈것이 존재합니다.

거기에 무기와 똑같이 탈것도 등급이 있습니다.

총 4등급으로 나눠지는데 일반 , 희귀, 레어, 유니크 이런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크라이 뉴던의 컨텐츠중 마을에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면 여러가지 높은 등급을 제작을 할수있습니다.

폭발물 시설 업그레이드 하면 강력한 탄환을 만들수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시설물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에탄올이 필요하고 에탄올을 구해서 시설을 강화시켜

강력한 무기와 탈것을 만들어 도적단과 맞서는것이 목표라 할수있습니다. 


필드 맵입니다. 

중요한 시설과 사람들과 목표 그리고 내 탈것과 보물들 퀘스트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맵이 직관적이고 보기 편하기 때문에 타 오픈월드게임 지도들 보다 상당히 보기 편리합니다.



파크라이 뉴던 이게임은 NPC들이 상당히 활적입니다.

오픈월드를 돌아다니다보면 차를 타고 다니는 도적단들을 만날수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공격을 당한다면 도적들이 매복을 하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적을 처치하면 도적이 타고왔던 차량과 도적 무기등을 얻을수있으며 특성을 찍으면 차량 폭파도 가능합니다.

사람들을 납치하고 가는 도적들을 따라가서 사람들을 구해주고 보상도 받을을수있고 강도들도 차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르게 훅들어옵니다.


그리고 특성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특성포인트는 퀘스트나 미션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1등급 산탄총으로 노상강도를 처치하십시오.) 2포인트 

(무지개송어를 잡으십시오. 낚시대 특성이 필요합니다.) 1포인트 

(울버린을 약탈하십시오. 지도 제작 시설에서 지도를 구입해 위치를 파악하십시오) 2포인트

이런 미션들을 통해서 특성포인트를 얻을수있고 이 포인트로 특성을 획득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용병시스템이 있습니다.

이게임은 용병시스템으로 강력한 용병을 고용할수있습니다.

협동을 통해 유저들과 같이 플레이를 할수있지만 독고다이를 좋아하여 솔플을 즐긴다면 용병을 모집하여 같이 전장을 누비는것이 

강도들의 시선을 분산시켜 조금더 쉬운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초반 1시간 30분정도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개인적인 파크라이 뉴던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파크라이 뉴던의 장점은 탄탄한 스토리와 탈것이 존제하는 방대한 오픈월드가 첫번째

그리고 저렴한 가격과 아포칼립스의 종말이후의 분위기지만 꽃과 향기가 가득한 밝은 분위기가 장점입니다.


단점이라면 용병의 멍청한 AI 혼자 차타고 가다 뒤집어진다던가..

그리고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총기 밸런스 샷건으로 곰을 그렇게 맞춰도 안죽습니다.

아마 등급이 낮은 무기라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샷건인데 FPS 좋아하시는 분들은 괴리감이 생길수 있을을듯 합니다.


총점입니다 개인적인 총점은 3.5점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게임 리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전보다 업그레이드된 게임 리뷰 유튜브로 게임 플레이와 블로그 리뷰를 결합하여

여러분께 조금 더 질 높은 게임 리뷰를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게임은 하스스톤이라는 블리자드 게임 안에 콘텐츠 중 하나 

하스스톤 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하스스톤 전장

하스스톤 전장은 투기장과 똑같이 자신이 카드가 없어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보통 일반 카드 대전은 좋은 카드를 보유하여 뽑기를 유도하지만 전장과 투기장은 강한 카드가 없어도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특히 투기장과 다르게 하스스톤 전장은 별도의 입장료가 없이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스스톤 전장 캐릭터 선택

하스스톤 전장의 첫 번째 매력은 바로 다양한 캐릭터들입니다.

처음에 전장을 시작하면 캐릭터 한 개만 랜덤으로 나오는데 카드팩 30개 구매하면 슬롯 3개가 오픈됩니다.

카드팩 30개 현질 해야 되느냐? 하스스톤은 일일 퀘스트만 꾸준하게 깨도 카드팩 30개 사는 거 일도 아닙니다.

그렇게 다양한 스킬을 가진 캐릭터를 가지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용은 브레스를 쏘듯 모든 적에게 피해를 1씩 준다던지 도둑 라팜은 처음으로 죽인 적의 카드를 강화 효과 없이 내 거로 훔쳐온다던지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린 스킬들이 존재합니다.

 

특수 능력을 쓰려면 코인을 소모하는데 각각 영웅 특수 능력에 따라서 골드 소모가 없는 특수 능력 또한 존재합니다.

 

시작화면입니다.

시작은 선술집에서 시작을 하고 1 레벨 유닛 3개를 랜덤으로 제공합니다.

왼쪽에 대전 상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총 8명이서 동시에 플레이가 가능하며 랜덤으로 상대가 턴마다 바뀝니다.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것이 코인입니다. 

3 코인으로 유닛을 고용할 수 있으며 유닛을 되팔면 코인 1개를 보상으로 줍니다.

상단에 별은 선술집을 강화합니다.

선술집을 강화하여 별 성급을 올릴 수 있으며 성급이 올라가면 더 강한 유닛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 전장 룰

유닛들은 각각 종족과 능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마 야수 멀록 기계 그리고 중립 영웅 이런 종족들을 고용하여 종족 간 각기 다른 스킬들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기계덱은 합체 유닛과 합체도 가능하며 야수덱은 버프를 받은 야수를 소환한다던지..

악마덱은 악마가 죽으면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유닛도 존재하고 개성이 넘치는 유닛들을 조합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스스톤 전장 전투

하스스톤 전장의 전투 방식입니다. 유닛을 배치하게 되면 가장 앞에 있는 유닛부터 공격을 서로 주고받습니다.

하지만 도발 유닛이 있으면 첫 번째 유닛을 건너뛰고 도발 유닛을 공격을 합니다.

아니면 공격력이 가장 낮은 유닛을 공격하는 특별한 유닛도 있으며 양옆에 유닛을 동시에 공격하는 유닛도 존재합니다.

보통 유닛을 보면 오른쪽 왼쪽 숫자가 있는데 오른쪽은 생명력을 의미하며

왼쪽은 공격력을 의미합니다. 

적의 공격력보다 내 생명력이 낮으면 유닛은 죽습니다. 

물론 내 생명력은 적보다 낮지만 내 공격력이 적의 생명력보다 높으면 적도 죽습니다.

여기서 예외인 속성이 독입니다.

독성을 가지고 있는 유닛의 공격력이 2라고 해도 생명력이 100인 유닛을 때리면 한방에 죽습니다.

또한 천상의 보호막은 적의 공격을 1번 막아줍니다.

내가 천상의 보호막을 가지고 있으면 적이 나를 공격하면 공격을 한번 막아주지만 내 공격력에 적은 피해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지만 배치와 조합도 신경 써야 되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하스스톤전장

대미지 계산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술집을 강화하면 별이 높은 유닛을 뽑을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유닛별과 그리고 선술집 별이 합쳐져서 

대미지를 줍니다.

예를 들어 별 1개 유닛 3마리 살아남고 선술집 레벨에 4라면 (선술집 레벨 4)+유닛(1+1+1)=7의 대미지를 줍니다.

그렇게 높은 성급의 유닛이 많이 살아남으면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 전장은 생존 서바이벌로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면 승리를 하게 되고 최종 4인에 들어도 승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8명이서 시작하여 최종 4인에 들어도 승리한 것과 같습니다.

최종 4인에 들면 전장 평점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우승을 하면 가장 큰 평점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 전장

4인 안에 들면 평점이 올라가며 매칭도 비슷한 평점들끼리 매칭이 되기 때문에

평점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상대방도 실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최종 4인에 들기 힘이 들며

패배를 하면 다시 평점이 깎여 내려가기 때문에 비슷한 상대끼리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전장 플레이

하스스톤 전장 3판 플레이한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어떤 게임인지 좀 더 쉽게 알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하스스톤 전장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장점은 무료 게임이라는 점 그리고 과금 요소가 없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기에 플레이 시간이 30분 미만이라 라이트 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뽑을 수 있겠습니다.

단점은 운이 상당히 많이 작용합니다.

악마덱을 하는데 새로고침을 해도 악마가 안 나온다던지 상성 덱인 상대방을 계속 만난다던지

 

하지만 블리자드에서 계속 패치를 통해 카드 추가와 밸런스 패치를 하기 때문에 아직 베타 버전이니

정식 버전이 나오기까지 많은 피드백을 받아 수정이 될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하스스톤 전장 리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Bioshock Infinite 라는 게임으로 호러액션게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아주 재미있는 호러 영화 한편을 감상하는 느낌도 주고 있습니다.

Bioshock Infinite는 바이오쇼크 3번째 작품으로 만약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셨으며 1편과 2편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모두 개인적으로 수작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기회가되면 이전작품도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배를 타고 어떠한 실험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주인공 부커는 등대에 도착을 합니다.

누군가를 만나려고 등에게 가보지만 사람은 살해가 되있었고 등대위에는 이상한 만 있습니다.

 

 

남자가 가지고 있던 이상한 박스에는 묘한 단서가 숨겨져 있습니다. 천국에 관한것과 엘리자베스에 관한것 그 단서를 가지고 종에에 적힌 모양의 순서아 횟수대로 등대에 종을 칩니다. 

 

 

그렇게 등대위에서 로켓이 발사가 되며 로켓은 승천을 하게되고 할렐루야라는 소리와함께 하늘나라에 도착을 합니다.

Bioshock Infinite 게임이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이 정체모를 하늘나라에 도착하면 찬송가가 울려퍼지며 천국에 도착한 느낌을 받지만 어딘가 이상합니다.

 

 

천국인줄 알아던 헤븐은 잔인하고 무서운곳입니다. 적들을 상대하며 엘리자베스를 찾아서 이 이상한 곳에서 탈출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우리의 엘리자베스입니다. 미스터리한 소녀인데 엘리자베스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엘리자베스는 아이템을 찾는 능력이 있어서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엘리자베스가 숨겨진 아이템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전투시 전투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총알을 던져준다던지 근처에 총을 던져준다던지 가끔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엘리자베스는 전투중 사망하게되면 부활을 시켜줍니다.

 

 

첫번째로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로봇자판기를 볼수있습니다. 로봇자판기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첫번째로 아이템을 판매하는 자판기입니다.

이게임의 특수능력은 소금을 이용한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염분이나 , hp를 회복하는 아이템들 혹은 종알들을 판매합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로봇입니다.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수있는 로봇이 있습니다.

무기의 데미지를 증가시켜준다던지 사거리를 늘려준다던지 혹은 기술의 데미자나 특수옵션을 부여하는 랜덤의 로봇들이 나옵니다.

 

 

장비역시 빠지면 섭섭하죠 여러가지 랜덤인 옵션의 장비가 존재합니다. 4개의 장비를 장착할수있으며 장비마다 여러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무기나 특수능력에 관한 많은 옵션들의 장비들을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어떤 장비를 장착하냐에 따라 조금더 쉬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게임은 레벨업이 따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텟을 올리려면 물약이 필요합니다.

물약에 따라 체력, 방어막, 그리고 소금으로 사용하는 기술에관한 염분게이지를 올릴수있습니다.

 

 

화끈한 총싸움말고도 비거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기술은 마나가 아닌 염분을 사용하는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있습니다.

아마 바이오쇼크 전작에 바다세상과 관련되서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기존작을 하신분들이라면 이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재미있는 이동수단이 레일을 들수있습니다.

하늘에 떠있는 도시라 이동수단으로 놀이기구를 연상시키는 레일로 움직이며 적을 죽일수도있으며 레일위에서 점프를 해서 적을 죽이는것도 가능합니다.

게임을 즐기는데 재미있는 요소들과 멋진 스토리가 이게임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해줍니다.

 

그럼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액션게임이면서 상당히 탄탄하고 멋진 스토리를 가지고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면서 스토리에 감탄하면서 몰입감있는 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OST도 훌륭하며 단점이 거의 보이지않는 게임성까지 개인적으로 100점만점에 90점을 주고 싶은 게임입니다.

단점으로 하나만 고르자면 수많은 무기중 2개만 사용가능하는 점이지만 그것마저 염분을 이용한 스킬과 적을 죽이고 무기교체가 가능하다는점으로 단점이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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