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Nanoui 라는 게임으로 액션 RPG 게임입니다.

콘솔기반으로 나온 게임이라 게임패드가 있으면 더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빠른 액션을 즐길수있습니다.

2018년 출시작이라 60프레임까지 지원을 하며 부드럽고 화끈한 액션을 즐길수있습니다.

 

 

Nanoui는 일반게임과 멀티게임을 지원을 하며 일반게임을 하면 4개의 세이브 슬롯을 지원합니다.

일반게임도 4개의 패드를 연결하면 4인플레이를 지원하며 더 화끈한 액션을 즐길수있습니다.

 

 

4개의 세이브슬롯중 하나를 선택을 하면 캐릭터를 고를수가 있습니다.

캐릭터 직업은 바바리언, 마법사, 기사, 궁수 4개의 직업중에 하나를 선택할수있습니다. 

직업마다 특성이 살아 있고 여러가지 콤보공격이 가능하며 다양한 스킬이 존재합니다.

여러명이 플레이할경우 똑같은 캐릭터도 선택이 가능하며 혼자할때와 다르게 똑같은 캐릭터를 선택시 캐릭터 색을 고를수있습니다.

 

 

메인 맵입니다. 여러가지 갈림길이 있고 이동키를 통해서 이동을 할수있습니다.

맵마다 난이도가 있기때문에 난이도가 높은곳은 나중에 클리어하고 쉬운곳을 클리어하면서 레벨업을 통해서 스텟을 올리고 도전하면 됩니다.

 

 

단순한 그래픽이 컨셉인지 모르지만 60프레임 신작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조잡한 그래픽을 볼수있습니다. 광원은 상당히 눈이아픕니다.

전투화면입니다. 전투는 횡스크롤 액션이며 필드를 상당히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던전같은 경우는 함정도 잘피해서 가야되며 구르기, 점프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패턴이동이 가능합니다.

점프해서 공격, 혹은 달라가면서 슬라이딩하여 하단공격이 가능하고 막기도 가능합니다.

 

 

파란색 구슬을 모아서 필사기도 시전이 가능합니다. 필사기도 여러가지 스킬이 존재하며 강력한 스킬로 다수의 적을 상대할때 유용합니다.

파란색 구슬은 고블린이나 혹은 중간중간 HP랑 구슬을 회복시켜주는 토템같은걸 이용하여 채울수있습니다.

적을 처치하다보면 HP 회복도 가능한 음식들이 드랍되며 HP 회복물약이나 마나회복물약은 게임을 클리어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맵중에서 보스맵역시 존재합니다. 보스맵은 강력한 보스를 공략해야되며 보스는 여러가지 패턴을 가지고있습니다.

보스뿐만 아니라 다른 적들도 소환을 하며 다수의 적을 막고 잘 피하며 클리어를 해야됩니다. 스텟이 낮으면 상당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스텟은 레벨업을 통해서 올릴수있습니다.

 

 

맵을 클리어하면 레벨이 얼마나 올랐는지 골드를 얼마나 벌었는지 혹은 몇명을죽였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오며 물약을 소모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볼수있습니다.  높은 점수로 클리어했다고 더 좋은 보상이 있는것은 아니며 파티플레이를 할때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어느정도 기여도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레벨업을 하면 스킬포인트를 받을수있습니다.

스킬포인트로 4가지 스킬에 대한 포인트를 투자할수있는데 HP ,공격력, 방어력, 마법력 이렇게 단순하게 올릴수있습니다.

마법같은경우는 구슬을 사용해서 쓰는 필사기에 대한 대미지라고 보시면됩니다.

 

 

스킬입니다. 레벨업을 하다보면 언락된 스킬들이 락이 풀리면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첫번째 웨폰이라고 되있는 스킬을 4가지를 선택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웨펀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버튼으로 바꿔가면서 사용이 가능하고 어빌리티는 특수능력인데 이거역시 단하나만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울티메이트가 구슬을 사용해서 공격할수있는 필사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마지막으로 맵중에서 아레나가 있습니다.

아레나는 투기장맵이며 상당히 많은 적들이 등장합니다. 맵을 잘이용하고 도망다니면서 적들에게 피해를 적게받고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Nanoui게임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게임입니다.

여러가지 스킬이 있지만 다 사용이 불가능하며 맵을 상당히 넓게 사용이 가능하나 단순한 스킬로 재미를 줄여줍니다.

친구랑 같이 플레이를 하면 더 재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싱글플레이는 단순하며 지루합니다.

중간중간 어려운 보스맵으로 약간의 재미를 느낄수있지만 여러개 스킬에 조합이아닌 단순한 한두개의 스킬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재미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키보드가 아닌 패드로 게임을 하면 다른 느낌을 받을수있을지 모르나 키보드로는 단숨함을 극복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상으로 Nanoui의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Dark Quest 2라는 던전 RPG 게임을 소개해드립니다.

Dark Quest 2는 영문판이지만 크게 어려움이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며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편에 속하며 약간의 퍼즐도 있습니다.

그럼 어떤 게임인지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게임 시작화면입니다. 이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에디터 기능이 포함되있다는 사실입니다. 에디터를 통해서 던전을 유저가 직접 만들수도있고 스팀워크를 통해서 플레이를 해볼수도있습니다. 에디터에 대해서는 조금후에 다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 프로필을 등록하고 난이도를 고를수있습니다.

 

 

난이도는 3가지 난이도가 존재하는데 가장 어려운 난이도 하드코어는 우리편 캐릭터가 죽으면 부활이 안되기 때문에 상당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EASY모드는 모든 캐릭터가 3칸의 HP를 더 가지고 시작을 합니다.

적이 더 강해지거나 데미지가 변하는것이 아니고 부활이 되냐? HP를 더 가지고 시작을 하냐? 이런 차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EASY모드로 즐기셔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던전입니다. 던전은 각각의 에어리어가 존재하며 각각의 캐릭터를 한명씩 컨트롤해서 움직여야됩니다.

만약 적이 있는 에어리어는 턴방식으로 전투가 발생하며 이동에 제한이 생기며 그 외에는 무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몹이 있는 장소에 도착을 하면 몇몇 은신몹을 제외하고 선턴으로 공격을 하게 되있습니다. 은신몹은 튀어나와서 먼저 공격을 합니다.

혹은 상자나 드럼통에서 나오는 몹역시 먼저 공격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공격할때 배치가 중요한데 캐릭터마다 각각 특수 능력이 존재합니다.

드워프 같은경우는 화살을 튕겨내서 데미지를 준다던지 화살을 높은 확률로 막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워프가 앞에 있으면 화살데미지를 최소화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맵에 따라 적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맵이 있으며 함정이 아주 많은 맵이 있고 미로인 맵도 있고 여러가지 패턴의 맵이 있습니다.

여러번 클리어가 가능하니 맵에따라 적이 많이 있는 맵에서는 힐러를 고용하고 강력한 적이 있는 맵에서는 메이지가 좋으며 함정이 많은데는 궁수와 드워프가 좋습니다. 어느정도 진행을 하다보면 너무 어려워서 진행이 불가능한데 이럴때는 노가다를 통해서 아이템이나 스킬업을 해서 도전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마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마을 -> 던전 -> 마을 -> 던전 을 무한 반복하는 게임입니다. 마을에서 스킬업을 하거나 아이템과 물약을 구매하고 그리고 버프를 받을수있고 부활을 할수있습니다. 우선 스킬업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던전에서 파란물약을 얻을수있는데 이 물약이 스킬업 재료입니다. 아래에 물약을 마우스로 드레그를 통해서 원하는 스킬을 업시킬수있습니다.

모든 스킬이 물약이 1개가 소모되며 모든 캐릭터가 동일합니다. 스킬은 총 3렙까지 올릴수있으며 패시브랑 액티브 스킬이 존재합니다.

 

 

캐릭터마다 유용한 스킬들이 있는데 드워프같은경우는 원거리 공격을 무력화 시키거나 함정을 제거하는데 아주 유용한 캐릭터입니다.

원거리 방어스킬 3개를 다찍으면 마법까지 막을수있는 스킬도 있고 상대화살을 튕겨내기로 튕겨서 데미지를 준다던지 마법역시 튕겨낼수있습니다.

또한 골드를 더 벌수있는 스킬도 있고 숨겨진 트렙을 볼수있습니다.  함정 해체도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성기사는 부활도 가능하며 1렙일때는 부활할때 1칸의 HP를 회복하지만 3렙스킬을 다찍으면 모든칸의 HP가 다 회복되며 부활이됩니다.

던전마다 인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조합에 신경써서 클리어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아이템 제작이 가능합니다. 아이템은 직업아이템과 공용아이템이 있는데 직업아이템은 그 직업만 사용이 가능하며 마법데미지를 올려준다던지 궁수가 공격할때 화살의 사거리를 올려준다던지 등등 직업들의 아이템과 장착하면 2칸의 HP를 올려주는 공용 템이라던지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구매할수있습니다.

 

 

동료는 모두 모집이 가능하며 다음 모집을 하기위해서는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모집을 할수있습니다. 한번 클리어한 던전을 클리어할경우는 해당이 안되며 처음 클리어하는 던전을 몇회 클리어햇을때 다음 동료를 모집할수있습니다. 드워프는 던전에서 퀘스트를 통해서 모집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성기사나 마법사를 모집하시는게 게임 진행을 위해서 좋습니다.

 

 

다음으로 부활입니다. 부활은 가진돈의 20%나 털어가기때문에 부활을 하기전에 최소한 골드를 아이템이나 물약을 사는데 투자하시고 부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드코어모드를 즐기시는분은 기사로 부활을 시키면서 진행을 하셔야됩니다. 하드코어는 부활이 안됩니다.

 

 

그리고 150골드를 이용해서 버프를 받을수있습니다. 버프는 랜덤으로 받을수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풀립니다.

HP한칸을 올려준다던지 공격력을 올려준다던지 스킬공격력을 올려준다던지 여러가지 랜덤의 버프를 받을수있으니 어려운 던전 클리어하기 전에 버프를 받는것이 유용합니다.

 

 

던전 맵입니다. ? 맵에는 상당히 많은 돈과 보물이 숨겨져있으며 한번 클리어한 맵을 다시 도전이 가능합니다.

같은 던전 도전이 계속 될수록 난이도는 올라가며 적들 HP와 공격력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도전한 던전에서 스킬업이 가능한 파란물약과 골드 수급이 가능하니 쉬운던전들을 여러번 반복해서 스킬업과 아이템구매 노가다를 통해서 더 어려운던전을 진행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스팀워크를 통해서 유저들이 만든 커스텀맵도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새로운 던전을 계속 탐험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게임의 에디터를 소개해드립니다. 에디터는 쉽게 던전을 제작할수있는 시스템입니다.

몬스터부터 오브젝트까지 모든 손쉽게 배치를 통해서 제작이 가능하며 몬스터들와 오브젝트들을 배치한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서 속성을 조절할수있습니다. 몬스터 드랍아이템부터 공격력 방어력 사정거리까지 색다른 게임도 만들수있습니다.

예를들면 던전을 돌아다니면서 동료가 참여하는 방식의 게임도 가능하며 스위치나 발판을 이용해서 퍼즐게임도 만들수있습니다.

 

Dark Quest 2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게임의 장점은 마을과 던전 딱 두개로 이루어진 단순한 시스템으로 길찾기나 다른마을로 이동을 한다던지 이런 시간낭비 요소를 다 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디터를 이용해서 이게임의 메인인 던전을 제작이 가능하고 무궁무진하게 많고 다양한 게임을 커스텀아이징 할수있습니다.

 

단점은 캐릭터 레벨업 개념이 아니라 쉬운모드를 해도 던전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지는걸 느낄수있으며 한번 클리어한 던전 노가다를 통해서 스킬포인트를 충당해야된다는점 그리고 동료를 한명씩 이동시켜야되는 불편한 점들이 단점으로 뽑을수있겠습니다.

 

하지만 중독성있고 재미있는 게임시스템으로 몰입감이 상당하며 함정을 제거하며 신중하게 탐험해야되는 점들이 게임에 몰입감을 더해줍니다.

턴방식 RPG와 던전게임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이게임을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Dark Quest 2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1934년에 발매된 미국의 모노폴리(Monopoly)라는 보드게임이 가정용으로 출시되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노폴리는 부르마블의 시초가 되는 게임으로 여러가지 파생된 게임들이 많이 출시됬습니다.

모바일게임으로 모두의 마블과 주사위의신 등등 여러가지 게임들은 모노폴리가 어머니라고 할수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모노폴리 게임은 여러가지 기종으로 자주 출시되었지만 모노폴리 플러스는 최근에 출시된 게임답게 그래픽이 상당하게 발전됬습니다.

부드러운 에니메이션과 사실적인 보드판으로 게임을 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즐길수있습니다.

Monopoly Plus의 게임은 XBOX와 PS4등 콘솔 그리고 PC버전까지 많은 버전으로 이식되었습니다.

 

 

Monopoly Plus 게임은 로컬모드랑 온라인 모드 두가지 모드가 존재합니다.

로컬모드는 AI나 친구들 대전이며 온라인모드는 세계 여러나라 친구들과 대전을 즐길수있습니다.

 

 

그리고 세이브 슬롯이 3개 존재합니다. 친구들과 게임을 하다 저장을 할수있고 혼자 잠깐 즐기고 저장을 할수있습니다.

일반 종이 보드게임으로 모노폴리나 부르마블 게임을 한판 끝날때까지 오래 잡고있어야 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어서 할수있으니 세이브를 통한 라트하게 즐길수 있게 편의성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렇게 새로시작을 하면 3가지 모드중에 한가지를 선택할수있습니다.

풀3D 화려한 그래픽에 도시에서 모노폴리를 즐기던지 아님 클래식한 보드판에서 게임을 즐기던지 혹은 귀여운 토끼들에 세상에서 보드게임을 즐기던지 하는 3가지 모드가 존재합니다. 단순한걸 좋아하시면 클레식으로 진정한 모노폴리를 즐기고 싶으시면 메인을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3가지 모드중에 게임을 선택을 하면 다시 8가지 룰을 가지고 게임을 할수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잘알고있는 기본적인 모노폴리 클레식룰과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수있는 스피드 다이룰 그리고 그리고 부가적으로 여러가지 룰이있는데 모든 땅의 건물을 경매를 통해서 구매하는 룰과 주사위가 안보이는 룰 그리고 프리파킹에 걸렸을때 세금을 면제하는 룰이라던지 돈을 더 주는 룰 등등 여러가지 룰을 선택해서 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다른 룰을 즐기시기 전에 가장 기본적을 클래식룰이 기존 모노폴리의 룰이기 때문에 클레식을 즐기시고 다른 모드를 도전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8가지 룰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이제 플레이어를 고를수있습니다. 네크워크가 아니고 기본적으로 플레이 할경우에도 AI나 유저를 넣을수있습니다.

주사위를 던지는 게임이기때문에 키보드랑 컴퓨터한개로 6명의 유저가 즐길수있으며 혼자 5명의 AI와 상대를 할수있고 AI와 2인플레이도 가능합니다.

AI의 인공지능 난이도역시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높은 난이도의 AI를 상대할수있습니다.

 

 

이제 게임을 시작하면 누가 먼저 플레이를 할것인가를 정하는 주사위를 던집니다. 높은수가 나오면 시작할때 먼저 출발을 합니다.

 

 

Monopoly Plus 의 세상입니다. 기차나 자동차가 움직이고 하늘에서 열기구와 모노레일까지 상당히 퀄리티 있는 살아움직이는 도시를 배경으로 주사위를 던지면 주사위의 눈 만큼 이동을 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고른 말을 가지고 이동을 하는데 상당히 수준높은 백그라운드 즉 높은 퀄리트의 게임 배경을 볼수있습니다. 게임 음악까지 좋기때문에 일석이조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번에는 비딩시스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두의 마과 부르마블과 달리 이게임은 경매 시스템이있습니다.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건물에 대한 낙찰가가 높아지는데 여기서 심리전이 상당히 높습니다. 가격은 돌아가면서 올릴수있는데 1원 10원 100원단위로 올릴수있습니다.

건물의 가격은 400인데 바로옆칸에 건물이 있다던가 혹은 목이 좋으면 더 높은가격으로 올려서 상대에게 부담을 주거나 높은 가격이라도 꼭 구매해야되는 약간의 머리를 써야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게 땅을 구매하면 상대가 내 땅에 걸리게되면 돈을 지불하고 그렇게 나의땅을 늘려가고 상대의 돈을 고갈시키는 것이 이게임의 목적입니다.

같은땅에 걸리게되면 땅에 집이나 호텔을 건설할수있고 내가 부동상에 투자한만큼 상대가 지불해야 되는 가격은 계속 올라갑니다.

그리고 주변 땅의 칼라를 맞추어 구매하여 SET을 만들면 추가로 더 큰 금액을 받을수있습니다.

단순하게 주사위를 던져서 모두의마블과 부르마블처럼 부동산 투자 게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클레식 보드입니다. 클레식 보드를 고르면 기본적인 모노폴리 보드에서 플레이를 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끼 보드입니다. 토끼 보드는 건물대신 토끼를 사며 귀여운 토끼들의 일러스트의 보드에서 게임을 즐길수있는 확장보드의 개념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이게임은 영문판이긴 하지만 브루마블과 모두의마블 같은 게임을 즐기신분이라면 크게 어려움이 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Monopoly Plus 장점은 단순한 보드게임일수있지만 친구들끼리 즐기면 우정 파괴게임이라고 할수있는 심리전을 즐길수있습니다.

친구가없어도 론 네크워크 플레이도 가능하기때문에 전세계 사람들과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많은 언어를 지원하지만 한글에 대한 지원이 없고 이런류의 한글판 게임이 많이 때문에 Monopoly Plus 영문판을 즐길 이유가없다는 점을 들수있습니다. 하지만 경매시스템이라던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옵션이 준비되어있기때문에 보드게임을 좋아하시면 한번쯤 플레이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이상으로 Monopoly Plus의 리뷰를 끝내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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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라는 체스게임입니다.

우리나라는 체스보다 장기를 더 선호 하지만 체스가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익숙해지면 장기보다 더 쉽고 더 재미가 있는 체스게임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체스가 다 똑같지 먼 리뷰가 필요하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사람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플레시 게임부터 공짜 체스게임이 널려있는데 이렇게 용량이 큰 체스게임이 왜 리뷰를 해야되는 게임인지 지금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어드벤처, 퀵게임 두가지 게임모드가 존재합니다.

 

 

어드벤처 게임을 시작하면 RPG 게임을 보는듯한 지도가 나옵니다.

체스 룰을 가지고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체스 RPG라고 할수있습니다.

 

 

첫번째 지역으로 들어가면 지역안에 맵이 하나더 존재합니다. 여러가지 장소에서 전투를 시작하는데 퍼즐형식의 전투를 즐길수있습니다.

클리어 방식에 따라 랭크를 받는데 랭크가 낮으면 다시 클리어 해서 랭크를 올릴수있습니다.

 

 

전투모드입니다. 전투는 체스룰을 기본으로 합니다. 체스말이 캐릭터고 체스룰대로 공격이 가능합니다.

공격시 화려한 스킬로 적과 싸움을합니다. 기본적으로 시나리오는 퍼즐식으로 미션을 클리어 하면됩니다.

맵을 진행할수록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지며 체스실력을 향상시킬수있습니다.

 

 

미션에 따라 제한시간안에 클리어하는 미션도 존재합니다. 적을 죽이는것이 목적이 아닌 오브젝트를 파괴하는 미션들과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미션등등

여러가지 퍼즐식의 미션들이 상당히 많이 있으며 미션을 클리어하면 퀵모드의 옵션들이 잠금해제 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보스도 나오는데 보스도 근처에 오면 공격을 하기때문에 보스를 피하면서 클리어해야되는 상당히 어려운 미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체스느낌보다 턴방식 퍼즐 RPG게임을 하는 기분을 낼수있습니다. 맵도 상당히 다양하며 여러가지 패턴의 퍼즐형식의 게임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퀵모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퀵모드는 여러가지 게임모드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다.

퀵게임은 여러가지 모드를 선택할수있고 컴퓨터나 네크워크로 일반유저랑 대전도 가능합니다.

AI랑 대전시 난이도 설정이 가능하며 7단계 임파서블 난이도시 알파고 빰치는 인공지능을 만날수있습니다.

그리고 종족을 고를수있고 맵을 고를수있는데 종족과 맵은 어드벤쳐를 클리어하면서 추가할수있습니다.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첫번째 모드는 클레식 체스 모드입니다. 일반 체스랑 동일한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체크메이트를 하면 게임이 끝나는 간단한 룰입니다.

종족별로 개성있는 스킬로 적을 제압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체스를 배우고싶으신분들에게도 재미있게 배울수있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도 7단계로 다양하게 즐길수있으니 자신의 실력에 맞춰서 도전할수있습니다.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두번째 모드는 도전모드입니다. 체스를 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모드입니다. 어마무시한 폰 군대와 싸움입니다. 폰은 대각선으로 공격이 가능하기때문에 머리를 잘써서 클리어해야됩니다. 폰이나 다른말을 희생시켜서 최대한 빨리 비숍이나 퀸으로 후방을 잡고 치는 방법으로 클리어하시면됩니다.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세번째 모드는 폰배틀 모드입니다. 폰만가지고 시작을하는데 최대한 적의 진로를 막고 먼저 반대편으로 도착하는 사람이 이기는 간단한 룰입니다.

폰은 대각선을 공격한다는걸 이용해서 적을 유인하며 진로를막고 클리어하시면됩니다.

 

체스

 

네번째 모드는 레이싱 모드입니다. 장애물을 피해서 상대편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하면 이기는 룰입니다.

간단하지만 상당히 머리를 써야 되는 레이싱 모드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체스

 

마지막은 폰과 비숍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모드입니다. 모서리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사람이 이기는 룰입니다.

이렇게 5가지 모드가 존재하며 여러가지 패턴의 게임을 즐길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그럼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체스라는 간단한 게임을 기반으로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만든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단점은 체스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사실 찾기 힘들정도로 완벽한 게임입니다.

많은 체스게임이 나왔지만 이정도 퀄리티로 나온 게임이 전무하다 싶기때문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장기나 바둑 혹은 체스같은 보스게임을 좋아하시는분 체스방식의 퍼즐을 풀어보고 싶은분들이라면 이게임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Chessaria The Tactical Adventure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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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소개해 드릴 게임은 Pit People이라는 자유도 높은 SRPG 게임을 하나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은 턴방식 시뮬레이션이지만 독특한 방식으로 턴이 진행이됩니다.

캐릭터 바이 캐릭터가 아닌 턴 바이 턴입니다.

모든 캐릭터의 명령을 내리고 턴을 종료하는 방식이고 턴을 종료하면 명령을 내린 모든 캐릭터가 공격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왜 자유도가 높다고 하느냐?

내가 원하는 적을 포획해서 팀을 만들수있는것이 이 게임의 최고 장점입니다.

 

 

 게임 프로필을 생성하면 인트로덕션 챕터를 스킵할수도있고 진행을 할수도있습니다.

튜토리얼 개념이니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하다고 생각할수있지만 플레이를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매력이 있는 게임이라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인트로덕션 챕터는 기본적인 전투방법과 적을 포획하는것 그리고 맵을 돌아다니는법 등등을 차근 차근 배울수있습니다.

 

 

전투 시스템입니다. SRPG 기반에 턴방식 전투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공격을 하게되면 따로 공격 명령을 내리는것이 아니라 적에게 다가가면 자동으로 공격을 하게됩니다. 원거리랑 근거리랑 같이 공격할수있는 캐릭터라면 적과 한칸앞이면 근거리공격 두칸떨어져있으면 원거리 공격 이런방식으로 공격이 되며 공격이 가능한 위치면 적의 색이 변합니다.

 

 

대포나 탈것을 타게되서 공격을 할때면 타겟을 지정할수있습니다. 적이 타고있는 경우 넘기기 캐릭터를 이용해서 적을 넘겨서 탈수가 있습니다.

힐러나 서포트 혹은 탱커등 각각 특수한 능력들이 있어서 팀조합을 짜는데 상당히 고민을 해야됩니다.

예를들어 큰방패를 들고있는 탱커는 적의 원거리공격을 막을수있고 힐러는 아군 치료가 가능하고 그물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는 적을 우리편으로 만들수있습니다.

 

 

적이 이동속도가 느린경우 도망다니면서 힐러로 우리편 HP를 채워주고 도망다니면서 적을 잡을수가 있습니다. 트롤같은 캐릭터의 경우 도망만 다녀도 HP를 회복할수있습니다. 한턴이 끝나면 자동으로 회복이 됩니다. 여러가지 종족이 있는데 종족별로 특수한 능력이 있기때문에 최대한 강한 캐릭터를 우리편으로 영입해야됩니다. 갈수록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어떠한 적이든 그물을 가지고있는 캐릭터와 마을에서 케이지를 사서 영입할 적을 마지막으로 남겨두고 그물캐릭터가 그물을 던지면 영입이 가능합니다.

영입이 완료가되면 영입한 적에대한 인포메이션이 나오는데 특수한 능력과 몇개의 슬롯을 차지하는지 나옵니다. 유닛이 큰경우 강하지만 슬롯을 많이 차지합니다.

 

 

적을 우리편으로 영입이 되면 파티를 짤수있습니다. 총 6명의 동료를 파티로 모집할수있는데 트롤같은 경우 동료 슬롯을 2를 차지하기 때문에 5명만 파티가 가능합니다. 만약 2슬롯짜리 3개의 캐릭터를 사용하게되면 3명만 동료로 모집할수있기 때문에 조합에 크고 강하지만 모집 패널티가 존재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무기를 장착할수있는 캐릭터들은 무기를 바꿔줄수있습니다. 무기마다 특성이 있는데 큰 방패같은 경우 적의 활을 막아주며 방패를 버리고 근거리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동시에 장착할수도있습니다. 원거리 무기마다 사거리와 데미지가 다르기때문에 적의 패턴에 따라 조합을 다르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게가 100%를 초과하면 장착이 안되기때문에 무게에 신경써서 조합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무기도 상당히 다양한 무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탬버린이라던지 당구공 혹은 적을 얼릴수있는 마법무기도 있고 여러가지 성능이 좋은 숨겨진 무기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좋은 무기나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다른 종족 날개라던지 얼굴이라던지도 상당히 많은 아이템이 숨겨져있습니다.

필드 퀘스트나 아이템상점 혹은 전투에 승리하고 보상으로 얻을수있으니 아이템 찾는 재미도 빠질수없습니다.

 

 

마을에 마켓을 이용하면 아이템이나 유닛을 고용할수있습니다. 랜덤으로 상당히 강력한 무기나 유닛이 등장하기 때문에 골드여유가 있으면 자주 들어가서 쇼핑을 하는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마을에서 나가기전에 퀘스트를 받거나 우리편으로 적을 모집할수있는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할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맵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진행할수있는 퀘스트는 빠르게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마을입니다. 마을에서는 팀을 편성할수도있고 콜로세움에서 대량의 골드가 걸린 대전을 즐길수있으며 새로모집한 동료나 아이템을 테스트해볼 대전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친구들과 대전도 즐길수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템도 설정할수있으며 크레이지 모드도 즐길수있습니다.

 

 

퀘스트를 받게되면 퀘스트 진행하는 위치는 레이더로 쉽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주변에 적들이 상당히 많기때문에 잘피해가시면됩니다.

적들중에 빨간색적은 상당히 강력하고 적머리위에 물방울 표시가 나오는건 적들이 나보다 약하다는 소리입니다.

대부분의 적은 피해갈수있고 영입을 원하는 적이 있다면 최대한 물방울 표시로 나오는 적들을 상대하는것이 유리합니다.

 

 

퀘스트를 필드퀘스트와 마을퀘스트 그리고 스토리 퀘스트가 있습니다. 스토리 퀘스트는 상당히 어렵기때문에 천천히 진행하시는게 좋고 필드퀘스트를 골라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필드퀘스트를 알고싶을때는 F1키를 누르시면 지도가 나옵니다. 지도에서 표시된 두루마리가 모두 필드 퀘스트입니다.

 

 

필드 퀘스트 난이도입니다. 3개정도는 할만하고 4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해골 2개~3개 위주로 깨면서 좋은 아이템과 동료를 모아서 더 높은 난이도를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필드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필드를 돌아다니다보면 상당히 큰 몹을 만날수있습니다. 클리어 하면 상당히 좋은 보상을 받을수있으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친구들끼리 멀티도 가능하며 AI와 대전도 가능하고 콜로세움을 도전해서 골드도 얻을수있습니다. 풍부한 컨텐츠와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상당히 중독성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Pit People을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아기자기함과 조합의 자유로움을 뽑을수있겠습니다 적을 우리편으로 만들어서 싸우는 방식은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각종 다양한 아이템으로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만들어서 조합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퀘스트로 중독성이 상당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캐릭터들 레벨업 상승에 대한 효과가 상당히 적어서 애정있는 캐릭터 키우는것이 좀 힘들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적들이 쉬운적과 어려운적과의 캡이 상당합니다. 중간 중간 세이브가 불가능하여 세이브 노가다도 불가능하기때문에 나름 노가다도 필요합니다.

 

SRPG를 좋아하시거나 타임머신이 필요하신분이라면 이게임을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Pit People의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퍼즐형 시뮬레이션 RPG 라고할수있는 Into the Breach를 소개합니다.

Into the Breach는 파워돌 같은 로봇 시뮬레이션이지만 상당히 난이도 높은 퍼즐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머리를 굴려야 되는데 이런점이 이게임의 큰 장점이자 단점이 되겠습니다.

 

 

 

게임 시작 화면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간단한 프로필 작성후 바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의 룰은 간단합니다. 건물을 최대한 적게 부시고 적의 공격 패턴을 피하는 간단한 룰이지만 나름 난이도가 높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로봇3마리를 볼수있습니다. 3마리가 팀입니다. 다른 로봇 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코인이 필요하고 코인을 모아서 원하는 팀을 고를수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난이도 EASY 모드를 추천합니다. 우선 최대한 빨리 잠금해제 하여 다른 로봇을 사용해보고 익숙해지면 난이도를 높히시면 되겠습니다.

 

 

체인지 스쿼드를 해보시면 위에 스샷처럼 락을 풀기위해서는 코인이 필요한데 코인을 얻는법은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해서 얻을수있습니다.

미션클리어 하고 락을 풀면 팀마다 다른 미션이 생기는데 그 미션으로 코인을 모으시면 됩니다.

 

 

첫번째 팀같은경우 한번에 배틀에서 3명의 적을 물에 빠트려라 , 대시펀치로 5명의 적을죽이던지 아니면 대시펀치 원거리로 적을 죽여라 , 첫번째 섬을 클리어해라 이렇게 3가지를 만족시키면 코인을 3개를 얻을수있고 글로벌 미션이 따로 존재합니다. (대시펀치는 기본무기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얻을수있습니다. 대시펀치를 얻으면 원거리 대시공격이 가능합니다.)

글로벌 미션은 어떤 팀으로도 수행이 가능한데 한번 엔딩을 보면 코인하나주고 게임을 진행하다 파일럿 레벨업을 맥스로 만들면 코인을 준다던지 글로벌 미션을 수행하여 코인을 얻을수있습니다.

 

 

코인으로 다른 팀들 락을 풀어봤습니다. 이지모드로 클리어를하고 팀 코인 3개 받고 총 6개 코인을 얻어서 2개짜리 3개짜리 오픈을 하였는데 로봇 팀마다 스킬도 다르고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듯한 기분을 낼수있습니다. 팀들도 도전미션 3개가 존재하니 도전하는 있습니다.

 

 

게임 진행방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적턴이되면 와같이 적이 공격을 하고 적이출현을 합니다. 하지만 바로 공격을 하는것이 아니고 내턴이 끝나고 공격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전에 위와 같은 상황을 수습을 하는것이 이게임의 목적입니다.

 

 

위와같이 다음턴에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적을 부시는것이 목표입니다. 로봇마다 스킬이 다른데 공격을 하면서 밀어버리는 로봇이 있고 그냥 공격을 하는 로봇이 있습니다. 위에 스샷의 로봇은 데미지를 2를 주고 1칸을 밀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밀리면서 우리편 로봇하고 충돌이 될수도있고 반대로 적에게 충돌을 시킬수도있습니다. 혹은 적이 나오는 입구를 막아서 나오는적과 충돌을 시킬수도있습니다.

나오는 적과 충돌이 될경우에는 1턴후에 적이 나오기 때문에 잘이용을 하시면 큰 효과를 낼수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맵들중에 랜덤으로 하늘에서 포트가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포트를 먹으면 게임을 클리어한후에 랜덤으로 아이템이 나옵니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코어를 준다던지 혹은 새로운 무기를 준다던지 둘다 줄수도있습니다. 무조건 먹고 게임을 클리어 하시면됩니다.

 

 

코어를 받으면 업그레이드를 할수있습니다. 인스톨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포인트를 줄수있고 HP를 2칸 늘리던가 이동거리 1칸을 늘리던가 아니면 기술포인트를 줄수도있습니다. 한칸은 코어1개 2칸은 코어2개 3칸은 코어3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신중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위와같이 무기스킬을 업그레이드하면 4방향으로 적을 밀수있는 기본스킬에 자체 쉴드도 생성됩니다.

 

 

그럼 이번에는 파워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적이 건물을 공격하게되면 게임 왼쪽 상단에 파워 게이지가 감소를 합니다. 이 게이지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계속 누적되기때문에 최대한 건물에 피해를 안당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적을 밀어서 다른곳을 공격하게 한다던지 해서 건물이 부셔지는것을 최소화 하는것이 최대 목표입니다.

 

 

전투맵입니다. 맵을 클리어 하면서 별을 받을수있는 조건을 만족하면 별을 줍니다. 나중에 별로 쇼핑을 할수있으니 최대한 별을 많이 받을수있게 미션을 신경쓰며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경우 댐을 폭파시키거나 데미지를 안받고 깨거나 한다던지 미션은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파괴하거나 지키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미션을 플레이하다 위에 보면 리셋턴이라고 턴을 한번 되돌릴수 있습니다.

배틀 한번당 한번만 되돌릴수있으니 최대한 신중하게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지도를 클리어하면 내가 얻은 별가지고 쇼핑을 할수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시키는 코어는 3별이들고 파워에너지 늘리는건 1별 그리고 신무기는 2별을 받는데 가끔 세일하는 무기도 있습니다.

 

 

대지도입니다. 대지도를 클리어하면 다음맵이 오픈하는데 더 강력하고 다른 패턴의 적을 만날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무기나 HP를 업그레이드 하고 진행해야 조금 수월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술 운영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배틀 맵을 보면 물이 있고 산이 있고 건물과 숲이있고 그외 함정이 있고 적이 나오는 구멍이 있습니다. 건물이 부셔지면 전체 파워가 감소하니 주의를 하며 근접적들을 밀어서 물에 빠지게 만들던가 아님 적의 구멍을 막던가 산에 부딧치게 만들어서 데미지를 더줄수있습니다. 혹은 숲을 태워서 불을 질러 적에게 불데미지를 줄수있고 함정이 있는 맵이면 폭탄으로 유인해서 적을 폭파 시킬수 있습니다. 

 

Into the Breach 처음은 어려워도 조금만 익숙해지면 적응이되서 아주 쉽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은 다양한 무기와 공격패턴 그리고 퍼즐식의 플레이 코인으로 새로운 팀을 오픈해서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며 더욱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락을 풀면 나중에는 원하는로봇 3개 조합해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단순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한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머리쓰는 게임을 싫어하시는분에게는 아주 호불호가 갈릴 게임입니다. 단순하지만 상당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예를들어 내 유닛은 3마리인데 적이 5마리가 필드에 있으면 막기가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적이 못나오게 몸으로 때우면서 구멍을 막던가 적으로 구멍을 막아서 최대한 적이 늦게 나오게 해야 쉬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런점이 슈퍼로봇대전,파워돌을 생각하고 플레이하시는 분들에게 거부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내 로봇 터지는거면 도망다니면서 키우면되지만 적이 건물을 공격해서 파워가 떨어져 게임오버되면 상당히 짜증이나고 특히 이어서 하는 개념이 아닌 죽으면 처음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됩니다.

게임을 하다 나가서 이어할수는 있어도 죽고 다시 그 스테이지에서 시작이 불가능 하다 이야기입니다. 이런점이 상당히 스트레스를 줄수있습니다.

 

이상으로 Into the Breach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신작 모바일게임 검은사막M을 리뷰해드리겠습니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게임으로 2014년 12월에 PC버전으로 먼저 출시되었습니다.

검은사막이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하고있기 때문에 검은사막M역시 출시전부터 여러 사람들이 기대를 해왔던 게임입니다.

거기에 펄어비스 사장님 매출1위를 기록하지 못하더라도 별 뽑기를 넣지않겠다는 과금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기때문에 요즘게임들처럼 초월, 별등급 등등의 무분별한 과금시스템을 포기하고 새로운 육성방식과 게임성으로 승부한다는 마인드로 더욱더 미래가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검은사막

 

그럼 본격적으로 게임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게임을 설치를 하는도중 직업소개 영상을 보실수있습니다. 

직업은 5가지 직업이 있는데 모든 직업이 화려한 스킬이펙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검은사막

 

그렇게 게임을 시작하게되면 가문명을 생성할수 있고 가문은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름을 신중하게 선택하셔야됩니다.

가문명을 입력하고 서버를 선택하면 본격적으로 캐릭터 생성이 가능합니다.

 

 

검은사막

 

 

캐릭터는 워리어, 레인저, 위치, 자이언트, 발키리 이렇게 5가지 직업이 있고 각각 직업들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서 캐릭터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머리색이 하얗게 뜨는건 리뷰하는 플레이어에 그래픽 문제기 때문에 더 이쁜 캐릭터를 보여주지 못하는점을 사과드립니다.

 

 

위와같이 캐릭터 마다 커스텀아이징이 가능하며 이쁘고 사실적인 캐릭터를 앨범에 저장하여 자랑도 할수있고 다른사람들의 커스텀아이징으로 만든 캐릭터를 구경할수있습니다. 검은사막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사실적인 나만의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캐릭터를 생성하고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부터 차근차근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모바일게임 특성상 편의성이 생명인데 편의성은 상당히 좋은것을 알수있습니다. 

 

 

전투스킬이 초반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르고 화려하게 나가는것이 신선했습니다. 따로 마나물약을 안먹어도 마나가 빠르게 차며 스킬쿨타임도 낮은편이라 전투를 상당히 빠른템포로 스펙타클하게 진행이 됩니다. 자동전투도 상당히 잘되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잠재력돌파 컨텐츠를 소개해보게습니다. 무기나 방어구를 돌파하는 방법이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보통 확률형 강화시스템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개개인의 운때문에 좌절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누구는 수십장을 발라도 강화가 실패하며 누구는 한번에 강화가 성공하는 운적인 요소가 상당했지만 잠재력 돌파 시스템은 다릅니다.

재료를 더 소비하더라도 원하는 확률을 맞춰놓고 돌파를 시도할수있습니다. 높은 돌파수치가 적용될수록 확률은 낮아지지만 재료를 더 모해서 원하는 확률로 맞춰서 돌파를 할수있다는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료만 넉넉하면 무조건 100%를 맞추고 성공할수있습니다.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100%로 돌파를 하던지 적은 재료로 운으로 빠르게 돌파하던지 두가지 성향의 유저를 다 만족시키는 시스템이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빠질수없는 펫시스템입니다. 반려동물은 동물마다 여러가기 기술을 습득할수있는데 높은 세대의 애완동물일수록 더 많은 기술을 습득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분양을 통해서 다른 팻도 분양이 가능합니다. 고양이라던지 혹은 새들이라던지 다양한 펫들 만날수있습니다.

 

 

이번에는 흑정령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검은사막이라는 이름처럼 검은정령한마리를 대리고 다니는데 남는 아이템을 통해서 레벨업을 할수있고 특정 레벨이 되면 전투에 도움이 되는 강력한 스킬을 익힐수있습니다.

 

 

검은사막의 가장 큰 매력인 영지시스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퀘스트를 어느정도 진행을 하면 영지를 하사받게됩니다.

일반모드로 영지를 돌아다닐수도있지만 관리모드를 통해서 영지 관리도 가능합니다. 영주가 되서 영지민을 모집하고 건설을 통해서 유용한 건물들을 건설할수있고 친구들의 영지를 구경할수도있습니다.

 

 

나만의 땅이 있다면 주민도 중요하겠죠 주민도 역시 고용할수있습니다. 처음에는 5명까지 고용이 가능하지만 숙소를 건설하면 영지민을 추가로 1명씩 더 고용할수있습니다.

영지를 건설하거나 영지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자원이 필요하는데 자원을 채집시키는 일도 시킬수있습니다. 주민들도 랜덤으로높은 등급에 주민이 나오는데 일반주민에 비해서 능력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검은사막

 

건설을 하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한데 재료는 직접 채집을 하거나 혹은 영지민에게 부탁을 할수도있습니다. 건물을 건설만 하는것이 아니라 증축을 할수있어서 상당히 많은 재료가 필요합니다. 장비 돌파를 위해 필요한 블랙스톤도 영지를 통해서 수급이 가능하니 영지의 중요성을 알수있습니다.

 

 

영지에서 건물을 생성하려면 땅이 필요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영지확장이 필요한데 지휘소 레벨업을 하면 영지를 확장할수있습니다.

기존 건물을 이동이나 회전을 시키거나 혹은 재배치를 통해서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필요한데 RPG게임이지만 심시티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텃밭에 작물을 심거나 영지민들의 일을시키며 레벨업을 시켜주거나 영지민 충성도를 올려준다던지 영지 관리에 대해서는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영지를 가지게 되면 이제 토벌을 즐길수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아이템이 드랍되고 전투력에 따라서 난이도를 조절할수도 있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더 좋은 보상을 받을수있고 고대금주화도 얻을수있는데 고대금주화로 특별한 아이템을 구매할수있습니다.

 

검은사막

토벌은 필드에서 만나던 정예몹들이 등장하는데 전투력 차이가 심한편이 아니라면 큰어려움 없이 자동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샤카투 상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토벌에서 얻은 금주화로 수수께끼 무기나 방어구 혹은 악세사리 등등을 구매할수있는데 랜덤으로 높은 등급의 템이 나옵니다. 최고등급 템을 얻을수있는 기회를 잡을수있으니 꾸준히 토벌후 방문해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검은사막

 

마지막으로 미궁입니다. 미궁은 파티플레이로 진행하는 컨텐츠로 상당히 좋은 보상을 받을수있습니다.

가장 높은 난이도에서는 최고등급 직업무기를 얻을수있으며 광원석도 높은 등급으로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컨텐츠중에서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미궁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한데 재료는 흑정령 퀘스트등을 통해서 수급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게임의 장점은 다양한 컨텐츠와 돌파시스템 그리고 재미있는 전투시스템과 영지를 들수있겠습니다.

다른 MMORPG와 차별화된 많은 컨텐츠들이 즐길거리를 충분하게 제공합니다.

전투력 올리는것이 상당히 세분화되있어서 지식이나 돌파 그리고 정령업등 정체기가 없이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강해질수있는 기회가있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시스템입니다.

전투는 상당히 편하게 자동이지만 영지는 상당히 관리를 해줘야됩니다. 전투하는 도중에도 영지에가서 스톤을 회수해야되거나 체집을 완료해야되고 영지인들에게 명령을 내려야된다는등 전투는 스피디있게 진행이되지만 영지는 상당히 에너지를 소모하게 합니다.

그냥 RPG만 하고싶으신분들이라면 상당히 귀찮은 컨텐츠라 할수있겠습니다.

 

건설시뮬이나 심시티를 좋아하시거나 화끈한 전투를 즐기고싶으신분이라면 한번쯤 검은사막을 플레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검은사막M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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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게임은 NBA Playgrounds 라는 게임으로 스트리트후프라는 고전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을 연상하는 게임입니다.

NBA 특성답게 NBA 슈퍼스타들을 선택하여 길거리 농구를 즐기는데 재미있는점은 아케이드 요소가 강하다는 점입니다.

스포츠 게임에서 이런점은 패미콤게임의 열혈시리즈의 추억도 생각나게하는 그런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게임 시작화면을 보시면 사실주의 캐릭터 랜더링이 아닌 약간의 툰느낌이 강한 비사실적 랜더링을 추구했습니다.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캐리커쳐의 캐릭터들의 NBA의 사실적인 스타들과 비사실적인 게임 환경의 콜라보로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이 탄생했습니다.

 

 

게임화면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여러가지 모드가있는데 EXHIBITION 모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HIBITION 모드는 내가 가지고있는 카드들을 가지고 컴퓨터랑 대전을 즐길수 있습니다. 

 

 

내팀 2명 상대팀 2명을 내가가진 카드중에서 골라줘야됩니다. 나는 좋은카드 컴퓨터는 구린카드 골라줘야 게임을 연습하는데 편합니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편이라 어느정도 연습을 통해서 진행을 해야되는데 가장 쉬운방법은 2점포인트 높은 캐릭터들로 근접 슈팅만 죽어라 넣으면 됩니다.  캐릭터 세부 스텟에 관해서는 아래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게임방식은 단순합니다. 2:2 길거리 농구인데 점수 많이 넣고 이기면되는데 이게임이 필사기가 있어서 한방에 역전도 가능합니다.

필사기 게이지가 다 차면 랜덤으로 버프가 걸리는데 슛을넣으면 점수가 2배가 된다던지 공에 화려한 이펙트가 생기면서 슛의 적중률이 올라간다던지 이럴경우 덩크를 해도 화려한 개인기를 보여주며 덩크를 합니다.

 

 

간단하게 게임의 룰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레전드카드 골든스테이트에 스테판 커리입니다. 무한도전에도 나와서 NBA를 잘모르시는분도 다 알만한 스타라고 생각됩니다. 카드등급은 일반등급, 에픽등급 ,그리고 레전드 등급이 있는데 역시 레전드 카드는 상당히 높은 스텟을 가지고있습니다.

위와같이 커리는 대표적으로 3점슛을 잘쏘는걸로 유명하죠 그래서 3점슛 포인트가 10점 만점입니다

이 점수가 높을수록 더 쉬운 슛이 가능합니다. 슛을 쏘면 위와같은 게이지가 나오는데 초록색 게이지 중간에 맞춰야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커리는 덩크는 점수가 낮기때문에 중간에 맞춰도 65%의 성공률이지만 덩크가 10인캐릭터는 중간에 맞추면 거의 100% 성공한다 생각하시면됩니다.

 

카드속성은 공격부분 방어부분 그외부분 3가지로 나뉩니다.

 

공격부분은 DNK는 덩크 , 2PT는 2점슛, 3PT는 3점슛으로 3가지가 있습니다.

방어부분은  STL은 스틸 , BLK는 블락 2가지 부분입니다.

그외부분은 SPD는 스피드, STM은 스테미나, RBO는 리바운드입니다.

 

방어형으로 적의 공격을 막고 역공을 하시던지 아니면 방어를 버리고 무조건 공격으로 많은 점수를 따는 플레이를 할지 선택하셔서 플레이하시면됩니다.

  

 

그럼 캐릭터를 얻는 방법 카드팩 시스템입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을 하면 5개의 카드팩을 받을수있고 여기서 나오는 NBA 영웅들을 게임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카드팩은 레벨업과 특정이벤트를 달성하면 받을수있습니다. 카드팩에 종류는 일반카드팩과 황금카드팩이 존재하는데 황금카트팩은 좋은카드가 나올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게임의 매력적인 요소라고 할수있습니다. 패키지 게임이지만 모바일 부분유료화 게임처럼 카드팩 까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카드팩하나당 5장의 카드가 나옵니다. 만약 보유하고 있는 카드면 경험치로 환산이 되며 위와같이 에픽이랑 레전드 카드를 동시에 뽑는 행운을 누릴수 있습니다.  캐릭터 수집하는 재미도 무시못하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스샷은 황금카드팩을 까고 찍은 스샷입니다.

 

 

이번에는 메뉴에 두번째 모드인 TOURNAMENTS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토너먼트는 미션을 클리어 하고 황금트로피를 얻으면서 스테이지를 깨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뉴욕만 오픈이 되있고 뉴욕의 맵을 다 클리어하면 다음 맵이 오픈됩니다.

 

 

8강 ,4강, 세미파이널, 파이널 이렇게 4경기를 이겨야 다음 스테이지가 오픈이되고 황금 트로피를 받기위해서는 경기중 미션을 수행해야됩니다.

Q를 눌러보면 미션이 나오는데 한게임에 덩크를 몇번해라 블락을 몇번 혹은 3점슛을 몇번던져라 등등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황금트로피를 얻을수있습니다.

 

 

결승까지 승리하면 새로운 맵이 열리고 황금카드팩을 받을수있습니다. 황금카드팩은 위에서 설명해 드렸지만 상당히 좋은 카드들이 많이 나옵니다.

다들 지역들도 다 클리어하시고 좋은 카드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카드 콜렉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모은 카드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있고 가진 카드들 능력치를 확인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아직 뉴올이나 오클 그리고 필라같은 팀의 카드는 얻지못했는데 센안토니오의 카와이나, 골스의 커리 혹은 듀란트, 클리블랜드의 르브론제임스 같은 카드들을 못써본것이 살짝 아쉽습니다.  아마 전설등급으로 나올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럼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리면서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심플하고 간단한 게임성입니다. 비 실사적인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게이지만 잘 맞추면 쉽게 들어가는 슛 만화같은 화려한 게인기 등등이 이게임의 매력이라 할수있습니다.  거기에 카드 수집이라는 콜렉션을 만족시켜줄만한 컨텐츠를 가지고있어서 도전의욕과 보상도 훌륭합니다.

 

단점은 높은 난이도를 들수있습니다. 게임용 패드를 쓰시는분은 조금 편하게 즐기실수도있지만 키보드로 즐기시는분에게는 좀 어려울수있습니다.

필자도 키보드로 즐기는데 방어는 포기하고 올 공격으로 성공률 90%이상의 슛을 쏘지만 상대도 90퍼가 넘는 슛이나 덩크 성공률로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난이도야 좋은카드와 연습하면 충분하게 극복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케이드 농구를 좋아하시는분들과 NBA에 관심이 있는분들이라면 이게임을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NBA 플레이그라운즈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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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게임 에일리언 슈터2를 리뷰해드리겠습니다.

에어리언 슈터는 총든 디아블로 게임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엄청난 적이 몰려옵니다.

일당백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건 일당만이라고 할수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캠페인 , 서바이버 두가지 모드를 즐길수있습니다. 서바이버 모드는 어느정도 캠패인을 진행하시고 시작을 해야지 처음부터 도전하기에는 엄청 높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그럼 캠페인 모드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캠페인 모드를 시작하면 을 하나 고르고 시작할수 있습니다.

재생은 전투중 체력 회복속도가 증가합니다.

학습은 전투중 스킬을 빠르게 배우고 숨겨진 것을 더 잘 찾을수있습니다.

결제가는 전투중 더 많은 돈을 찾거나 획득할수있습니다.

야시력은 전투중 조명이 없어도 어둠속의 적을 찾을수있습니다.

흡혈귀는 적의 체력을 흡수할수있습니다.

최면술사는 적을 혼란에 빠트릴수있습니다.

정찰자는 숨겨진 아이템이나 장소를 더 빨리찾을수있습니다.

권투선수는 주먹으로 적에게 강한 데미지를 줄수있습니다.

 

여러 퍽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남자나 여자 캐릭터를 고를수있는데 남자는 체력과 힘이 높고 여자는 지능과 명중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3포인트를 스텟에 찍을수있는데 위에 설명해드린 퍽에 2포인트정도 투자하시는게 좋습니다.

적들을 죽이고 레벨업을 하면 스텟을 더 올릴수있습니다.

 

 

조작키입니다. 조작키에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니 이런점은 친절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면 권총하나들고 시작합니다. 퀘스트를 주는데 이게임은 나름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라 퀘스트 내용처럼 폭발물을 찾아서 지하로 들어가는것이 아닌 비밀장소를 통해서 들어갈수도있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퀘스트를 진행할수 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첫번째 맛보기 미션을 클리어하면 상점을 이용할수있는데 많은 무기나 방어구가 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로켓런쳐부터 샷건 그리고 레이저, 기관총 등등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돈을 막쓰지말고 나중에 몰아서 좋은무기로 갈아타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게임 진행하면서 먹을수 있는 무기도 많기 때문에 초반에는 무기에 돈을 투자하는것은 스튜핏~!

 

 

적들이 사방에서 몰려오는 모습입니다. 미션이 올라갈수록 좋은 무기를 구매할수있으며 적들고 상당히 강해집니다.

나중에는 원거리 공격을 하는 에일리언하고 녹가스를 내뿜꺼나 미사일을 쏘는 돌연변이 에어리언도 나옵니다.

그렇게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수많은 적들을 죽이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서바이버 모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바이버 모드는 말그대로 살아남는 것이 목표입니다.

CAREER MODE, STAND FIRM , GUN STAND 3가지 모드가 존재합니다.

그럼 첫번째로 CAREER MODE 에 대해서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일반 캠페인모드보다 서바이버 모드는 상당히 낮은 스텟으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CAREER MODE 모드에서는 상점이 있는것이 아니고 적들 죽이면서 먹는 아이템으로 적들을 상대해야됩니다. 끝도없이 몰려오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음스테이지도 이동합니다. 레벨업을 하면 3포인트를 받고 아이템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그리고 서바이버 모드에서는 특별 아이템들이 드랍되는데 지원동료가 생긴다던지 적들을 다 얼려버린다던지 혼란을 걸어준다던지 공중에서 미사일을 발사해서 적들을 죽여준다던지 하는 특별한 아이템들도 나오기때문에 위험할때 먹으면서 적들과 싸워야됩니다.

총알도 잘나오는편이 아니라 아껴서 사용해야됩니다.   그렇게 오래 살아남는게 서바이버 모드 CAREER MODE 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이번에는 서바이버 모드에 2번째 STAND FIRM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기서는 총알이 따로 없습니다. 총도 권총 하나로 시작하며 레벨업개념도 없습니다. 그냥 때려잡는건데 이 모드에 특별한 점은 보스가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화면이 빨개지면서 보스가 등장합니다. 보스를 잡으면 상위 무기를 드랍합니다.

결국 보스를 잡아서 좋은무기를 먹고 적을 쓸어버리는 개념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GUN STAND 모드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GUN STAND 모드는 디펜스 모드개념으로 가운데 타워가 터지면 끝나는 간단한 룰입니다.

디펜스 게임처럼 WAVE가 있으며 WAVE가 끝나면 업그레이드를 할수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강한무기를 장착하거나 지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1번은 타워무기를 강화할수있고 타워의 HP가 올라갑니다.

2번은 타워에 로켓런처를 달수있고 마우스 오른쪽버튼으로 발사를 할수있습니다.

3번은 타워주변 게이트 부셔진것을 복구시키며 기관총 타워한개를 설치합니다.

4번은 방어막 안에 지원군을 추가합니다.

 

적들도 미사일과 레이저를 쏴대기 때문에 상당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게임의 장점은 단순함입니다. 그냥 벌때처럼 나오는 적들을 죽이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스트레스 풀기도 제격이고 빨간피가 잔인하면 녹색피로 바꿀수도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이라 그래픽이 요즘게임에 비해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엄청난 난이도 서바이버같은경우 난이도 조절이 있었음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이상으로 Alien Shooter 2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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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게임은 모바일게임으로 소울 오브 히어로즈 입니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해외에서 먼저 출시가 되었고 2월 22일날 프리오픈한 게임입니다.

수집형 RPG 게임으로 여러 국가랑 대전을 할수있다는 컨셉이 특징입니다.

북미에서는 호평을 받은 게임으로 한국에서 만들었지만 북미에서 먼저 서비스를 해서 좋은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그럼 게임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게임을 시작하면 서버와 언어를 선택할수있는데 역시 외국에서 먼저 서비스하는 게임답게 언어는 영어랑 한글을 지원합니다.

서버는 한국서버 2개 , 미국 동부와 서부 서버 , 아시아 서버 2개 이렇게 총 6개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메뉴화면이 나오는데 우선은 어느정도 레벨업이 되어야 사용이 가능한것 처럼 보입니다.

 

 

새로 오픈한 게임답게 이벤트도 화끈하게 진행하고 있는데 24시간만 접속을 하면 한국형 전설영웅 심청이를 얻을수있습니다.

그외 20시간 접속하면 전설 무기 선택권을 22시간 접속을 하면 전설 방어구 선택권을 주는데 상당히 대박아이템들을 퍼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몇일후 오픈할 검은사막과 지금 서비스하고있는 듀량고랑 여러 대작게임들을 겨냥한 이벤트가 아닌가 조심히 추측해봅니다.

이유야 무엇이든 타 이벤트와 다르게 오픈하자마자 전설캐릭터를 퍼주는 게임은 처음이라 이런 혜자 게임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멍꿀르~!

 

 

그럼 탐험을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탐험을 누르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이런 수집류 RPG 게임을 시작함에 있어 가장중요한것이 메인던전 혹은 탐험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특성상 탐험을 하면서 얻을수있는 보상들이 있는데 아이템을 준다던지 영웅을 준다던지 혹은 골드를 준다던지 적은과금으로 핵과금러의 차이를 따라잡을수 있는 유일한 노가다 터인 만큼 중요하다 할수있습니다.

이게임은 캐릭터 성장을 위한 코어템들과 영웅조각들 그리고 골드들을 줘서 영웅 성장을 위해서는 상당히 많이 파밍해야 된다는걸 느낄수있습니다.

필자는 레벨업을 해야 다른 컨텐츠가 오픈되는줄 알았지만 탐험을 클리어하면 상점이나, 진화 , 퀘스트 여러 컨텐츠가 오픈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탐험맵을 선택하면 영웅들 파티구성을 할수있는 창이 나오는데 총 4인팟 그리고 수호신으로 구성할수 있습니다.

리더스킬을 가지고있는 영웅이 있으면 리더스킬에 따라 여러가지 전투 버프를 받을수있습니다.

 

 

전투방식입니다. 전투는 턴방식 전투일것처럼 보였지만 실시간 전투였습니다. 실시간으로 치고박는 신선한 전투방식에 여타 다른 게임과 차별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이기 때문에 탱커가 중요하고 7일출석을 주는 랜슬롯 영웅이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게임의 영웅들입니다. 방어형, 공격형, 마법형, 지원형의 공격타입의 영웅이 있고 일반, 희귀, 전설 등급의 영웅이 있습니다.

보통 일반 유닛도 성급이 높으면 낮은 성급의 전설영웅보다 좋을수도 있는데 이게임은 무조건 상위등급이 좋습니다.

말그대로 6성의 일반영웅도 1성의 희귀영웅보다 못하다는 소리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공짜로 주는 전설유닛이 1성이라도 최고등급이라 상당히 좋다는걸 이해하시고 게임을 진행하셔야됩니다. 역시 6성 희귀보다 1성 전설이 더 좋습니다.

 

 

수집형 게임의 특성상 소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데 이게임은 10회 소환하는데 2400의 루비가 필요합니다.

3000루비가 55000원의 가격을 하기때문에 뽑기를 하는데는 신중해야됩니다. 1회 소환보다 10회소환을 이용하는것이 상당히 유리합니다.

최소한 희귀영웅 2성이상이나 전설조각이라도 먹을수있기 때문입니다. 전설이 안나와도 조각 10개를 모아서 소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루비를 모은다면 최대한 10뽑을 할수있게 모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게임의 색다른 매력인 수호신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수호신은 상당히 긴 쿨타임을 가지지만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전체공격을 하는 영물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우선 초반에는 수호신 이그닐만 사용이 가능한데 수호신스킬 강화에는 특별한 아이템이 필요하고 패시브를 진화시키는데는 특정 영웅들 성급업이 필요합니다. 안쓰는 일반영웅들도 성급업을 해놓으면 이런 수호신 패시브 진화에 필요할수 있으니 버리지마시고 성급업은 꼭 해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반유닛 성급업을 하면 보상도 쏠쏠하기 때문에 무조건 해야됩니다.

 

 

다음으로 연맹을 뽑을수 있습니다. 연맹에 들어갈때 국가를 선택할수있고 국가간의 대전이기 때문에 연맹전을 즐기시려면 연맹을 필수로 가입해야됩니다.

거기에 연맹에 가입해서 출석만 하는것으로 보상을 받을수있으니 꼭 연맹에 가입해서 출석이라도 꾸준히 하셔서 보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죽음의땅 컨텐츠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죽음의땅에는 보스들이 존재하는데 보스들을 이기면 희귀영웅조각을 얻을수있습니다.

죽음의 땅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보스스테이지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탐험을 통해 일반던전에서 얻을수있습니다.

희귀영웅 조각을 쉽게 수급할수잇는 컨텐츠기 때문에 꾸준히 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도전인데 여기에서 결투장이나 공성전 그외 여러가지 컨텐츠를 이용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아직 오픈 초기라 업데이트가 안된 컨텐츠도 있지만 조만간 오픈될것으로 보이니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캐릭터 성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캐릭터는 최종 SSS급까지 성장이 가능합니다.

C->B->B1->B2->A->A1->A2->A3->S->S1->S2->S3->S4->SS->SS1->SS2->SS3->SS4->SSS 총 최종 18단계로 승급을 해야됩니다.

승급하는 재료는 던전에서 구할수있는데 엄청난 한캐릭당 엄청난 재료파밍을 해야되는 노가다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소탕이 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소탕권하고 열쇠만 넉넉하다면 재료파밍에는 큰 어려움이 없어보입니다.

한달도 안되서 컨텐츠를 정복하는 한국인에 특성상 답답하다고 느낄수 있지만 조금씩 강해지며 오래 즐기실분들한테는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최종 소감과 단점과 장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당히 잘만든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리뷰하는 동안 서버가 계속 터지고 문제가 많았습니다.

거기에 일주일간 출석 체크를 통해 7일차에 받을수있는 전설탱커영웅 랜슬롯을 1일차에 받을수 있는 버그때문에 유저들이 상당히 불만이 많아보였습니다.

물론 아직 프리오픈 단계고 서버문제는 발전 가능성은 충분하기 때문에 버그가 터졌을때 유저들과 소통을 통해서 잘해결되서 롱런하는 게임이 되길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 게임의 특성상 일반유닛은 최종 6성을 찍어도 희귀 1성보다 좋을수없고 희귀6성은 전설 1성보다 좋을수없는 게임이라 일주일후에 지급받는 전설인 랜슬롯을 먼저받은사람과 늦게받을사람과 차이가 벌어지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버그는 상당히 타격이 커보입니다.

저도 리뷰하는 동안 1성 일반탱커를 6성으로 진화시켜서 사용해보았지만 겨우 탐험 4단계에서 막히고 말았습니다.

전설과 다른 등급간의 차이가 커서 높은 전설을 가진 사람과의 격차는 따라가기 힘들꺼같습니다.

더군다나 실시간 전투기때문에 턴방식의 로또를 기대하기도 힘들어보입니다.

 

이게임의 장점은 실시간전투로 답답함을 최소화 했습니다.

턴방식의 너한번 나한번의 전투가 아닌 서로 실시간으로 치고박으니 시원시원한 전투를 즐길수있습니다,

그리고 바쁜사람을 위한 오토와 소탕도 지원을 해주니 그런점도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전설간의 격차와 레벨간의 격차입니다.

이게임은 레벨업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한 노가다도 필요할듯합니다.

거기에 위에도 이야기 하였지만 희귀와 전설간의 차이는 극복할 수 없는 큰 벽이 있기 때문에 전설을 빠르게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나마 신규유저에게 일주일 출석보상인 탱커 전설과 심청이 전설까지 2개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나머지는 노가다로 극복해야 되겠습니다.

 

턴방식의 세븐나이츠, 오버히트 같은 게임에 지치신분들이라면 한번쯤 플레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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