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볼 게임은 파판 7 리메이크 데모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4월 10일 출시되는 파판 7 리메이크는 예약판은 벌써 품절 대란입니다.

일반판이며 디럭스판이며 오든 온라인 몰에 예약상품은 품절 상태며 웃돈을 더 주고 중고나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런 인기의 비결은 바로 파이널 판타지 7이 명작이라는 소리죠.

아마 오프라인에서도 4월 10일에 구하기 힘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왜 이 게임이 이렇게 인기가 많은가?

파이널 판타지 7 은 1997년에 플레이스테이션 1로 출시되었던 고전 게임입니다.

그 후 PC버전으로 이식이 되며 개선판까지 2번이 발매가 되며 닌텐도 스위치 , 엑스박스 원, PS4 , 스마트폰까지 

역대 1000만 장이라는 놀라운 판매량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이라는 애니메이션까지 나오게 되었죠.

 

그리고 장장 파이널 판타지 7이 출시된 지 18년 만에 드디어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가 발매된다고 발표를 합니다.

 

파이널 판타지 7이 리메이크가 되면서 전투 시스템이 달라졌습니다.

기존 파이널 판타지 7은 턴방식입니다.

너 한대 나한대 때리는 턴방식이 아닌 리메이크가 되고 이번 전투 방식은 실시간 액션입니다.

게임 난이도입니다. 똥 손을 위해서 노말보다 아래 난이도가 존재합니다.

클래식 모드는 알아서 움직이고 가드도 자동으로 합니다. 그냥 버튼만 눌러주면 되는 정도라

액션 게임 컨트롤에 미숙하신 분들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오프닝부터가 영화 한 편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최신 게임답게 영상부터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아래는 게임 화면입니다. 

영상과 게임 화면과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액션 게임답게 가드나 회피가 존재합니다.

가드를 안 하면 물약을 엄청 소비하게 됩니다.

자동으로 가드 해주는 클래식 모드를 해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쉬울듯합니다.

특히 보스 스킬들은 상당히 아픕니다.

초반인데도 대미지 팍팍 들어가는 거 보면 후반에 나오는 적은 카드 없이 깨는 건 불가능할듯하네요.

 

파이널 판타지 7을 해보신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동료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숨겨진 얻기 힘든 동료들도 있고요.

그럼 액션 게임인데 어떻게 이런 동료들을 쓸 수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바로 조작 캐릭터 전환이라는 방식입니다.

내가 조작하는 동료가 아니면 알아서 플레이를 해줍니다.

난이도에 따라 더 잘 싸웁니다. 

데모 버전에서는 동료 한 명만 얻을 수 있고 바레트만 플레이를 해볼 수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포탑 같은 경우는 클라우드는 칼을 쓰기 때문에 공격을 하기 힘듭니다.

이럴 때 조작 캐릭터를 바꿔서 원거리 공격을 해줘야 됩니다.

이런 점이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해 주는 듯합니다.

 

파판 7 리메이크에 버스트란 시스템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공격을 하다 보면 적이 버스트가 됩니다. 이때 공격하면 대미지가 많이 들어가죠.

그리고 이때 고유 어빌리티로 공격하면 ATB 게이지를 많이 모을 수 있습니다.

이게임은 액션 게임이지만 ATB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ATB 포인트란 물약이나 마법 스킬들을 ATB 게이지를 소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약도 계속 못 먹습니다.

스킬이나 마법을 난사하다 물약을 못 먹고 사망할 수도 있으니 ATB 게이지가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보스전을 할 때 보스가 강력 공격을 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때 철골 뒤에 숨어서 적의 스킬을 피하는 액션 게임이지만 퍼즐적인 요소도 존재합니다.

공격만 하는 것이 아닌 여러 가지 전투 요소들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그렇게 보스를 잡고 폭파 시간 안에 탈출을 하면 데모 플레이가 종료가 됩니다.

데모 플레이로 전반적인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소환 마법까지 한번 써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사실 파이널 판타지의 꽃은 소환이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데모 플레이 영상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1시간 정도 짧은 플레이타임의 데모만 해봤는데도 예전 생각나서 가슴이 뛰었습니다.

아마 PS1의 파이널 판타지 7을 클리어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4월 10일이 손꼽아 기다릴 거라 생각됩니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는 정품 출시 후 구매하여 리뷰가 아닌 공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UNEPIC이라는 게임입니다.

병맛 게임이라고 불리는 UNEPIC은 보드게임을 하다 오줌이 마려워 오줌 싸러 가다 던전으로 소환되는 

19금 개그 병맛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나온 지 얼마 안 된 이게임을 왜 리뷰를 하느냐?

넵 세일하길래 사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근데 어라 몇천 원도 안 하는데 꿀잼이 자나~! 

그렇게 재미있는 게임 소개를 해드리고자 이렇게 리뷰를 올립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보드게임을 하던 주인공이 맥주를 많이 마시고 오줌을 싸러 화장실을 갔는데.

갑자기 라이터 하나만 가지고 이상한 던전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친구들이 맥주에 약을 탔다고 생각하며 약발이 떨어지는 동안 RPG플레이어가 되겠다며

던전 탐험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던전을 탐험하는 도중 갑자기 악당이 나오며 몸속으로 들어옵니다.

몸을 조정하려는 악당은 되려 주인공 몸에 갇히게 됩니다.

주인공은 뻑큐 머겅을 외치면서 악당을 비웃으며 악당과 한 몸이 되는 여기서부터 병맛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조금 진행하다 보면 칼을 얻는데 주인공은 보스라도 한방에 썰어버릴 듯 

강해 진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손으로 라이터를 한손으로 무기를 들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이게임은 메트로베니아 기반의 게임입니다.

메트로배니아란 메트로이드와 케슬배니아의 합성어로 방대한 맵에 각종 아이템 그리고 퍼즐 요소가 있는 게임입니다.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상인도 있는데 물약 상인 스킬 북상인 마법 스킬 상인 스크롤 상인 특수 아이템 상인 등등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길치나 어려운 퀘스트 깨는 거 힘드신 분은 두루마리 단서를 이용하면 쉽게 퀘스트를 깰 수 있습니다.

매트로배니아 장르 중에 이렇게 친절한 게임은 처음입니다.

 

게임 지도입니다.

이게임은 라이터로 횃불이나 등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만약 맵에 모든 등불을 밝히면 맵에 색이 표시가 되고 하나라도 빠지면 검은색 방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열쇠를 통해서 갈 수 있는 지역은 색이 다릅니다.

광산지역은 빨간색 하수도지역은 초록색 등등 알아보기 쉽게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쉬움과 보통은 자동 세이브가 되니 편합니다.

어려운 난이도 이상은 세이브 지역으로 가서 세이브를 꼭 하셔야 됩니다.

이게임의 장점 중 하나는 맵을 크게 볼 수도 적게 보면서 게임할 수도 있습니다.

전투를 할 때는 맵을 크게 보고 길을 찾을 때는 맵을 작게 보면서 진행을 하는 점이 unepic의 특별함이라 생각합니다.

 

보스 몬스터입니다.

맵을 넓게 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보스랑 대전은 큰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용들도 있고 거인도 있으며 개성 있는 보스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unepic 크레디트 상점이 존재합니다.

강한 무기와 옷 그리고 펫을 구입할 수 있는데 unepic 제작진은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요다도 나오고 펫으로 엔터프라이즈까지 나오다니 와우~!

아마 강력한 성능일 거라 추측됩니다.

불이나 얼음 발사하는 팻만 해도 상당히 강력한데 특수 코인으로 사는 팻을 얼마나 강할지 상상이 안되네요..

unepic 크레디트는 도전과제를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unepic의 인벤토리입니다. 

여러 등급의 무기들과 마법서 스펠들 그리고 펫들을 소환하며 기생충도 가끔 인벤토리에 들어올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하수가 흐르는 던전을 탐험하다 보면 피가 1씩 깎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인벤토리를 보면 거머리가 들어있습니다. 

인벤토리에서 거머리를 클릭하면 팍 하고 터지면서 거머리가 사라집니다.

이런 디테일이 이 게임의 매력을 한층 더 업해주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unepic의 지름길들입니다. 

헤일로를 통해서 세이브 포인트로 가면 왼쪽에 지름길로 갈 수 있는 문이 있습니다.

맵이 방대하기 때문에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 일종에 배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다른 지역에 문을 열어놓으면 언제든지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unepic 언에픽 초반 플레이 영상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플스 4 할인하여 구매하여 플레이해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게임에 욕설과 약간 야한퀘스트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스스톤 재미있는 덱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왔습니다.

유희왕으로 따지면 엑조디아 덱이라 할수있습니다.

 

카드를 빠르게 뽑아서 한방에 적에게 25 대미지를 2방 날릴 수 있는 50 대미지 파워 덱이라 할 수 있습니다.

 

키 카드는 바로 호랑이 시르밸라 라는 25 코인 짜리 카드입니다.

소환을 하려면 25 코인이 들기 때문에 코인을 줄이지 않으면 쓸 수가 없는 카드입니다.

하지만 주문에 소모한 마나만큼 비용이 감소하기 때문에 주문을 25마나 이상 소모하면 0 코인이 되는 무시무시한 카드입니다.

하지만 내손에 들어왔을 때 0 코인이지 덱 안에 들어가면 25 코인인 카드죠..

 

그다음 키 카드 신의 격노 카드입니다.

카드를 뽑고 그 카드 비용만큼 피해를 줍니다.

그렇습니다 호랑이를 이걸로 뽑으면 25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영웅 체력이 30이라 한방에 빈사상태를 만들 수 있고 2방이면 끝낼 수 있는 그런 카드죠.

2장을 챙깁니다.

 

그렇다면 이 카드로 25 코인 짜리 호랑이를 어떻게 소환하느냐?

 

 카드가 다 떨어진 후에 바로 불길한 은행원 이 카드로 호랑이를 덱에 넣습니다.

그다음 신의 격노 카드로 상대 영웅 명치를 빡 치면 되는 거죠..

이 카드도 2장을 챙깁니다.

 

그러면 내가 카드를 다 소비할 때까지 적은 놀고 있냐?

그렇지 않기 때문에 카드를 빨리 소모를 시켜야 됩니다.  

 

그다음 카드를 빨리 드로우하기 위해서 수정학 2장을 넣습니다.

이 카드로 공격력 1인 카드 4장을 빠르게 뽑을 수 있습니다.

공격력 1인 카드 중에 카드를 뽑을 수 있는 카드를 뽑아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풋네기 기술자나 , 혈법사 탈로스, 고통의 수행사제 같은 카드를 뽑아서 올려 카드를 빠르게 뽑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틸 수 있는 카드들을 넣고 버티면서 카드를 뽑고 적의 명치를 때리면 이기는 그런 덱입니다.

잠깐 같은 경우는 한턴 면역이 되기 때문에 전멸기 쓰기 전에 한번 써서 한 턴을 더 벌 수 있거나 

노움 사냥꾼 덱에게 광기의 화염 술사랑 연계하여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국민 콤보입니다.

광기 화염 술사 올리고 평등을 써서 적을 싹 정리하는 국민 콤보카드입니다.

평등 대신 축소 광선도 있기 때문에 덱이 말리는 것이 덜합니다.

그리고 계속 카드를 뽑기 때문에 콤보카드 잡는 건 어려운 게 아니죠.

 

하수인 카드와 주문을 뽑아서 비용을 바꾸는 분광렌즈 이 카드도 한 장 챙깁니다.

카드가 좋긴 한데 가끔 호랑이를 뽑아서 마법을 못쓰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한 장 정도만 쓰는 게 좋습니다.

2장을 뽑는다는 매리트가 있지만 4코에 부담과 잘못 바꾸면 말릴 수 있는 리스크가 있어서 한 장이 좋습니다.

 

공짜 카드 사스 로바르입니다. 

이 카드로 0코 된 호랑이를 3마리를 올릴 수 있습니다.

후반에 피가 간당간당하고 뽑을 카드가 3장 정도 남았을 때 호랑이로 피를 채우고 호랑이를 다시 덱에 넣는데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도적 카드 중에 똑같은 카드 어디에 있던 삭제시키는 전설 카드 때문에 도적 상대로는 최대한 호랑이는 한방 때릴 때 말고는 안 올리는 게 좋습니다.

 

영상으로 더 자세한 설명과 운영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하스스톤 호랑이 엑조디아 덱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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